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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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1








법치 당하는 사람과 아닌사람으로 나뉠뿐이라고.

 

홍라희 집안과 같은 새끼덜은 법치를 하는 집단이고, 털리는 병신들은 법치당하는 놈들이고. 그러한 대의민주주의라고 적고 1번과 2번 선택지 밖에 없는 버러지같은 상황을 양당독재라고 한다.

 

법치를 하는 집단의 멤버로 태어난 금수저 보지가 홍라희, 자지는 홍석현 등등인 것이다.

 






  • 세마
    23.04.19
    요즘 한국의 사정도 그렇고, 해외 뉴스를 봐도 알 수 있는게 있는데, 어째서 "법"은 그렇게 반계급, 반동적일까? 그래고 법관들은 왜 적극을 다해 반동혁명의 앞잡이를 자처하는가? 에 대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벌어진다. 특히 요즘에 말이다.


    뭐 중남미 브라질 로세피 탄핵에 앞장선 자들이 모루같은 대법관들, 근자에는 에꽈도르에서 꼬레아 전 대통령을 비리 및 중국 합작 건설회사의 댐 부실공사 혐의 등으로 조지고 있지?


    미국에서는 법관들이 앞장서서 트럼프를 죽여버릴려고 하고 있고... 한국 이재명 케이스와 판백이. 아무래도 이 반동적 항쟁의 흐름은 대단히 글로발리 한 것 같다. 그 배후는 무엇일까?도 의문을 가질 만하고...


    그렇다고 인민이라는게 "법 없이 살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만을 경험하게 되니, 나날이 역계급혁명적 폭거로 치닫고만 있는 현대 법체제에 대한 효율적 대안이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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