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15
조회 수 24
추천 수 1
댓글 0








국힘 “인지하지 못했다” vs 민주 “국민 우롱”

https://v.daum.net/v/20230415064408583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준비한 간담회에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이 '청년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국민의힘은 14일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가짜 청년노동자로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년지도부와 대통령실 청년정책 담당 행정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보좌역이 모인 '청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는 전날 한 카페에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3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장시간 근로와 포괄임금제 등 최근 논란이 됐던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이날 참석한 청년노동자 3명 중 한명이었던 김모 씨는 중소기업 A 업체의 생산관리팀장으로 소개됐으나, 알고 보니 김씨는 A 업체 대표의 아들이었다.

 

보호해준답시고, 좃소 사장 아들 새끼 불러서는 쇼 함.

 

 

70대 버러지새끼덜의 기만적인 보호 운지가 이따구인 것이다. 혁명이 왜 일어나야 하냐면 이 세계에 보호 따위는 없으므로 자력구제를 해야하므로 일어나는 것이다.

 

혁명의 대상은 항상 역사를 통해서 똑같았다. 프랑스의 앙시앵레짐이건 당나라와 청나라의 버러지새끼덜이건 말이다. 보호를 해준답시고 꼰대짓하는 버러지새끼덜이 항상 타도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보지를 성추행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버러지새끼덜도 모두 그 지랄인 것들이다.

보호해준답시고 내 딸 AV 창년, 룸살롱 창년으로나 만들어서는 60대 원로 연애인, 정치인, 사업가 새끼덜 좃집으로나 만들어서는 내 유전자 도태시키는 것은 아무도 못 따지는 조까튼 기만적 보호 말이다.

 

야 씨발 니 딸이 돈보고 타락한거다. 나는 아무 잘 못 없다. 아 그래 버러지 년놈 새끼덜 돈보고 그 짓 한거는 이해하는데 씨발 새꺄 돈으로 강하게 종속시키려고 하면서 자유라고 운지는 한다냐 씨발 놈아.

조까튼 것들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25044 자살하지 맙시다. 8 new blazing 452 5 2015.09.11
25043 헬조선 사회가 칼퇴근이 정착되는 법 txt. 8 new 사회정의 591 5 2015.09.12
25042 갈수록 늘어나는 청년 니트족 8 newfile 탈출하자 731 5 2015.09.13
25041 253개 公기관, "인턴 600명 뽑아놓고 정규직 전환은 제로" 8 new 짱재혁이 251 5 2015.09.14
25040 족같은 상대평가 웃긴다ㅡㅡ 8 new 다프 320 5 2015.09.14
25039 극장민폐방지용 음향레이져 8 new 헬조선탈조선 149 3 2015.09.17
25038 불행한 헬조선의 알바생... 8 new 헬조선 439 5 2015.09.15
25037 헬조센의 노예만드는 결정적인 방법 3가지. 8 new 씹개돼지분쇄기 581 3 2015.09.15
25036 헬조센 군대. jpg 8 newfile 이거레알 607 4 2015.09.15
25035 잠깐 쉬어가자. 천조국 천재의 명언. 8 new 육노삼 620 8 2015.09.16
25034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게'…정부조직 영어명칭 개선 8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91 0 2015.09.17
25033 과격주의가.너무 많다 8 new 굴라크는모든것을해결한다 230 4 2016.01.18
25032 더러운 조센어로부터 한글을 해방시키자. 8 new S1213123 336 1 2015.09.17
25031 강대국과의 합병은 우리같은 노예들에게 새로운 기회임. 8 new 베르체니 392 2 2015.09.18
25030 여기에도 헬조선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애가 많은 것 같다 8 new Delingsvald 282 4 2015.09.18
25029 헬조선 반 정부 8 new 심영의짜씩 241 1 2015.09.18
25028 간통죄와 결혼제도에 대한 고찰(考察) 8 new 헤루쵸세누 259 1 2015.10.29
25027 조선인이 왜 갑질을 좋아하고 심보가 나쁠까요? 종교적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8 new 탈죠센선봉장 304 3 2015.12.09
25026 어휴 뭐 이런 기사를 새삼스레.... 8 newfile 먹고살고싶다 266 2 2015.09.20
25025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8 new 사회정의 417 3 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