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지하지 못했다” vs 민주 “국민 우롱”
https://v.daum.net/v/20230415064408583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준비한 간담회에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이 '청년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국민의힘은 14일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가짜 청년노동자로 국민을 우롱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년지도부와 대통령실 청년정책 담당 행정관, 중소벤처기업부 청년보좌역이 모인 '청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는 전날 한 카페에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3명을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장시간 근로와 포괄임금제 등 최근 논란이 됐던 근로시간제 개편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이날 참석한 청년노동자 3명 중 한명이었던 김모 씨는 중소기업 A 업체의 생산관리팀장으로 소개됐으나, 알고 보니 김씨는 A 업체 대표의 아들이었다.
보호해준답시고, 좃소 사장 아들 새끼 불러서는 쇼 함.
70대 버러지새끼덜의 기만적인 보호 운지가 이따구인 것이다. 혁명이 왜 일어나야 하냐면 이 세계에 보호 따위는 없으므로 자력구제를 해야하므로 일어나는 것이다.
혁명의 대상은 항상 역사를 통해서 똑같았다. 프랑스의 앙시앵레짐이건 당나라와 청나라의 버러지새끼덜이건 말이다. 보호를 해준답시고 꼰대짓하는 버러지새끼덜이 항상 타도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보지를 성추행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버러지새끼덜도 모두 그 지랄인 것들이다.
보호해준답시고 내 딸 AV 창년, 룸살롱 창년으로나 만들어서는 60대 원로 연애인, 정치인, 사업가 새끼덜 좃집으로나 만들어서는 내 유전자 도태시키는 것은 아무도 못 따지는 조까튼 기만적 보호 말이다.
야 씨발 니 딸이 돈보고 타락한거다. 나는 아무 잘 못 없다. 아 그래 버러지 년놈 새끼덜 돈보고 그 짓 한거는 이해하는데 씨발 새꺄 돈으로 강하게 종속시키려고 하면서 자유라고 운지는 한다냐 씨발 놈아.
조까튼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