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tapa.org/article/3ylfn
① 킨앤파트너스가 사실상 주인 역할...대장동 아파트 건설 자금 3,800억 직접 빌리려고 계획
② 정영학 진술 “킨앤의 3800억 '지급 보증'이 화천대유-하나은행 컨소시엄 맺는 결정타였다”
③ 단순 투자자라더니, 뒤로는 PF대출과 지급 보증까지... 검찰 기록 곳곳에 공모 정황
최태원이 보지년새끼 옹호해주려고 꼴랑 그 지랄하는게 검찰 새끼덜 수준. 최기원이가 소싯적 전두환보다 대단한 년이가 씨발 새끼덜.
전대갈도 끌어내려본 적이 있는 세대한테 지랄병하냐고.
조까고 있네 개새끼덜.
하여간 팔선녀 버러지년들이나 최순실이나 최기원이나 보지년 새끼덜이 설치는. 내 그럴 줄 알았다. 암닭 개새끼덜. 씹까는 것들. 군대도 안 나온 씨발년들 말이다.
결론은 최기원이가 사실상 날로 먹는 사업인 대장동에 돈 댔지만 법률 검토를 제대로 안 했다가 동업자인 김만배와 남욱에게 털린거지 뭐. 김만배와 남욱은 토지 전매에 관한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말하지 않고서는 최기원에게 레슨비를 받아낸 셈이고, 김만배가 최기원의 해방노예 흑기사인 척 하다가 통수치고 돈 먹은거지 뭐.
그러면서 보험으로 곽상도 아들새끼 정도 끌어들인건데, 최기원한테는 김만배가 괘심죄겠지만 그러한 식이라면 김만배 처벌 못 하지. 법률 검토 제대로 안 한 최기원 지가 잘못이지 뭐. 아니면 민사로 가시던가.
건설 프로젝트 성격상 원금+이자 갚았으면 시마이지 뭐 사후에 지랄을 한다는거야 미친년이.
검찰 씨발 새끼덜이 수사를 개조까이 하면서 상황이 와전되는게 맞는 상황. 검찰 개자슥들이 하는 짓은 소싯적 의금부마냥 몸통은 놔두고 엄한 만만한 것들, 패랭이나 쓰는 새끼덜이나 타스로 조지는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패랭이1, 패랭이2, 패랭이3, 패랭이4, 죄다 털어서 안 나온게 없다 그 지랄이지만 실제로는 그 사안과는 별 무방한 놈들. 단지 그들은 업무상의 필요에 의해서 다소간의 편의를 봐줬을 수 있거나 단순친분관계지만 그냥 고만고만한 아랫것들인 자들로 직책상 대장동의 출자관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들을 그냥 엮어 쳐 넣는 조선시대식 수사나 하는 쓰레기새끼덜이 한국의 검찰인 것이다.
한국 검찰 수사 조까이하는거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지. 본인의 애비도 그러한 식의 저인망 수사에 낚여서는 깜빵갈 뻔 했지만 평소에 청렴했기 때문에 털어서 나온게 없어서 안 감.
왕정시절에나 통할법한 수사나 하는 미친새끼덜이지.
법인격인 화천대유의 김만배와 남욱과 수직관계인 윗선을 밝히지는 않고, 되려 그들과 수평적 관계인 엄한 패랭이들만 잡아 족침. 조선시대식 수사.
여기 사진에 있는 인물들은 모두 격이 비슷한 고만고만 자들로써 실상 이러한 자들은 모두 대장동 사건의 핵심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들이다. 알카포네가 사고쳤는데 엄한 시카고 공무원이나 잡아족치는 것이다.
유동규라는 버러지새끼의 주장과는 다르게 사진의 인간들의 관계는 되려 수평적인 것임을 의미한다.
물론 수평적인 관계에 있는 것들끼리 작당모의해서 해 먹는 사건일 수도 있긴 하지만 대장동은 그러한 사안이 아닌 것.
인천세관새끼랑 해경새끼랑 거기 경비용역새끼랑 실무진의 비슷한 레베루에 있는 것들이 짜고서는 마약밀수를 한다거나 금괴밀수를 한다고 하면 그 것은 수평적인 위치에 있는 것들끼리의 공모가 맞지만 김만배라는 놈은 애초에 뒷배가 명백히 드러나는 놈이고, 그와 남욱의 머리위에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을 사안의 본질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꾸미는 기회수사인 것이다.
요는 의금부새끼덜이 진짜 윗선인 당상관 집안 새끼덜 요런 몸통은 안 조지고, 지역사회의 영장(민방위 동대장+청원경찰+상황에 따라서는 항만 등의 시설의 관리팀장), 아전, 관노, 기찰마을의 이장, 포구나 역참의 뱃놈새끼덜, 파발들 관리하는 하급관료, 수세관(=지금의 세관공무원) 요런 새끼덜에 해당하는 고만고만한 패랭이들만 쳐 조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업무상 서로간의 편의를 봐줬다거나 혹은 단순 친분관계였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다지만 적어도 해당 사건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 비리가 있을 수 있는 자들을 소위 말하는 엮어서 쳐 넣는 기획수사를 하는 것이다.
나는 이 것을 패랭이 조지기로 규정한다. 게다가 각 패랭이들은 지덜의 고유 업무 영역이 있는 것들일 뿐인데, 그냥 비약적인 수사논리로 조까고 조지는 아주 캐캐묵은 조선시대적인 수사방식인 것이다.
화천대유는 사기업이고, 성남시 공무원에 불과한 정진상이나 공기업에 불과한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민주당계 연구소는 각각의 법주체로써 그들을 엮으려면 명백한 논지가 필요한 것이다. 상기한 밀수건의 수사와 같은 건수가 말이다.
그러나 지금 하는 방식이 바로 아랫것들 조져서 엮는 엉터리인 것이다. 게다가 그들간의 관계에서 화천대유로부터 제시된 결정적인 금전관계조차도 밝혀내지 못한 상태로 말이다.
건설 공사의 성격상 프로젝트 다 끝나고 돈 다 분배되고 나서 쥐어서 가져간 것이 없는 것들을 턴다는 것부터가 무리이지만 엉터리 수사로 일관하는 것이다.
성남도공 대장동 담당자부터 처장, 본부장 등이 차례대로 소환됐고, 성남시 대장동 담당 주무관부터 팀장, 과장, 단장까지 부시장과 시장을 뺀 결재 라인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요지랄.
(몸통은 어디까지나 화천대유라는 법인격임을 명심하자)
소싯적이 똥푸산의 세관공무원들도 기획수사에 의해서 털어서 먼지 난 놈들을 죄다 짤라버리니까 그 다음부터는 털릴 짓 자체를 아예 안 하게된 것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 새끼덜에게 경종을 울릴 수는 있다지만 기실 그러한 방식이 그렇게 합법적인 방식은 아닌 것이다.
지금의 틀딱새끼덜은 지덜이 알고 있는 이조식 수사법에 대해서나 인지적으로 동조하는 것들일 뿐이고.
별반 관련없는 사안을 가지고 줄줄이 굴비로 엮어서는 털어서는 갈리게 하는 것. 문제는 지금 자살 안 하고 있는 애들은 별로 털어서 나올게 없는 애들이지. 그걸 가지고 유동규라는 진짜 배신자새끼가 사기질을 치고 있는 것이고.
https://namu.wiki/w/남욱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자회사 NSJ홀딩스(천화동인4호)의 실소유주로 남욱->정민용->유동규로 이어지는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핵심 변호사다.
나무위키 글 쓴 새끼도 대가리 빡대가리인게 알밥새끼가 지랄을 했는데, 대장동 사건의 1차적인 본질은 어디까지나 화천대유라고 하는 법인격 내에서 일어난 사안인 것이다.
그러므로 수사대상은 닥치고 김만배와 남욱인 것이다. 정민용, 유동규로 이어지는 법률적 사안이라는 것은 검찰 새끼덜의 비약에 불과하며 그게 바로 전형적인 아랫것들 족치기인 것이다.
검찰 버러지새끼덜이 얼마나 전근대적인 쓰레기새끼덜인가가 느껴져야 하는 항목.
정민용이나 유동규 등은 남욱과 대등한 입장에 있는 자들로써 서로간의 행정적 편의를 봐줬을 수는 있지만 화천대유의 출자그룹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자들일 뿐이다. 검찰을 결과적으로 화천대유의 문제를 관료 및 공기업 사회의 조직적 비리같은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문제를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에게 확대시켜서는 기획수사를 하는 것.
유동규는 전혀 키맨이 아니며 키맨인 남욱의 사이드에 존재하는 위치에 불과한 놈이다. 화천대유의 대주주인 김만배와 변호사 해방노오예인 남욱만이 애초에 공동정범인 것을 존나게 물타기 하는 상황.
할 말이 없으니까 김만배, 남욱과 수평적인 관계도 아닌 되려 더욱 아랫것인 격이 낮은 존재인 김만배의 따까리에 불과한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 같은 더욱 사이드인 것이나 소환한다는게 검찰새끼덜의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