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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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론과 양당독재는 모두 조선의 몽골계 군사집단 크샤트리아이던 세포이 군사계급들이 문돌화되면서 발생한 계급인 양반이라는 개자슥새끼덜의 거짓부름을 물타기 하기 위한 관점인 것이다.

 

한국의 평민 집단들이 속고 사는 것은 실제로 한국의 현대 양당은 국회의 위원회를 뽑을 때에 공동으로 뽑을 것을 전제하고 있고, 실제로 협치를 통해서 지배할 뿐이지 집권정당이라는 것이 딱히 없음을 규정하고 있다.

300명의 국회의원이 모조리 위원회에 죄다 소속되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이들은 한통속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이 민주당 6:4로 뽑으나 국짐당 6:4로 뽑으나 어차피 협치이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단지 같은 소선거구에서 완장을 누가 팔에 달아주냐 그 차이일 뿐인 것이다. 

이 것은 오피셜이고,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임에도 엉터리 병신같은 것이 정치어그로나 끄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조선에 붕당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본질적으로는 한통속인 것이다. 단지 어떠한 사견이나 비정에 의해서 한통속인 것이 아니라 조선의 제도 자체가 그렇게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영의정이라는 놈 정도가 되면 조선의 모든 귀족들을 대표하는 자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이다. 이름자체가 영도선사인 것이다. 즉 영의정의 뜻이 노론, 소론,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모두의 뜻인 것이다.

 

붕당제를 역사화시킨 결정적인 세력은 친일파새끼덜에 의한 현대 사가새끼들이고, 그들은 그러한 논거를 통해서 물타기를 시도한 것이다.

 

요컨데 이완용이라는 놈이 고종에게 하야를 촉구했을 때에 이완용이 단지 외무대신으로써 고종에게 국권을 넘길 것을 촉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각의 대신으로써 이완용에게 또한 따라붙는 것은 조선귀족들 전부의 큰 어르신이라는 대표적 성격인 것이다.

 

한국사회 뿐 아니라 그러한 각료들은 기본적으로 그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화백회의의 수장의 뜻이 모든 귀족들의 뜻이 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삐딱선을 타려고 하면 다른 모든 귀족들에게 반기를 드는 것이다. 만약에 자신을 옹호해줄 동조자들이 충분하지 않다면 일반적인 위력과 위계에 의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선왕조 역시도 대단히 공고한 계급적 이익에 대한 줄세우기나 충성 요구가 만연한 나라였을 뿐이다.

 

매천야록을 쓴 황현이라는 놈이 자살을 했어야 될 정도로 공고한 질서였다는 것이다. 황현이라는 놈은 그가 수치심을 느껴서 자살했다기 보다는 서울의 모든 양반들의 대표집단들이 이미 그렇게 했는데, 자신이 감히 반대를 외친 셈이 되었고, 그에 대해서 공고한 계급내 기성질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살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대단히 공고한 종속주의가 일반적인 나라에서 딴소리를 함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했던 조선왕조나 김씨왕조에서 곧 그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던 것이다.

다만 황현의 착각과는 다르게 왕실이 병신이 되면서 정작 나중에 그 정도 언사를 감행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지만 조선조가 정상적이던 시절에는 감히 판서가 한 일에 대해서 대놓고 저술까지 하면서 일개 지방 귀족새끼가 반대를 하려면 진짜로 자살을 각오해야 했던 대단히 공고한 사회가 조선이다.

실제로 그러한 방식으로 개기다가 사약 쳐 마신 새끼덜이 부지기수이던 사회이다.

 

따라서 이완용이 그 지랄을 했을 때에 사실상 그 것은 조선의 그 모든 귀족들의 뜻인 것이다. 그러한 대표성을 이해해야만 한국에 친일파가 아닌 놈이 없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조선사회의 그러한 공고함에 대해서 의병들이나 안창호와 같은 자들은 당시의 통념으로는 역적질을 한 것이다. 양반사회의 큰 어르신들의 뜻을 거역한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김구나 안창호, 이승만은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는 뜻도 된다. 그들은 한국의 통제적인 계급사회의 뜻을 거역한 것이 아니라 되려 그 뜻을 따랐던 순응적 종자들이다. 그 뜻이 1919년에는 외교독립으로 이미 결론난 것이기 때문이다.

 

김원봉같은 작자들이야 뭐 씨발 조까고 으르신 그딴게 있냐는 식이었겠지만 김구나 안창호, 이승만은 결코 삐딱선을 탄 종자가 아닌 것이다. 3.1 운동을 반일 독립운동으로 보기보다는 일제치하에서 한국이 독립이나 얻어서는 친일독립을 하자는 운동으로 봐야하며, 그 것은 마치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집단들이 우크라이나 기를 들고서는 퍼레이드를 한 격일 뿐인 것이다.

다만 당시에 군국주의적인 일본 꼰대새끼덜은 그 것조차도 못 봐줬던 것 뿐이다.

 

3.1운동 당시에 깃발 나눠주고 집회 참가를 독려하던 것들은 죄다 일본총독부의 인센티브를 지불받던 친일관료들이나 지식인, 교사들이었을 뿐이다.

 

조중동 개자슥들의 엉터리 프로파간다에 의해서 곡해된 것인데 태극기를 들고 있다고 죄다 애국이라는 것은 좃도 모르는 야그인 것이다. 이라크의 친미파새끼덜도 이라크 깃발 들고 설치고, 이라크의 회교극단주의자 원숭이 새끼덜도 이라크 국기 들고 그 지랄하는 것이다.

 

태극기를 누가 드느냐는 단지 명분싸움일 뿐인 것이지 태극기 들었다고 반미라고 하는 순간 그냥 거짓말이 될 뿐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파 새기덜도 지덜이 집회할 때에는 우크라이나 기를 들고 집회한다.

갸들이 우크라이나 기를 흔들 때에는 친러파새끼덜이 장악한 우크라이나를 표징하는 것이고, 반대로 애국주의자들은 또한 우크라이나기를 흔들겠지.

 

물론 동상이몽도 있을 수도 있겠고 말이다. 3.1운동을 주도했던 새끼덜은 죄다 변절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본래 친일파였던 놈이다. 총독부 치하에서 교단 세워서는 총독새끼가 명절에 종교계 인사들 불러다가 금일봉이나 제시하면 낼름 하던 버러지새끼덜도 3.1 운동 주도했다고 지덜이 독립운동했다고 카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에 독립운동가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명백한 반항의지를 드러낸 자는 진짜 극소수일 뿐이다. 특히 해방사를 주도한 한국의 우익 개자슥새끼덜은 조선왕조의 귀족집단의 대표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집단이므로 이들이 독립운동가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일 뿐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 귀족집단의 대표성이라는 논거를 이해해야 하지만 그 것을 물타기해서는 개인의 문제로 환원해서는 물타기가 용이하게 하려는 접근법이 붕당론 따위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조선은 결코 당파들의 싸움 때문에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는 나라는 절대로 아니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되려 공고한 신분제와 대표성에 의해서 으르신들이 결정하면 밑에 새끼덜은 알아서 잘 까는 나라였을 뿐이다.

언사도 공고하게 주류집단만이 독점하고 있었을 뿐이고, 딴소리가 나오면 기를 쓰고라도 철저하게 짓밟는 속성을 가진 태생적인 전제주의 국가일 뿐이다.

 

그러한 조선의 주류 전체의 뜻이라는 것이 한국의 친일우파 새끼덜의 본질적인 지배이념인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김구나 이승만이나 혹은 서울의 작위귀족들까지도 실제로는 외교독립론이라는 것은 그들의 공통적 견해이자 대표행위라고 봐야하며 그들은 따라서 정치적으로 같은 편이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한국식의 으르신 우파집단인 것이다.

 

도올과 같은 개자슥새끼덜은 순전히 교만한 버러지새끼덜이라서 지가 뭐 그 시절에 태어났으면 당시의 한국 귀족 집단의 보편적인 뜻에 대해서 거스를 수 있는 기개라도 가진 양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시영이나 김구나 평양의 친일파 안창호, 윤치호나 심지어는 이승만이나 실제로는 조선의 으르신 사회에서 표방된 가치를 각자의 위치에 걸맞게 따르려고 했던 여느 복종적인 전제주의 사회의 일치된 행동을 보이던 새끼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강령이 3.1운동을 통해서 주창되었지만 종교계 새끼덜은 또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발발 후에는 일제에 체계적으로 협력했던 새끼덜이기도 한 것이다. 

 

3.1운동의 진짜 의미는 조선귀족들 중심에서 종교단체들이 한국의 귀족사회적인 대표성을 띄게 된 계기라는 것이며 한국의 개독우파새끼덜의 출발점이라는 의미 뿐이다. 이후에 불교계나 천도교계들은 내부투쟁에서 실각하고 지금은 개독새끼덜이 곧 우파라고 하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C%EC%A1%B1%EB%8C%80%ED%91%9C_33%EC%9D%B8

 

민족대표 33인은 모두 종교지도자들에게서 시작된 것이다. 단지 그러한 지점에서는 조선시대적인 구체제 양반질서에서는 탈피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곧 그들 종교단체들은 모두 친일파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한 점에서 한국 개독들이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다. 더하여 말하자면 제주에서 대학살을 저지른 씹새끼덜 또한 전라도 개독새끼이었다. 전라도새끼덜은 동학의 실패 이후에 개독으로 많이 개종했는데, 그 것은 개종친일 왕당파 우파의 품으로 다시 안긴 것이고 즉 재보수화를 의미한 것이다.

 

오늘날 강남의 개독새끼덜은 되려 어느 한국인 집단들보다도 교육을 통해서 문돌이나 되어서는 정권창출 집단에 야합해서는 자신의 신분을 재확인하려는 조선시대적인 패러다임에 가장 극심하게 호응하는 집단일 뿐이다. 그러한 성격이 씨발 3.1운동 당시에는 안드로메다가 갔겠냐는 말이다.

단지 한국 엘리트새끼덜은 유교에서 개독으로 갈아탔을 뿐이며, 그들의 본질은 친일파라는 것이다.

 

정작 그 교회집단들이 무력조직이라도 만들어서는 제대로 된 일본군과의 중대급 교전이라도 한 번이라도 했냐면 전혀 그러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열단과 김구, 김규식, 김창숙, 신채호가 호응했다는 것은 모두 개독우파새끼덜의 날조일 뿐이다. 그러한 식으로 역사를 승자의 것으로 곡해한 것이다. 의열단은 애초에 점조직 테러조직인데, 김구따위랑 뭐 동맹이라도 맺었다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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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은 무장투쟁을 제외한 외교, 개화 등 다른 방식의 독립운동 형태를 매우 비판했고,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해체를 줄기차게 주장했다. 이 때문에 1930년대 중반 임시정부가 큰 위기를 겪기도 했고, 김구, 조소앙, 신익희, 지청천 등 임시정부 핵심 요인들과도 심각한 갈등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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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단이 외교독립론이나 내세우는 것들과 다른 편이었던 것은 확실한 것이다.

 

의열단 빨갱이론.jpg

나무위키에 나오는 저지랄도 모조리 역사적으로는 날조일 뿐이다. 의열단조차도 빨갱이라고 규정한 한국의 해방이후 프로파간다 조직들의 역사왜곡인 것이다.

 

김원봉이 장개석의 지원을 받았다면 받은거지 레닌주의라는 개소리는 왜 붙이냔 말이다. 장개석은 엄연하게 공산당이 아님에도 말이다.

 

그 것은 실제로는 1937년 당시에 장개석 군대를 지원했던 것은 소련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상황논거인 것이다.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미국이나 영국 개자슥새끼덜은 국민당에게 총 한 자루 지원하지 않았고, 되려 영국 개자슥새끼덜은 국민당이 외환보유고로 미국으로부터 구매한 전시물자까지 버마에서 빼돌려서는 북아프리카 전선으로 밀어넣는 도둑질까지도 자행하던 개자슥새끼덜이었을 뿐이다.

반면에 스탈린은 적어도 일본새끼덜 빅 엿 쳐 먹으라고 소련제 전투기를 포함한 소총과 기관총들을 국민당에게 지원했던 것이다.

 

한국의 개독우익새끼덜이 후일에 지랄한 것은 항일무장투쟁을 본질로 내세우는 김원봉이라는 놈이 국민당 편에서 그 소련제 무기들 좀 수령했다고 후대에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씨발새끼덜 친일우익 개새끼덜인 것이다.

 

조선의용대는 일본군과 진짜로 총질을 하던 거의 유일한 무장단체였다고 보면 된다. 그에 대해서까지 이조 으르신 새끼덜의 삐딱선을 불용하는 한국 특유의 사회적 관점으로 조선의용대라는 놈들을 재단하는 그 씹새끼덜이 진짜 매국노인 것이다.

 

김구라는 놈이 송진우를 왜 죽였을까와 같은 것이다.

 

뭐 참고로 광복군이라는 가짜 버러지는 후대에 친미파들 밑에서 득세한 인동 장씨 장준하와 같은 기회주의자새끼덜에 의해서 카더라로 만들어진 가짜일 뿐이다. 광북군의 실체적인 부분 조차도 후대의 OSS나 CIA새끼덜의 주작에 의해서 증거들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장택상, 장면, 장준하, 장진섭, 장도영과 같은 무리들이 애초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인 것이다. 전대갈 아빠가 일본 순사 쳐 죽이고 만주로 가다가 해방이 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 것이다.

 

북헬쥬신의 백두산 호랑이라고 적고 똥푸산 문돌이 버러지새끼 김두봉이 이끌었다는 항일빨치산조직 운지도 모조리 조선의용대 짝퉁일 뿐이다.

 

되려 정황을 보면 장개석은 조선의용대에는 국민당의 무기까지 밀어줄 정도였음에 반해서 임정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은 한게 없어보이는데 후자가 어떻게 집권했을까?

 

죄다 1945년 이후에 조중동 개자슥 새끼덜에 의한 선전 날조로 그렇게 된 것이다.

 

국민당 정권 밑에서 조선의용대나 임정은 실상은 그냥 여느 한국인 단체로 어쩌면 딱히 어느쪽이 정통성을 가졌다거나 하는 것은 없었다고 볼 수도 있다고 본다.

 

통념과는 다르게 김구라는 씨발새끼는 아주 철저한 변절을 일삼던 카멜라온과도 같은 기회주의자새끼로 처음에는 한국의 국내 친일파들의 외교독립노선을 지향하더니 나중에는 장개석의 따까리가 될 것을 자처했고, 또 1945년에는 장개석이 준 돈을 마다하고는 친미파가 되기를 자처한 진영바꾸기의 달인인 우디르 같은 놈이었을 뿐이다.

그러한 버러지새끼가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김구가 김일성에게 접근했던 것도 1947년에는 그게 충분히 가능했으니까 했을 뿐이다. 소련이 핵실험을 자행한 년도는 1949년이고, 1947년의 공간사에서는 미국은 전세계 공산품의 70프로 이상을 생산하는 무소불위의 단극이었을 뿐이다.

만약에 소련이 북한에 대해서 1947년에 이미 종주권을 확립했다면 김구나 김규식은 김일성에 접근도 못해보고 뒈져야 하는 것이다. 되려 1947년에는 미국의 힘을 믿고 김일성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접근하더라도 소련이 뭐라고 할 수 없었던 국력차이가 존재한 것이다.

 

1949년에도 여전히 미국은 단극이었고, 소련이 핵실험 하나 한 것 가지고 미국과 소련이 동급이 된 적은 없다. 되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전쟁을 기획해서는 미국에게 빅 엿을 선사한 것이다.

그 증거로 1949년에 인도네시아 독립 전쟁에 대해서 미국은 말 한마디로 네덜란드가 그 큰 식민지를 포기하게 할 수 있었다.

1950년의 한국전쟁은 그에 대한 유럽 기득권의 통수의 의미까지 포함된 것이다. 1950년에 국군의 안보태세는 영국 스파이새끼인 신성모라는 새끼에 의해서 결정적으로 distrupt 되었다.

 

만약에 국군이 지나치게 잘 막으면 미국을 함정으로 유인하려는 계획이 무산되기 때문에 국군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안보활동을 수행할 수 없게한 개새끼덜이 있었던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당시의 국군들은 2차대전에서 실전을 경험해본 베테랑들이 꽤 있었고, 그리고 그 베테랑들은 일본의 관동군을 공격한 소련의 기갑군들에 대해서 적어도 알고 있었고, 관동군의 지휘체계 내에서 일반적인 정보 전달을 받았고, 특히 북한군의 허접떼기 T-34 전차의 제원따위는 1945년에 이미 군에서 접해본 집단이었던 것이다.

 

https://namu.wiki/w/6.25%20전쟁%2010대%20미스터리

 

이형근이 제기한 6.25 전쟁 10대 미스터리는 오늘날 병역의 의무를 수행해본 병장쯤만 되어도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 알 수 있는데, 아직까지도 개독우파 출신의 몇몇 소수 고관대작 개자슥새끼덜의 행적을 물타기해주는 언플이 남발되고 있는 것이다.

 

신성모라는 씨발 새끼는 영국 라인에서 밀어주던 2중 스파이 매국노새끼가 확실한데도 아직도 개구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런던그라드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다 아는 사실을 가지고도 말이다.

 

당시에 영국과 소련이 미국의 후발주자로 핵실험에 성공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교관계에서는 미국에 비빌 사이즈는 안 되는 나라들로 간주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 둘이 야합하고 거기에 중공까지 끌어들여서는 한반도라는 전장에서 미군을 유인해서는 함정에 빠뜨리고, 미국의 위신하락을 통해서 UN내에서 양극이라는 인지가 발생하도록 하려고 했던 것이다.

 

애초에 냉전이라는 것 자체가 영국새끼덜이 밀약을 통해서 소련을 띄워준 것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다. 푸틴이라는 놈도 영국에 있던 KGB 자금을 관리하는 놈에서 시작한 친영파 스파이이던 놈이다.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은 김구의 임정에 대한 찬양론들도 모조리 그러한 프로파간다 조직들의 카더라에서 나온 것이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임정이라는 집단의 군사적 성과는 아예 없는 수준이다.

 

정작 의열단은 적어도 700명 이상이 일본과의 충돌과정에서 사망했다고도 한다. 다만 조선의용군이 팔로군 밑에서 대대적으로 편제되었다는 개소리는 공산당의 역사와 위배되는 교차검증되지 않는 개소리이다.

조선의용군이 팔로군 밑에서 그렇게 커졌다는 개소리는 모조리 후대의 남북한 지도집단새끼덜의 합의에 의한 날조라고 본다.

 

당시에 팔로군은 일본과의 교전을 철저하게 명령을 내려서까지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 

 

의열단 빨갱이론2.jpg

 

이러한 부분이 후대의 날조인 것이다. 조선의용군이 일본군과 싸우려는 명분으로 소총 8,000자루를 달라고 했으면 팔로군들이 줬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되려 중국군 공식사에서 그들은 일본과의 대대급은 물론이고 중대급의 교전조차도 철저하게 금하였다. 2차대전 내내 일본군과 팔로군은 거의 어떠한 전과도 서로 기록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조선 의용군의 카더라는 그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역사적인 합의는 남북한의 스파이라인새끼덜이 서로 명분을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생긴 개소리일 뿐이다. 특히 김일성과 박정희가 서로의 독재정권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기도 했다고 하던 1971년의 남북적십자회담 이후에 나온 개소리들이다.

1971년에 남북적십자회담을 하고나더니 박정희 정권이 북한에 이러이러한 투사들이 있긴 했었다는 식으로 그간의 완전히 터부시되던 금기를 깨고서는 조중동을 통해서 북한에도 독립투사는 있었다 그 지랄을 하면서 전대갈 정권에서도 조금씩 북한의 독립 투사들을 언급하면서 인정해야 한다 그 지랄 카더라가 성립했던 것이다.

 

정작 1950년대 공간사에서는 완고하고 부정하더니 정작 후대인 1970년대, 80년대에는 아따 조금은 인정해줌 그 지랄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 순전히 정권의 상황논거에 불과한 것이다.

 

 

후대의 조선의용군 드립은 후일에 영국과 소련, 중공이 미국에 빅엿을 먹이기로 모의한 이후에 팔로군의 베테랑들 중에서 한국어를 사용할 줄 아는 조선족계나 만주군에서 항복한 버러지새끼덜을 소련의 후원을 받고 김일성군대에 넣어준 상호합의에 의한 후대의 모략질을 역사내에서 가짜로 곡해한 것이다. 그와 동시에 김원봉이 그러한 독립운동을 했다고 카는 놈이 되면서 북한인들에게 전쟁 지도자의 명분을 강화한 것이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사후에 날조한 것이다. 

 

중일전쟁의 일반적인 양상을 보건데, 진짜 황포군관학교 계열의 조선의용대들은 여느 황포군관학교 출신들인 국민당군들과 마찬가지로 중일전쟁의 초기전역에서 죄다 사상으로 소모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리고 김두봉은 살인멸구되었고, 이후에 만들어진 카더라는 모조리 언론 프로파간다 라인새끼덜의 창작물인 것이다.

 

그게 진짜로 일본새끼덜에게 총이라도 쏴본 자들의 진짜 운명이었고, 후일의 김구나 김일성, 이승만과 같은 씨발 새끼덜은 어디까지나 모조리 기회주의자이며 한국의 우익새끼덜은 이완용 때 이래로 닥치고 제도권의 으르신새끼덜이 가는 길이면 모두가 다 따라야 한다는 전체주의적인 개지랄이나 하는 집단인 것이다.

 

 

그리고 삐딱선을 타는자들에게 가혹한 린치나 가하는 한국사회에서 좌파란 애초에 없으며 민주당과 국짐당, 심지어는 조선공산당도 모조리 극악한 극우새끼덜일 뿐이다.

 

민주당은 한민당에서 나온 당이고, 국짐당은 자유당에서 나온 둘 모두 극우양당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개자슥새끼덜의 본질은 김창룡이 새끼가 요정에서 보빨이나 하던 근성에 기인하는 더러운 약탈자적인 한국호의 제사장계급 귀족나으리인 것이다.

 

그 귀족나으리들의 통치수단이 바로 엘더리즘이며, 또한 대의민주주의로 표징된 으르신이 가자는 것이면 다 따라야 한다는 것인 것이다.

 

이완용이 조선의 모든 귀족성분들을 대표한 것이면 나머지 새끼덜도 다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다 따랐고, 따르지 않은 새끼들은 별로 없는 것이다.

 

그러한 나라에서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이 맘대로 남발된 것이고, 죄다 가짜새끼덜이 둔갑한 것이다.

 

 

그리고 집단새끼덜이 한국과 북한의 정권을 모조리 장악하고 있는 명분없는 지배집단새끼덜인 것이다. 김일성이 씨발 진짜로 일본군에게 총이라도 한 발 쐈다고? 조까는 개소리지. 죄다 카더라로 만들어진 가짜 공적일 뿐이지만 이승만이 새끼도 하와이의 일본새끼덜과 존나게 친했다고 하며, 김구새끼도 만주사변 이전에는 정작 황비홍 영화나 엽문 영화에서 중국인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묘사되는 프랑스 외교관이나 영국 외교관, 미국 외교관들과 돈독한 관계였고, 친제국주의 라인에서 어디까지나 일본제국주의에 협력적인 당시에 미국의 하수인 국가이던 필리핀 수준의 괴뢰국을 설립시켜서는 제국주의 세력들의 세계지배에 어디까지나 호응하는 친일친미국가를 성립시킬 때는 힘 좀 써주소 그 지랄이나 하는 버러지새끼였던 것이다.

 

김구가 언제 간디마냥 반제국주의를 행여나 표방한 적이나 있단 말인가? 정작 그 제국주의 국가로 간주되던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이나 나온 제국주의 하수인 새끼이던 이승만과 정치적으로 같은 팩션이던 놈에 불과한 놈이 말이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었고, 그러한 한독당 개자슥들로부터 지금의 양당이라고 하는 위선적인 도둑놈 새끼덜의 정당이 성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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