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없었으면 버러지들 아직도 존나게 치고 박았지. 쿠팡이 사람 많이 만들어줬음. 대기업새끼덜이 꽉 잡은 유통 파이 많이 트리클 다운 시켜줬지.
레가투스, 노인, 세마, 감성팔이 요딴 새끼덜 40대 쳐 먹고 가게 될 곳. 쿠팡에 60대들 노인들 박스 치우는 일자리도 있음. 세마의 퓨처.
대구에서 살다가 이천 센터, 곤지암 센터 많이 건너갔지. 지방에서 인구 유출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치고.
안산드레아스 및 서울 주변권 버러지들은 안산 센터, 고양 센터, 용인 센터 등등.
인천이야 뭐 인천에만 센터 존나게 많음. 부천에도 센터 2개나 있고.
쿠팡에 쿠줌씨들도 많음. 미혼 쿠줌씨들 일하다가 서로 페로몬 냄새 맡아서는 눈 맞으면 바로다가 일 끝나고 술이나 한 잔 하실래요 해서는 2대2, 3대3 맞춰서는 술 좀 빨고 몸 좀 노곤해지면 바로다가 모텔 끌고가서는 씹에다가 존나게 박을 수 있음.
쿠팡 존재하기 전에는 그만한 곳이 잘 없었지. 삼성평택고덕 숙노가 있긴 했다지만. 돈은 잘 벌지만 나름 빡센 곳. 출근하는데 2시간 걸리는 곳.
쿠팡은 적어도 고속버스로 모셔다 주는데 말이다.
세마 병신새끼 쿠팡 가서는 여친도 사귀고 임신시키면 되긋네 씨발 새끼. 아님 말고 이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