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실상은 한국 독립을 위해서 거진 아무 것도 한 적이 없는 김구, 이승만 두 버러지새끼덜이 거짓 부름을 치기 위해서 김구 시체쇼를 한 것.

 

하와이에서 일본 대사관 새끼덜이나 밥이나 먹고, 일본 후커나 따 먹던 이승만 버러지새끼가 김구 시체쇼를 통해서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기꾼 집단 개자슥새끼덜이 죄 없는 제주도민들이나 쳐 학살한 것이다.

 

물론 김구나 이승만은 태평양전쟁 내내 일본군과 중대급 교전을 지휘한 집단의 정치적 수장이 된 적조차 없으며, 광복군이라는 버러지 또한 모조리 후대의 친미파새끼덜의 날조이다.

 

김구와 이승만은 모조리 애초에 미국의 백인새끼덜의 일개 하수인에 불과던 씹새끼덜로써 되려 한 때에는 친일파이던 놈들인 것이다. 영일동맹과 가쓰라 태프트 조약이 존재하던 때만해도 말이다.

김구 버러지새끼는 애초에 장개석의 똘마니를 자처하다가 자신이 국내에서 집권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갈아탄 버러지였을 뿐이다.

 

소싯적에 임정이라는 개자슥들도 모조리 사기꾼 양아치 새끼덜일 뿐이다. 김성수, 방응모, 김활란 같은 것들도 쳐 다는게 독립운동가라는 사이비 타이틀이다.

 

그러한 기회주의자 새끼덜의 국가인 한국에 참된 독립운동가란 없으며, 없음을 없다고 말도 못하게 하는 개자슥 위선자새끼덜이 양당의 무리새끼덜이다. 

 

행여나 그들이 김원봉의 뜻을 이어받았다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나 하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24946 최배근에 의하면 미국채는 지금 간당간당하다고 칸다. new John 28 0 2023.04.20
24945 대놓고 중미간 전쟁 일어나라고 기도하는 한국 언론 개자슥들. new John 27 0 2023.04.20
24944 국군 무기나 빼돌리는 미국 버러지새끼덜. 4 newfile John 54 0 2023.04.20
24943 윤석열 머리스타일 바꼈네 new 킹석열 16 1 2023.04.19
24942 인도 뭄바이 할망구와 헬쥬신 김병주 newfile John 28 0 2023.04.19
24941 송영길 건도 new 킹석열 16 0 2023.04.19
24940 이재명.허경영.변희재가 인기가 많은이유가 1 new 킹석열 23 1 2023.04.19
24939 이재명의 운명은 사실상 트럼프한테 달렸지 1 new 킹석열 18 1 2023.04.19
24938 김병주 버러지새끼가 한미은행으로 1조 쳐 먹으면 합법, 송영길이 수백만원 돌리면 때려 죽일 놈이라고 성토... new John 71 1 2023.04.19
24937 한국의 중견기업과 대기업 임금격차 기사 new 노인 16 0 2023.04.19
24936 문재인이 윤석열 비판하는 것을 보면 2 new 노인 38 1 2023.04.19
24935 김병주 버러지새끼가 어떻게 검은 머리란 말인가. 은근슬쩍 미국시민임을 강조하는 언론 개자슥들. 군바리 ... new John 66 1 2023.04.18
24934 능력도 없으면서 경제 성장 운지하는 사기꾼 경제학자와 공무원과 정치권 버러지새끼덜. 2 newfile John 40 1 2023.04.18
24933 전광훈 국짐당 접수 선언. 국짐당 버러지들 멘붕. 3 newfile John 43 0 2023.04.18
24932 러시아의 반푸틴인사 탄압 new 노인 22 0 2023.04.18
24931 중미 분쟁은 없다. 바이든과 시진핑 두 버러지새끼덜 70대 틀딱 새끼덜의 집권 전략일 뿐. newfile John 26 1 2023.04.18
24930 가짜 친미주의자새끼덜이 설치는 가운데에 양아짓이나 하는 MBK 기업사냥꾼 버러지새끼덜. 4 new John 43 0 2023.04.18
24929 개 ㅈ같은 국뽕코인 기사 new 노인 20 0 2023.04.18
24928 한국에서 공장에 일할 생각 하면 안되는 이유 new 노인 31 0 2023.04.18
24927 한국의 거지방을 보면 new 노인 19 0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