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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경로: 관산성에서 전투가 벌어진다=>지역민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역사적 기록이나 전승으로 남는다=>그 과정에서 전쟁의 배경이나 성격이 재해석되고, 따라서 이후에 피정복민이나 지방 역사의 평판에 중차한 영향을 미친다.

 

몽골 다루가치 유교 개자슥새끼덜의 역사 곡해: 관산성에서 전투가 벌어진다=>전쟁 프로파간다 문자사용계층을 이용해서 연대기를 살짝 곡해한다=>행여나 지방민들이 전승 따위에 집착하려고 들면 야 이 버러지야 그 것은 신라시대에 일어난거야 이 버러지야라는 식으로 권위로 깔아뭉겐다. 더하여 같은 문자사용계층에게 왕실 따위가 편찬한 사서 외의 관점 따위로 언급을 한다거나 하는 행위자들에게는 가혹한 금제를 가하고 계급내에서 축출시키는 따위의 짓을 서슴치 않는다. 사문난적이 되는 것이다.=> 관산성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는 지방민들의 기억은 존재하지만 배경이나 시대상이 곡해되면서 어떠한 주안점을 가지기 힘든 난센스가 되거나 완전히 잘못 인지되게 된다.=>결과적으로 지배층의 더러운 정복 행위 따위를 물타기하거나 그들에 대한 평판을 교정하는 것이다.

 

특히 20세기에 탱크와 장갑차와 지프차가 나타나기 이전에 유라시아대륙을 지배했던 기마군사계급 오랑캐 지배계층새끼덜이라는 혈통집단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그 것은 세계사적으로도 언급되는 사실이므로 한국의 다루가치 후손 양반개자슥새끼덜에게 또한 적용되는 것이다. 

 

특히 몽골새끼덜은 역사 뿐 아니라 전쟁프로파간다에 일반적으로 능한 존재로 민족이나 지역간의 이간질을 상시적으로 써먹던 씹새끼덜이었다는 역사적 평가가 있으므로 그 개자슥새끼덜의 사령부에서 고의적으로 애초에 백제와 신라를 충청도,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질하는 프레임을 군사작전에 따라서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몽골 개자슥새끼덜의 짓거리라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러한 그 씹새끼덜의 여몽전쟁 당시의 전쟁프로파간다가 사후에도 철회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정사화되었을 뿐 아니라 고의적 곡해들까지도 정사화된 것이다.

 

그러한 다루가치 집안 새끼덜의 후손으로써 조상의 눈으로 인서울 엘리트 집단이라는 개자슥 새끼들은 또한 선대의 고의적인 트롤짓까지도 헬무새마냥 답습해서는 재생산하며 정사화했던 것이다.

 

임진왜란에서 선조의 마지막 카드는 탄금대로 출격한 마장동에서 키워진 전마들을 끌고간 소수의 조선기병대로 이루어진 왕의 사위새끼가 지휘했다는 극소수의 오랑캐 엘리트 병종들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집단으로는 일본군을 막을 수 없게 되자 전국의 제민지배를 위해서 파견된 지방관들 및 향반들에 의해서 지휘되는 한인 피지배계급들 중심으로 된 게릴라전 밖에는 저항할 수단이 남지 않게 된 것이다. 그들을 의병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쟁 이후에도 더 이상 조선에서는 오스만 투르크에서 시파히 기병집단이 쇠퇴하는 것과 같은 변화에 따라서 조선 후기에는 더 이상 기병대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훈련도감 중심으로 군제가 개편된 것이다.

 

임란당시에 묘사되는 신립의 기병대는 왕의 근위대인 카프룰루 시파이에 조금은 더 정렬되는 것들이다. 다만 오스만 제국마냥 능력제에 의해서 모아졌다기 보다는 서울의 한량집단으로 마장동의 전마 따위와 함께 묶여져서는 특징적으로 한양 출신들이 많은 집단이었다고 보여진다. 오스만 투르크어 시파히나 인도어 세포이나 같은 말이라고 한다. 군인이라는 뜻이 있지만 또한 무갈(=몽골)제국의 군바리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즉 인도어 세포이는 무갈제국의 몽골계들을 명백하게 가리키는 것이다. 특히 게중에서 카프룰루 시파이라는 것은 몽골에서는 케식에 해당되는 것들인 것이다.

 

케식(몽골어: kešik/Хишигтэн, 영어: Khishig, Keshik, Keshichan, 중국어: 怯薛, 의미: "총애하는", "축복받은")은 몽골 제국의 왕족들, 특히 칭기즈 칸이나 왕비 보르테와 같은 지배자를 위해 창설되었던 친위대이다.

 

즉 신립이라는 놈은 선조의 케식들을 끌고가서는 탄금대에서 뒈진 것이다. 

 

그 이유는 애초에 이성계라는 놈부터가 집안 전체가 몽골식 군제내에서 원나라 내에서의 지위를 가질 수 있던 여진족과 한국인 혼종 세포이새끼였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서 상식적으로 무갈 제국의 몽골식 군제(=만호제, 천호제)에 의한 군바리들만 일컫는 고유명사 세포이라는 것이 고려조에 대한 몽골의 침략 이전에 존재했다고 하기는 힘든 것이다. 상식적으로 몽골 침략의 이전의 군사집단들은 몽골  침략 이후에 성립한 것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한국인 군사계급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본인은 아주 뿌리깊은 단어인 개새끼라는 말조차도 조선시대에 상민과 천민 커머너들이 왕의 친위 세포이 집단이던 한량크샤트리아 새끼덜을 멸칭으로 부르던 케시기라는 단어가 변형된 것으로 본다.

더욱이 몽골 버러지새끼덜은 사준사구 그 지랄을 하는 버러지들이었으니 케시기가 개새끼가 바뀌면서 고유 명사 개를 집어넣어도 되려 의미가 풍부해지는 중의적인 표현이 되었을 것이다.

 

케시기 새끼덜이 개새끼덜이 된 것이다. 따라서 이조의 양반이자 고려전기 때부터 문벌귀족으로 존재했다고 우기던 개자슥 새끼덜은 애초에 케시기 새끼덜이 한인 코스프레하던 씨발 오랑캐에 불과한 것이다.

 

현대의 지금도 대치동에서 그 지랄하는 개자슥새끼덜은 교육을 통해서 지위를 재확인 하려는 캐시기 새끼덜 개새기덜의 무리이며 양당이라는 개자슥새끼덜도 그러한 캐시기 새끼덜의 엘리트화 집단에 불과한 더러운 앙시앵레짐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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