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새끼 공부를 안 하니까 대가리가 그 모양이지.
TNT는 몰라도 피크르산은 돈만 주면 구할 수 있는데 20대 병신새끼라서 좃도 모름.
랩에서 쓴다고 하고서는 아무 대학 명의로 시켜도 그만이고, MSDS나 같이 줄라카면 끄~읏. 아니면 뭐 농약이나 화장품류 만드는 독립연구소라고 개구라치고서는 진짜로 그 카테고리로 연구소 설립해서는 연구소명의로 사면 되는데 병신이라서 좃도 모름.
치킨집 차리는거나 연구소 차리는거나 그냥 인허가만 받으면 끝인데 좃병신이라서 좃도 모름.
씨발 학사 이상만 되면 연구전담요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벤처기업부설연구소는 단지 2명만 등록하면 설립가능이다. 돈으로 치면 단돈 천만원도 들어가지 않는 것.
병신새끼니까 사제 폭탄 쳐 맹근다고 쉽게 갈 수 있는 길 대신에 존나게 어려운 길로 가는 것. 지가 씨발 무슨 007 스파이인줄 암. 나이론 합성도 한 번 안 해본 새끼가 플라스틱 폭탄 합성으로 쳐 만든다고? 병신새끼지 씨발.
그냥 피크릴산이나 사서는 신문지 말아서 불붙여서 던지면 되지 씨발새끼. 그보다는 허접한 단계의 건설용 신관이라도 구하던가.
대가리가 나쁘니까 사람도 못 죽임. 저지능은 부모가 다시 3살로 돌아와도 고칠수가 없다. 왜냐면 그 부모가 그 저지능의 원흉인데, 다시 살아온들 어찌고치냐 돌팔이가 수술 다시 하면 병 낫냐?
하여간 그러하다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사업자등록증 내거나 연구소 설립하면 기업 관리하는 쪽에서 전화도 와서는 카테고리 확인하고 뭐 이런저런 확인도 하고 실사도 들어올 수도 있긴 하다.
실사 오면 뭐 서류대로 말하면 끝이지 정상인이라면 다 제낄 수 있는 문제.
하여간 레가투스 병신새끼도 적어도 정상인의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길 바랄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