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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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에 내가 진짜 어릴 때에는 모두가 다 작은 집에 살았음. 주공아파트가 16평 따리 그러한 곳에 죄다 살았고 자동차도 별로 없었음.

 

소싯적에 부산이나 서울은 애들 놀기 좋은 지역이었음. 나중에 주공아파트 주차장이 된 곳에 어렸을 적을 기억하자면 그때에는 그네, 시소 있었고, 타이어박아놔서는 위에서 뛸 수 있게 되어있었던 것 같다.

그게 죄다 나중에 다 쳐 밀리고 주차장이 된 것임.

 

본인이 진짜로 어릴 때에는 한국은 애새끼 놀기 좋은 나라였음. 1990년까지만 해도 자가용 가진 새끼가 그닥 없었음. 1980년대 후반부터 자가용 가진 아빠새끼라는게 조금씩 보였지. 그러다가 90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남. 

본인의 애비 첫 차가 현대 프레스토였음. 1989년에 나온거.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익히 후대새끼덜은 죄다 인지하게 되는 그 모든 공간에는 자동차가 서 있고, 그나마 아파트를 가야 주차나 하기 쉬운 공간이 됨. 아파트에서는 더 이상 뛰어놀지 못함. 왜냐면 차에 치이면 뒈지기 때문에.

 

1989년 이전에는 애새끼덜 그냥 닥치고 밖으로 나오면 숨바꼭질하고 그러한 시대였음.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 도시공간 스트레스가 생겼던 것 같다. 모두가 16평에서 사는 나라가 모두가 33평을 원하는 나라가 되면 어떻게 될까? 게다가 모두가 자동차까지 한대씩 다 세워놔야 한다.

서울과 부산은 당장에 즉각적으로 공간이 부족해졌지.

본인은 초딩학교 6학년부터 아파트에 살았는데, 그때부터 밖으로 나가는 일을 전혀 하지 않게 된다. 밖으로 나가서 얻어지는 상호작용이 급격하게 쇠퇴했기 때문이다. 내가 6학년때부터 밖에서 뛰어노는 애들이 없어진 것으로 기억된다. 

활동성이 왕성한 내 또래들은 뛰어놀 공간이 없어진 스트레스를 여느 오늘날의 꼰대새끼덜과 마찬가지로 산으로 넓혀서는 갸들은 뭐 다 컸으니까 등산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6살짜리가 할 수는 없는 행동반경을 넓히는 식으로 그나마 대응했지만 내 밑에 새끼덜부터는 뛰어놀 수 없는 나라가 된다.

 

본인이 아파트에 이주하고 첫해에 사망리포트가 있었음. 당시에 바뀐 환경을 인지못했다고 해야할런지 하필이면 나보다 1살 어린 게이 버러지새끼 축구공 차다가 아파트 아스팔트에서 차에 치여 뒈졌다고.

그 때부터 이제 그 공간은 차의 공간이 된거다.

 

자가용 개새끼가 내 공간을 털어간거다. 40대 버러지새끼가 내 공간 후려간거다.

 

생각해보면 애새끼덜 공간만 없어졌을리가 없는거지. 10대 남녀새끼덜 몰래 밀회할 장소도 다 없어진 거고, 20대 새끼덜 밀당할 곳도 싸그리 사라진 것이지. 이제부터는 돈 내고 카페에 가던가 모텔을 가던가 그러한 옵션밖에 안 남은 것이지. 

그러한 공간이 싹 사라지다보니까 당시에는 생각을 못 했는데 그렇게 된거지. 실제로 90년대 그때부터 방이라는 문화가 생김. 다방, 카페, 비디오방, 피시방 그런 것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생기기 시작함. 

 

그런데, 피시방이라는 공간은 존나게 공간의 최소주의적 제공을 기본으로 하는 것이지. 어떻게 생각하면 어떤 개자슥새끼덜은 넓은 집과 주차장을 얻지만 어떤 병신들은 이제 존만한 컴퓨터 앞의 1평남짓한 공간에서 마우스나 달달달 요지랄하게 된거라고 본다.

카페라는 공간도 이게 남녀가 완전히 어울려서 뒹굴기에는 존나게 협소하고 안전보장도 안 되는 공간이지. 막말로 카페에서 빤스내리고 그 짓 할 수 있냐? 안 되잖아. 그 짓 함 할라믄 대실비 3만원을 줘야 겨우 몇 시간을 빌릴 수 있을 뿐이지.

 

서울의 1970년대에는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강남에 논뚜렁 일부는 있을 때이고, 버스나 조금 타고 나가서는 논뚜렁에 뭐 농민새끼 하루종일 있는거 아니니까 논길 산책하다가보면 사람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이 존나게 많아서는 그냥 야따 씨벌 빤스내리고 그 짓도 함 할까나 그러면 그냥 데리고 와서는 쳐 박으면 되는 시절이었음. 당시에 등산같은 짓도 별로 없었음. 지금의 등산은 어찌보면 공간스트레스를 그나마 뒷산으로 해소하는 것이지. 널린게 공간인 시절에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하여간 모두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하자 공간 스트레스가 극심해졌다고 본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돈을 지불하는 것이 되었다. 운동하고 싶으면 이제는 태권도장에 부모가 돈 주고 보내면 되는 것이고 빠구리 함 할려면 이제는 그 장소도 돈으로 빌려서 하게 되는거고.

 

어쩌면 이 사이트 초기에 말 나온 것처럼 그린밸트도 눈 가리고 아웅이고, 모두가 16평에서 32평에 살기를 원하는 나라에서는 진즉에 풀었어야 될지도 모르지. 서울의 외연은 좁고 인구만 쳐 많으니까 방글라데시, 인도의 무슨 도시보다 서울이 인구밀도가 더 높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공무원 버러지새끼덜이 대가리가 없어서 생긴 문제인 지금도 있긴 있다고 본다.

 

본인도 전에 말했지만 대모산, 청계산, 관악산 이딴 것들은 진즉에 임야를 쳐 밀어서는 땅을 만들었어야제 국토가 가뜩이나 좁아서 경작가능면적도 없는 나라에서 논뚜렁만 쉽게 개발하려는 한량 양야치새끼덜만 존나게 많지만 관이라는 곳에서 가이던스도 부재한 월급이나 축내는 버러지새끼덜 공무원 새끼덜이지 뭐. 

 

서울은 이제 끝장나게 도시화가 되어서는 서울 내에 논이 하나도 없을 지경이니까 그냥 이제 끝판까지 왔다고 본다. 

 

서울을 분산시킨다는게 초점이 아니라 서울 자체의 외연부터 넓혔어야 하고, 그리되었으면 서울내에도 논밭들이 어느 정도는 존재했을지도 모르지만 한국의 표리부동한 버러지들 때문에 안 됨.

 

광명, 성남, 과천, 안양 필요있냐 죄다 서울시 광명구, 서울시 성남구로 바꾸지 뭐. 근데 하여간 서울시 새끼덜이 쓰레기라서 안 된거라고. 공무원 탓할 것도 안 됨. 강남 개자슥들 님비, 핌피 존나게 심하잖아. 광명이랑도 나눠야 되냐 그 지랄하는 버러지새끼덜이잖아.

경기도 새끼덜은 경기도 새끼덜대로 왜 지방세 잘 내는 지역 후려가냐 아 씨발 같은 나라내에서 후려가는 것이다냐 그 지랄이고 말이다.

 

서울시가 전쟁 걸어서 서울새끼덜 팔랑크스가 경기도 새끼덜 팔랑크스를 박살낸 다음에 광명시를 뭐 뺐어가는 거냐고? 한갖 군수새끼덜, 지사새끼덜의 같은 국가내 행정구역 조정 아니냐? 

 

과연 누가 기득권을 주장하는 것일까? 일제적인 군수새끼, 지사새끼 갸들의 이권 때문이냐고? 그래서 행정구역 조정 못 하냐고? 아니 안양시 주민들이 우리 지역 서울에 편입시키면 민병대 만들어서 저항할꺼야 그래서는 아니잖아.

 

서울 강남의 선민주의적인 개독새끼덜이 반대합니다. 그래 이건 그나마 조금 설명이 되긴 한다만.

 

 

하여간 삼성물산, 현대건설은 어쩌면 죄없지. 버러지새끼덜이 지어달라는대로 해 줬을 뿌운.

 

하여간 본인은 지금 커서도 차 없다. 똥푸산에서 운전 더러워서 못 해먹는다. 자동차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존나게 받음. 부산말고 경상도 여느 지방에서는 운전하기 훨씬 수월하던데 차 몰고 부산만 드러오면 그냥 확 짜증이 밀려들어오더만.

 

울 애비세대 씹새끼덜은 이런 공간을 어떻게 운전하고 댕기지 생각할 정도. 씨발 새끼덜 내 맘대로 억측해서 미안한데 깐에 돈 좀 벌었다고 우쭐해진 자존감으로다가 그냥 눈에 보이는 불편함 감수하고 차 몰고 댕긴거냐고? 존나 병신새끼네 씨발. 그러고서는 모두가 돈 없는 노인이 되자 뛰어놀던 땅, 빠구리 칠 땅 후려간 세대들에게 노인연금 좀 주세요 우허 이지랄하냐 씨발 새끼덜아.

조까튼 배금주의 세대 씨발새끼덜아.

 

서울과 부산은 출산율이 꼴찌일 수 밖에 없다. 역설적으로 그들의 수요에 의해서 인프라가 발달했다고 할수록 되려 불편함만 가중된 것 같다. 아파트도 부산, 서울 죄다 산만디까지 아파트 다 쳐 박아놓으면 되려 걸어댕기가 존나게 힘들어짐. 

 

초고층 아파트는 용적율 때문에 단지가 넓어지기 때문에 역세권이라고 해도 역세권이 아니다. 왜냐면 단지 자체가 존나게 넓어지면서 중간에 있는 단지에 사는 놈들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려고만 해도 존나게 걸어야 된다. 그렇다고해서 차를 사면 되지 않냐면 차 사면 단지를 벗어나는 쉽지. 그러나 그 이후부터가 문제지.

 

그나마 강남은 평지라지만 똥푸산은 산만디에 걸쳐서 지은 아파트가 1동부터 11동까지 있는데 11동은 가장 산만디쪽이다? 가장 뒷쪽 동에 살면 큰 길, 신작로까지 내려오는게 하세월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윗동수 너머에 애새끼덜 뛰어놀 공간이 많다. 그건 또 절대로 아니다. 공간이 되려 조금만 생기면 어디서 영업용 차량들 들어와서는 쳐 세워놓고는 그 지랄 해 놓음. 

그럼 뭐 뻔하지 솔직히 그럼 뭐 나가는 것도 싫지 씨발. 그럼 뭐 개돼지 파오후 되는거고, 외모, 자존감 떨어지는거고. 현대에 한국인들 그런 애들 존나게 많지.

 

즉 비효율만 존나게 증대되었음. 이명박이 버러지새끼가 뉴타운 그 지랄을 한 것도 모조리 가격상승만 일으킴. 

 

즉 한국에서 이제 보지랑 빠구리를 함 하려면 천상 아파트 사 가야 됨. 지방도 정작 죄다 아파트 단지임. 지방의 명목인구밀도는 낮을지 몰라도 생활공간에서는 그 와중에도 아파트 있고, 상가 있고 그 지랄인 곳에 다닥다닥 산다. 

인구밀도가 낮다고 해서 실제로 분산되어 있지는 않다. 지방새끼덜의 더욱 허접한 아파트 단지는 뭐 반대쪽 동수에서 커플새끼덜 거실에서 빠구리 치는 것도 다 보이지 말이다. 

사생활 security 좃도 없지 씨발. 층간소음도 허접아파트가 더 심한 것은 기본이고.

 

지방인구가 인구밀도가 낮은 만큼 진짜로 분산이 되려면 주택이 기본이 되어야제 어지간한 지방에서도 아파트 존나게 쳐 지어서는 모두가 아파트에 사니까 인구 소멸 예정 지역이라는 버러지 지역에서도 맞은편 동수 커플 빠구리 뜨는 것까지 죄다 보이는 거리에서 죄다 다닥다닥 붙어서 산다. 이게 존나 웃긴거지.

 

그러한 지방의 관점으로 보면 토건족 개자슥 새끼덜과 지방의 주민 행정 집단들이 조까이 하고 있는 것이 된다. 결국에 인구 소멸 예정 지역 버러지새끼덜도 애새끼 뒤어놀 공간이 없음. 아파트에 주차장 앞에서 어떻게 노냐고? 이건 진짜 존나 웃긴 야그지.

 

그렇게 보면 토건족 개자슥 새끼덜과 지방의 주민 행정 집단 새끼덜이 결탁해서는 개지랄로 만들었다고 밖에는 못하지. 왜냐면 지방정부는 죄다 양당에서 공천 낙하산이나 보낸 개자슥들이 꽉 잡고 있고, 말만 풀뿌리 민주주의지 실제로 지방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거나 하는 과정은 1도 없는 버러지나라로 밖에는 지방에서 느끼는 민주주의라는 개지랄을 실상 전혀 와닿지 않기 때문.

 

 

즉, 서울과 부산의 버러지새끼덜에게는 그 버러지들이 욕심 부리는대로 해준거라고 쳐서는 그래 뭐 현대건설, 삼성물산의 죄가 버러지새끼덜의 죄라고 친다지만 정작 그 외부의 지방에서는 이 것은 그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서 해준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

그렇게 땅이 널렸는데 왜 꼴랑 전라도나 경상도의 인구 8~9만 정도 되는 소멸예정지역 도시에 사는 새끼덜조차 다닥다닥살게끔 안배해놧냐는 것이지. 지방에서는 도저히 토건족 개자슥새끼덜이 도시플랜을 장악하고서는 그따구로 쳐 만들어놓았으니까 인간이 거기에 맞춰서 적응하다보니까 그렇게 된거라고 밖에는 도저히 설명불가이거던. 지역사회의 가부장적인 지역유지새끼덜의 공고함을 이해하면 말이다.

게다가 아파트도 지방에서 짓는 것은 존나게 허접하게 지어놓으니 욕은 더 나오지. 이건 도저희 인간을 배려한게 아니거던. 존나게 무성의라는게 그냥 확 느껴지거던.

대도시의 브랜드 아파트랑은 그냥 직관적으로 이거는 그냥 버러지같이 쳐 지은 거구나라고 이해되거던. 그러니까 죄다 탈주할 수 밖에. 

 

뭔 말이냐면 아니함만 못하게 해 놨을 정도라는거다. 그따구 성의없는 아파트 단지 그냥 만들지 말고, 그냥 그 땅에 자연적으로 마을이나 형성되게 해서는 주택이나 신삥으로 짓는 것에 신작로나 지원해주고, 정화조 매립비용이나 지원해줌만 못한 버러지같은 아파트는 또 왜 쳐 지었냐고 할 수준이라는 것이다. 지방에서는 이게 탐욕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 특유의 지방에 대한 무관심, 저자원 분배, 양아스러운 사업권이나 사유화로 구현하려는 사업가 새끼덜의 문제로 밖에는 이해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그 지랄을 하면서 땅값만 또 오지게 올려놓음. 지방조차도 집값이 싸지가 않다. 촌집들까지도 시세 존나게 쳐 올려 놓음.

 

씨발 하여간 한국 행정부버러지 새끼덜은 뭔가 똑바로 하는게 없다.

 






  • kkn
    23.04.09

    추. 근데 이 개자슥은 층간소음은 한번 말하고 말았노. 아파트 행복론으로부터 개 돼지 새끼덜이 벗어나야 하지 않겠노? 영끌 봐라. 오늘도 내일도 영끌새끼덜이 바치는 빚덩어리로 토건족 개새끼덜은 잘 먹고 잘 산다. 씨발.

  • 세마
    23.04.10
    판데믹 사태 터진 직후, 2020년 4월 태백에 밤기차타고 여행한 적이 있었어. 새벽 3시엔가 기차역에서 내리고 황지(黄池) 시내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새벽 5시 날이 막 밝아지기 시작할 무렵 어느 으슥한 곳 (건물과 건물 사이) 에서 어떤 10대 후반 남녀들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뭐 그냥 신체접촉이 있는 수준) 으슥하다곤 하지만 바로 옆이 시내 중심가 도로였고, 더우기 이미 옆에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는데도 남의 시선을 의식함이 없더라.


    사실 그게 지극히 자연적인 남녀의 만남의 모습이겠지. 만일 몸을 풀 정도로 달아오른다면, 역전 근처 여인숙으로 향하든가 이지랄.


    그런데 이미 시내가 온통 고밀도화된, 내가 살던 서울에선 이미 그런 일은 씨가 마른지 오래돼버린 일. 이 서울바닥에선, 꼭 "호텔"을 가야지 연애를 할 수가 있으니... 섹스는 아예 "내 집"이 아니면 불가능.


    인간이 영역동물이라는 방증이고, 특히 성욕 해소, (더 본질적으로) 번식의 시기에는 그 "영역"에 대한 감각이 지극히 예민해진다는 것이다. 인구밀도가 낮은 태백에서는 그 "영역 스트레스"가 덜해서 그런 누추한 곳에서도 애정 행각이 가능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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