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하는 씨발새끼덜이 장사아치짓 하려고 은근히 팔아먹는거. 관광업체, 의류업계, 문화예술업계, 쇼비즈니스업계, 피트니스 및 운동산업, 의약계, 식품산업 등등등.

 

한국은 돈이면 다 된다는 쓰레기같은 나라라서 얼척없음. 그리고 갸들에 의해서 못 사는 커플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본다. 외모지상주의도 40대나 50대의 입장으로 보면 그냥 다이어트 산업에 돈 쓰라는 야그밖에는 되지 않는다. 죄다 돈돈돈임.

 

없는 새끼덜은 다이어트약, 의료지출 서비스 및 식재료나 이런 저런 기본지출 더 늘리라고 가스라이팅 받고.

있는 새끼덜은 이미 없는 새끼덜 지출 플러스 관광업체, 의류업계, 문화예술업계, 쇼비즈니스업계, 피트니스 및 운동산업, 유흥업계까지 온통 돈 쓰라는 야그밖에 없다.

 

그러다가 뭐 유흥업계에라도 빠지면 바로다가 보빨남 버러지새끼까지 내 마눌 옆에 등장하게 된다. 불륜도 이제는 순수 불륜 별로 없다. 차라리 순수한 사랑불륜이면 포기해주지 씨발 새끼덜. 구녕에 푸슉푸슉하라고 말이다. 죄다 돈 노리고 내 마눌 후리는거다. 니가 돈 많이 갔다주면 그리됨.

 

씨발 새끼덜이 순수한 사랑으로다가 그래 뭐 늙은 남편은 보기 싫다 뭐 그럼 어쩌라고겠지만 존나게 냉정하게 말해서 시장원리로다가 마눌새끼 어닝에 걸맞는 영업자지맨이 붙어서 후려내는 것에 솔직히 더 가깝다.

호빠도 씨발 소득레베루 따라서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진거나 다름 없다. 룸살롱도 씨부랠 풀쌀롱부터 퍼블릭부터 쩜오까지 소득레베루대로 다 있는 거랑 같다. 

 

연봉순서대로 레벨대로 다 있다.

 

지방이라고 해도 없는게 아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다 뎁스가 낮다는 것이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서울에만 호빠있고, 부산, 광주에는 없는게 아니라고 씨발.

서울에도 4대 백화점 있고, 똥푸산에도 신세계 백화점 있고, 대구, 광주에도 다 그런거 있듯이 서울의 4대 백화점에서 VVIP 찍는 보지새끼덜 수준에 가는 호빠부터 룸살롱 창년 전문 호빠까지 다 있다.

마케팅 시장조사하면 다 나옴. 나는 어느 고객을 상대로 장사할지 다 사이즈 나와버리제.

 

돈 조까이 쳐 벌어다가 씹보지년한테 다 쳐 준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퐁퐁남은 진리다. 니가 연봉 9000만원 벌어다가 주면 그 마눌 씹년은 9000만원 따리 월급쟁이 보빨 해주는 호빠가는거다.

 

아 그럼 씨발 새끼덜 세금이나 내게 해서는 내 국민연금이라도 부담하게 하냐면 한국의 유슬람 꼰대 국회의원 씹새끼덜은 점잖 떨면서 성매매산업은 어디까지나 불법이므로 세금을 걷지 않는다 위선이나 떠는 개자슥 으르신 개새끼덜이 똥씹가오나 쳐 잡고 있는거다.

 

니덜도 들어봤을꺼야. 서울바닥에 룸살롱이 맥도날드보다 더 많다. 그럼 갸들한테 세금만 걷어도 상당액일테지만 조까고 그딴거는 없다.

 

창녀새끼덜 중에서 부자 존나게 많고, 아파트 4억따리 가진 창녀 존나게 많어. 딸배 병신새끼덜만 개고생하는거다. 복학왕에 나오는 남정이형 그냥 병신인거다. 문신육수충 병신새끼 룸살롱 창년이랑 동거하는 새끼가 승자이고, 병신새끼 사서 고생하는거다.

애새끼 키우는 가장만 가장 병신만드는 사회지. 

 

그런데 언론에서는 가스라이팅 존나게 하는거지. 지덜의 권력=돈=마케팅 때문에 어닝을 못 벌어내는 남편이라는 식으로다가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소득 때문에 저출산이라고는 이제와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안 도는 사각지대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 것은 문명사회에서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지만. 대표적으로 똥푸산.

그러나 부산 말고 다른 지역이 씹창 난 것은 돈 때문이라고는 말 못함. 돈만 있으면 살기 좋은 세상이라는 것은 걸리적거리는 편돌이 돈 받아내고 치워버리고 싶은 사회다라는 뜻도 중의적으로 포함된다. 퐁퐁남은 진리임.

 

그리고 티비 틀면 퐁퐁남 버러지새끼 버리고서는 맘대로 소비할 수 있는 주체적인 보지가 되세요 온통 그 문구지 뭐. 게다가 보지만 달렸으면 뭐 버린새끼한테도 또 뜯어낼 수 있음. 그 지랄이니까.

 

한국의 졸부 제네레이션은 아직 한세대가 저물지도 않았음.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본다. 진정한 졸부 제네레이션은 어릴적에는 그래도 거지였던 지금의 틀딱들이 아니라 그 졸부의 2세부터나 진짜지. 어려서부터 개념없는 것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판에서 자신의 도덕적 우위만 주장해서는 위선자밖에 되지 않는다. 페미니즘을 까기가 어려운게 모두가 그 판에서 혼자 그 지랄할 수 있겠음? 혼자 나는 연봉 10억 벌어다주는 남편있어도 조선시대식 유교커플마냥 셀프로 된장 담그고, 고추장 담그는 순창고추장집 며느리마냥 열심히 일하고서는 명품 따위도 소비하지 않고, 씹은 편돌이한테만 대준다는 40대, 50대 보지 있냐고?

 

그러니 뭐 정치화되기 어려울 수 밖에. 애새끼 하나만 낳는 것도 그 년들 유흥즐기고 그 지랄하고 싶은데 몸관리하기 빡세서 귀찮아서 안 낳는거야 씨발. 둘 낳으면 솔직히 조금 빡세긴 하거던.

하나 낳은 보지 호빠새끼한테 주면 서로 도파민 뿜뿜하면서 보빨하기 좋지 뭐. 

 

존나게 바닥에서는 맞벌이 500도 안 되는 커플들이 고군분투할지도 모르지만 조금만 있는 것들은 다 그 지랄이라고 보면 된다. 그게 한국 사회다.

한국은 유슬람 그 지랄이 박정희식 병영문화에 의해서 가부장적인 권위만 강조하는 버러지짓으로 타락한 이래에 규범이 완전히 박살난 사회라고 본다. 대통령이 무자식 트로피 마눌 씹년새끼 들이는게 당연한 것으로 납득되는 사회다.

그럼 놈을 뽑아주는 사회이고 말이다. 그러면서 영부인 와꾸, 몸매 좋네 요지랄하는 나라이다.

그럼 상류층 버러지새끼덜도 죄다 규범, 도덕 다 쳐 버린 새끼덜이 얼마나 많겠냐는 것이다. 홍라희가 병상에 누워있는 이건희 몸뚱아리 아 씨발 더럽네 버러지같은 새끼 씨발. 좀 빨리 뒈져라 이 지랄했을 수도 있지 씨발.

 

내로남불은 아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여기서 아는 홍라희 보지년이고, 타는 편돌이 이건희이다. 아 그럼 이건희가 뒈져가다가도 벌떡 일어나서는 야 이 씨발 니 몸뚱아리 버러지는 안 더럽나 온갖 자지 다 받아내던 씨발년아라고 하면서 그랬다면 나름의 교훈은 되었겠지만. 그냥 뒈지고 만.

그게 한국사회다.

 

소싯적 한국영화 2003년 영화 [바람난 가족]. 그게 존나게 마귀의 유혹같은 조까튼 영화지 씨발가튼거. 하여튼 그러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