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namu.wiki/w/황기환

 

1919년 당시에 한국의 자칭 외교독립론자라는 버러지새끼덜은 정작 파리나 런던에서 외교독립을 위한 별반을 하지도 않았다. 사실상 당시에 미군이던 황기환의 솔플로 이루어진 것들을 후대의 개자슥새끼덜이 지덜이 마치 그 지랄을 한 것인양 날조한 것이다.

 

"

황기환은 김규식을 중심으로 한 한국대표부의 일원으로서 대유럽 홍보 활동 및 파리강화회의 참석을 꾀했다. 김규식이 1919년 8월 8일 미국으로 떠나면서 부위원장 이관용에게 위원장 대리 직을 맡겼지만, 이관용은 만국사회당대회에 참여하느라 스위스 루체른으로 떠났다. 따라서 한국대표부는 사실상 황기환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졌다.

"

 

게다가 기회주의자짓거리도 따랐다고 한다. 황기환은 적어도 독립이란 한국의 완전한 독립이라고 했지만 자칭 독립운동가라는 꼰대새끼덜은 정반대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여기에 이관용의 발언이 문제를 야기했다. 그는 루체른의 <라 파이예예(La Feui)>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아시아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한 일본·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지배 아래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소앙은 파리에서 이관용을 비난했고, 황기환 역시 김규식에게 편지를 보내 이관용의 발언은 잘못 되었으며, 신문기사가 오보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규식도 이관용의 발언이 '절대 국수적 독립정신'에 위배된다는 답신을 보냈다.

 

이관용의 경우만 하더라도 본인이 주장했듯이 친제국주의적인 발언을 했을 뿐이다.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외교독립론자들의 스탠스 자체에 대해서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 황기환은 한국의 절대적인 독립이라고 했다지만 정작 그 것이야 말로 단지 개인의견에 불과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저지랄을 한 이관용이라는 씨발 새끼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고 한다. 이관용의 애비새끼는 정미칠적인 아주 골수 친일파였고 말이다.

 

이관용이라는 건국훈장 애국장 정미칠적 집안 2세인 엉터리 가짜독립투사 새끼는 정작 남조선의 이시영, 북조선의 홍명희와 같은 당대의 꽌시새끼덜과의 교분을 자랑하였다. 

이시영, 홍명희라는 씹꼰대새끼덜도 실상 한 것이라고는 좃도 없는 후대에 날조된 명분으로 집권했음이 의심되는 새끼덜.

 

 

김규식이라는 씨발새끼 또한 친일기회주의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

1919년 대한민국의회 대표 자격으로 파리에 도착한 고창일이 파리위원부에 참여할 뜻을 밝혔지만, 미국에 있는 김규식이 파리강화회의가 끝났으므로 그들을 한국대표부에 임명할 필요가 없고, 그들에게 급료를 줄 돈도 없다며 거부했다. 결국 고창일은 윤해와 함께 <한국의 독립과 평화>, <자유한국> 등을 프랑스어로 발표한 뒤 1920년 5월 상하이로 돌아갔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황기환은 1920년 1월 8일 인권옹호회와 오랜 동안 의논 중이던 한국문제대연설회를 중국문제와 함께 파리지리연구회에서 개최하였다.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연설회는 프랑스 하원 특파로 한국과 중국을 시찰하고 돌아온 파리 대학교 교수 샬레(Félicien Robert Challaye)의 한국독립운동 목격담과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군에게 참살당한 인물들을 수록한 슬라이드 상영, 사동발(謝東發) 박사의 한국근세사(韓國近世史) 보고로 이어졌다.

""

 

당시에 30대이던 황기환은 거의 자력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을 뿐이고, 김규식이라는 씨발새끼는 일말의 도움도 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파리강화회의에서 외교독립노선을 걷는다는 새끼덜이 실상 한 일은 전혀 없고, 황기환 혼자 고군분투했을 뿐이며, 그들 꼰대라인에서 한 짓이라고는 정미칠적집안 새끼인 이관용 따위나 보내서는 “동아시아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한 일본·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지배 아래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라는 개소리나 한 것이다.

 

그 상황에 대해서 고창일이 황기환에게 합류해서는 자력으로 활동을 하겠다는 것조차도 김규식이라는 개자슥새끼는 거절한 것이다.

 

 

1920년 5월 10일, 김규식은 파리대표부를 영국 런던으로 이전시켜 구미위원부 런던지부로 삼기로 결정했다. 김규식은 황기환에게 편지를 보내, 이 결정은 프레더릭 매켄지와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과 상의한 결과라며, 2달 이내에 런던으로 옮기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해 황기환은 파리사무소 폐지는 불가하다고 주장했지만, 김규식이 파리사무소도 유지되기를 바라지만, 그럴 돈이 없고, 유지비가 있다고 해도 관리자가 없다며 거부했다. 황기환은 자금은 어떻게든 마련해 보겠으며, 자신이 책임지고 사람을 구해보겠다고 답신했지만, 김규식은 비현실적이라며 부정적인 답장을 보냈다.

이에 황기환은 재차 편지를 보내 자신이 런던에서 어떤 직위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김규식은 파리에 본부를 둔 ‘유럽주재 한국사절단의 사무총장 겸 대리공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황기환이 가지고 있는 파리사무소 서기장이라는 신임장은 이 임무를 수행하기에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황기환 입장에서는, 파리사무소의 서기장일 때와 런던으로 사무소를 옮겨 일하는 것이 같지 않는데도 김규식이 애매모호한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였다.

게다가 김규식은 황기환이 런던에서 한국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런던사무소를 마련한 후 어떻게 홍보활동을 해야 할지 자신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유럽사업예산 500달러 중 300달러를 런던에서 사용한다면, 그것은 양동이에 물 한 방울을 넣는 것과 같으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비관적으로 설명하였다.

 

 

되려 김규식이라는 씨발새끼는 아무런 지원도 해주지 않으면서 명령권을 발휘해서는 순전히 황기환의 단독노력에 의해서 유지되던 파리사무소를 폐지하였다. 

게다가 유럽사업예산으로 책정되어 있었다고 하는 500달러조차도 착복했다고 보여진다.

 

 

황기환은 국내 인사와도 연락을 시도하였다. 1921년, 황기환은 그해 2월에 귀국한 ‘길’이라는 청년으로 하여금 경성에 사는 ‘김 베시’를 방문하도록 하였는데, 소식이 없다며 그 청년을 방문하라고 ‘김 베시’에게 영문편지를 보냈다. 일제가 중도에 가로채어 조선총독부 경무국에 전달된 뒤 1921년 8월 12일 외무부에 보고된 편지에 따르면, 그는 영일동맹 갱신을 막고자 노력했고, 영제국대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홍보하기 위해 소책자 <영일동맹과 한국>을 준비하고 있었다.

1921년 4월, 그는 런던경찰국에 소환당했다. 일본 황태자 히로히토가 영국을 방문하려는 동안 암살하려 한다는 혐의였다. 이에 황기환은 일본대사 하야시 곤스케에게 "한국인은 암살자가 아니다"라는 항의 서한을 보냈고, '더 스타',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언론사들에도 한국인들은 일본왕자 암살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일본 당국자들이 그러한 소문을 퍼뜨렸음이 분명하다는 항의서를 보냈다.

 

런던과 파리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하던 황기환은 1921년 8월경 워싱턴 회의를 준비해야 하니 와달라는 이승만의 부름을 받고 미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그를 대신하여 대유럽홍보활동을 전개할 이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것은 유럽홍보 활동을 중단 내지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미군 신분이던 황기환은 적어도 한국의 완전한 독립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영일동맹 갱신 따위를 막으려고도 했고, 반제국주의적인 입장을 견지하였다. 그러한 황기환에 대해서 이승만이라는 기회주의자 버러지새끼가 한 짓은 유럽에서의 한국독립노선에 대한 홍보자산을 청산하라는 명령이나 쳐 내린 것이다.

요컨데 이승만이라는 버러지새끼는 일본에 대해서 협력을 해서는 유럽에서 황기환이 알리려고 했던 유럽과 일본제국주의자들의 동맹에 의해서 한국의 독립이 제어되고 있다는 현실이 홍보되는 것을 원치 않는 명령이나 내린 것이다.

 

 

미국에서 황기환은 서재필-민찬호 요지랄인 친미제국주의자 새끼덜의 얼굴마담으로 조금 활동하다가 제 명에 못 뒈졌다고 한다. 심장마비라고는 하지만 암살이 의심스러운 상황.

 

당시에는 심장마비라고 개구라를 쳤지만 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약물을 쓴 독살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황기환 유해가 송환되면 체크해봐야 한다고 본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0329

 

민찬호라는 개자슥새끼는 애초에 가쓰라-태프트 조약 그 지랄할 때부터 친미라인에 붙어먹던 씹양아치새끼인 것이다. 당시에 조선의 대역죄인이던 서재필라인에 붙어먹던 새끼인 한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한 적이 없는 애초에 제국주의에 대한 협력주의자이던 새끼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개독새끼가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독립운동가라고 한국정부가 내세우는 버러지새끼덜은 한일합방 당시에 일본의 편이던 미국쪽에 붙어먹던 친미개독새끼덜이던 가짜라는 증거인 것이다. 이승만부터가 그러한 놈이다.

 

그러한 친일파와 친미파 새끼덜이 역사를 곡해했지만 애초에 서재필이라는 놈은 외세의 등을 업은 갑신정변으로 한국의 정권을 전복하려고 했던 반국가행위자인 역적새끼인 것이다.

그러한 서재필 밑에서 붙어먹던 씨발 새끼덜이 이승만이나 민찬호이며 그러한 개자슥들이 해방 후에 졸지에 독립투사가 된 것이다. 김규식 또한 마찬가지.

 

그러나 정작 그들이 외교독립을 내세웠다고 후대에 날조했지만 정작 황기환 혼자서 한 것이며, 김규식과 이승만은 되려 황기환에게 꼰대짓을 해서는 유럽 외교관계내에서의 한국독립세력이라는 것의 청산만 유도했을 뿐이다.

이승만과 김규식 두 버러지새끼덜의 일본외교계와 스파이계와의 결탁이 의심되는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새끼덜이 후대에 독립운동가라고 추존된 것이 조선왕조식 꼰대주의로 닥치고 교과서나 매체 따위로 세뇌된 것이다.

 

 

더욱이 김규식이 파리에 쳐 보낸 이관용이 새끼의 발언인 “동아시아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한 일본·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지배 아래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다” 가 되려 외교독립론자라고 하는 친일파 주류새끼덜의 공통된 견해에 가까운 것이다.

심지어 이관용이라는 놈은 일본쪽에서 황기환을 훼방놓기 위해서 보낸 이중스파이새끼라고까지 보여지며, 김규식이라는 버러지새끼 또한 그 것에 협력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관용이라는 씨발새끼는 신간회의 발기인이 되었다고 칸다.

 

조병옥.jpg

 

그리고 제주학살의 원흉이 된 조병옥이라는 씨발새끼 또한 신간회 출신인 것이다. 

 

1919년 4월 아버지 조인원은 유관순의 아버지[11]와 함께 천안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지휘하다가 체포되어 5년간 옥고를 치르는데 그때 조병옥은 아직 유학 중이었다.[12]

1925년 귀국한 뒤 신간회 총무부장을 맡아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의 빌미가 된 사건이 일어나자 일본 당국을 규탄하는 대회를 열어 한용운 등과 함께 배후 혐의로 수감되어 수년간 옥살이를 했다. 1932년 조만식과 함께 경영난에 시달리는 조선일보 인수 운동에 참여하여 조만식이 사주가 되고 그는 조선일보 전무 겸 영업국 국장이 되었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구류 통산 280일)을 언도받고 2년간 복역하였다. 이후 1941년 보인광업주식회사(輔仁鑛業株式會社)에 이사로 취임해 있었다가[13]# 광복 직전에는 서울의 친구 집에서 극도의 빈궁을 겪으며 지내다가# 광복을 맞았다.

한편으로는 일제 말기에 부역 혐의가 있다고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지나친 지적이다. 

 

 

애초에 신간회라는 개쓰레기조차도 친미개독새끼덜이 주축이 된 정미칠적 중 한 명인 이재곤의 아들새끼가 발기인으로 세운 친일조직인 것이다. 1931년의 만주사변 직후에 조선일보나 인수했던 씨발자슥새끼덜이 신간회의 본질일 뿐이다.

그러한 신간회 총무새끼라는 개자슥새끼가 제주도에서는 제주민들을 다 쳐 죽이라는 명령이나 한 것이다.

 

조병옥이라는 씨발새끼에게서 여느 한국인에 대한 일말적인 동정이라고 느껴지는가? 유관순이 참여했다는 천안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다는 씹새끼 아들새끼가 자국인에 대한 발포나 명령하는 친미주의자일 뿐인 것이한국의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의 실상인 것이다. 

 

유관순이라는 개년새끼 또한 실상은 충청도의 악질적인 왕당파 개자슥 씹년새끼로 정작 동학농민운동 당시에 관군의 편이던 양반집단새끼이던 개년새끼인 것이다. 

 

즉 유관순이라는 년과 유관순의 애비와 조병옥과 조병옥의 애비였던 씹것들은 동학농민운동을 진압한 일본군의 충청도로의 진격을 환영하던 충청도의 협력주의자새끼인 양반 집안새끼덜이고, 역시나 3.1운동이라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파새끼덜이 러시아 퍼레이드날에 우크라이나기를 들고는 휘두른다고 해서는 그게 독립운동파가 된다는 식의 엉터리 논지인 것이다.

당시에 동학군이 우금치에서 저지되지 않았다면 동학도들에게 맞아뒈졌을 천안의 양반집안 개자슥새끼덜이 그 부류였던 것이다.

 

차우세스크 정권 밑에서 소련기념일에 루마니아기를 흔드는 새끼덜이 루마니아의 독립운동가라는 논리가 조중동 개자슥들의 논거인 것이다. 태극기를 흔들었다고 독립운동가가 된다는 그 모든 개지랄이 싸그리 친일파에서 친미파로 갈아탄 기회주의자새끼덜의 거짓부름이라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5071 일본의 원전수 방류는 어차피 주변국과의 치명적인 관계 훼손을 초래할 것이다. 일본과는 어차피 수틀릴 것... new John 42 1 2023.05.05
25070 한국의 환율이 이따구인 것은 모조리 친일파 개자슥새끼덜 때문이고. new John 22 0 2023.05.05
25069 설악동이 망한 것도 모조리 이명박 집단 개자슥들과 환율 때문이다. 2 new John 20 1 2023.05.05
25068 한국은 양당 개자슥들이 문제이다. 씨발 친일파 후예 새끼덜. 정통성이라고는 없는 양아치 새끼덜 1 new John 13 1 2023.05.05
25067 닥치고 검은 머리 외국인 개자슥들 하수인 새끼덜의 환율 조작 때문이다. new John 16 0 2023.05.05
25066 정치병에 지친 헬조센인 이야기(?) 1 new 노인 12 0 2023.05.05
25065 한국에서 외국인 가사 도우미 허용하도록 하면 저출산 해결될까? new 노인 9 0 2023.05.05
25064 김건희 곧 폐경이거나 이미 폐경되었다고 칸다. new John 58 1 2023.05.05
25063 이재명 버러지새끼 치아뿌라캐라 마. SK 버러지새끼덜 돈이나 쳐 먹은 버러지새끼 마. new John 16 1 2023.05.05
25062 일본만 해도 장애인 이동권 보장한다 new 노인 7 0 2023.05.05
25061 대장동 문제의 본질은 천화동인 1호가 아니라 6, 7호지 씨발 새끼덜. 존나게 물타기 하는 버러지들. new John 23 0 2023.05.05
25060 그간 이성계 욕만 했지만 이성계의 존재의 참 뜻=자유무역이라는 개지랄도 끝이 있다는 것. new John 18 0 2023.05.05
25059 지구온난화가 계속 되면 이 지역이 뜨게 되어 있지. 한국과 일본의 기원. newfile John 24 0 2023.05.04
25058 좆소기업들에게 : 인재 뽑을 때 조언 해준다 new 노인 14 0 2023.05.04
25057 한국 교육 대책 new 노인 7 0 2023.05.04
25056 컴활 자격증이 필요 없다는 것이 증명 되면 new 노인 7 0 2023.05.04
25055 한식을 이용해 홍보하는 한국인 문제점 new 노인 6 0 2023.05.04
25054 궁예와 장보고는 혈연관계이다. 이 단순한 것조차 곡해한 이조의 몽골새끼덜. new John 30 0 2023.05.04
25053 삼국지는 어쩌서 위서인가? newfile John 34 0 2023.05.04
25052 성인병이 발생하는 이유는 죄다 농민 버러지 새끼덜 탓이라고 칸다. newfile John 30 0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