어차피 중국과 미국의 전쟁 따위 같은 병신짓은 일어나기 어려움.
중국과 미국을 멸망시키거나 정권교체를 초래할 수 있는 나라는 그들 자신밖에 없다. 그러나 다만 기조가 바뀌면서 이합집산의 양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일 뿌운.
그럼에도 중국이 벌써부터 지랄을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며, 시진핑 틀딱새끼덜의 세대에 중국이 많이 변했다고 지랄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임.
짱개들의 대가리 숫자가 7억대로 줄어들 수 있다는 2100년대라면 모를까나.
2100년 쯤에 짱개의 인구가 7억대 되는 나라일 때의 세대들은 지금의 시진핑 세대 병신새끼덜 보다는 훨씬 더 가다듬이진 외교나 안보를 할 것은 분명하지만.
반면에 미국 버러지새끼덜은 2100년 쯤에는 되려 인구 5억은 찍게 되고, 지금보다는 훨씬 더 짱개스러워진다. 멕시코 인구도 정점에 이르는 것 또한 함정. 나라구조도 짱개스러워지고, 중국 새끼덜도 청나라 시절에는 남방계, 북방계 갈등 존나게 심해서는 백련교도의 난, 태평천국의 난 허구헌날 일어났는데, 지금 미국 새끼덜도 히스패닉이랑 백인이랑 관계가 어떻게 될지가 관건. 트럼프 버러지새끼가 가뜩이나 갈등이나 더 키운다고. 이 것도 터질려면 아직은 때가 이르다고 보지만.
지금 나대는 것들은 유럽병신새끼덜이고, 유럽병신새끼덜은 지지율이나 떨어지니까 중공에 구걸이나 하는 것일 뿐이고. 아랍새끼덜은 그냥 유가나 더 받아먹을 목적으로다가 이용해먹는거고.
마크롱 병신새끼 지지율 떨어지니까 시진핑 똥구녕 빠는거 함 보소. 아직은 그 수준이지. 다만 바이든 버러지새끼도 성급해서 나대는 것은 똑같은.
아직은 그냥 아무런 징조가 없고 나대는 병신새끼덜만 가득할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