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폴권 또한 지적했지만 고려라는 나라는 실제로는 몇 개의 별개의 정권의 연속에 의한 나라로 어디까지나 이성계 자손이 500년을 통치한 조선과는 다른 나라이다.

 

고려조는 고려고종이 원나라새끼덜에게 슈킹당하고, 쿠빌라이 혈통이 들어올 때에도 이미 별개의 국가로 표기되어야 했지만 1009년에 고려 현종 때에도 전복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조는 그 사실을 차마 부인하기 힘드니까 유교적 이념에 따라서 고려 현종은 사생아였다고 쳐 적어놨지만 몽골 지배 이전만 하더라도 일본과 더 유사했던 고려조에서 말로는 천년천황이라지만 실제로는 다른 씨족새끼가 들어온 것은 정권이 전복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일본 천황중에서 백제계의 간무 천황이라는 놈도 그 전대새끼덜과는 별반 혈통적인 연속성이 없는 새끼라고 기록된 것과 비슷한 것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 프랑스에서도 왕조가 바뀐 것 같은 거라고 할 수도 있고, 아예 조선처럼 국호를 다시 쓸 수도 있는 것은 그냥 지배층 지 꼴린대로인 것이다.

 

그러나 후대의 개지랄은 실제로는 병신새끼덜이 어느 정도는 알아먹을 수 있게 해 놓은 것이다. 너무 뻔한 제발 저리기라서 말이다. 일본집단이 백제 운지하는 것은 후일의 오다 노부나가라는 놈이 간무천황의 타이라 씨족이다 그 지랄을 해서라는데 그냥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일 뿐이다.

 

왜냐면 백제집단은 곧 고구려와의 전쟁으로 급속하게 쇠퇴하였고, 후일의 친일파 사학계 버러지새끼덜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백제의 근초고왕의 혈통이 신라조로 넘어가서는 후일의 신라조 왕들이 성립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백제와 신라는 정립한 나라였다기 보다는 되려 나라시대와 헤이안시대마냥 한성시대에서 경주시대로 실상 같은 나라내에서 정권이 넘어간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묘사될 수 있다.

 

심지어는 인도의 전륜성왕 아소카 대왕의 별호를 딴 왕이었다는 백제의 성왕과 신라의 진흥왕은 동일인물로 여겨진다. 후대의 백제, 신라 분리론이 그들을 별개의 인물로 인지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진흥왕의 아들들의 이름은 전륜성왕의 다음 랭크들 동륜태자, 사륜공, 구륜공 따위로 지어졌기 때문에 진흥왕=전륜성왕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관산성에서 백제와 신라의 전투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이 싸움에서 김무력(金武力)·고간(高干) 등이 거느린 신라군에게 백제가 크게 패배하여 성왕(聖王)과 좌평 4인, 군졸 2만 9600여 명이 전사하였다. 이 싸움으로 나제동맹은 깨어졌고 양국이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적대관계가 계속되었으며 신라는 한강 유역을 점유하여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라고 카지만 정작 의자왕과 김춘추는 친인척이었을 것으로 서동요에서는 말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의 적대관계가 존재했다는 것조차도 후대의 개구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관산성.jpg

 

정작 해당 지역의 유적들을 조사해본 결과로는 관산성 일대는 애초에 신라땅이었다고 하며 신라고분군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옥천이나 보은, 영동등은 신라권역으로 간주되었다는 그게 맞는 것이다. 막말로 하자면 옥천에 깽깽이들 국가는 존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영동, 옥천, 보은 일대가 충청권으로 간주된 것은 존나게 후대의 일인 것이다. 따라서 관산성 전투라는 것도 매우 의심스러운 개소리라고 하겠다.

나아가서 의자왕과 탄현 패드립도 모조리 날조이다.

삼국사기가 쓰여진 시기를 고려하자면 그 것은 몽골계 침략집단이 곡해하려고 한 지역사였고, 어쩌면 진짜 관산성 전투는 몽골 침략집단이 경상도지역으로 난입하려고 하면서 훨씬 후대에 일어난 전투였을 수 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옥천이 당시에는 신라영역으로 간주되었다는 것만 봐도 그러한 것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237

1106년(예종 1)에 관내도(關內道)와 중원도·하남도를 합쳐서 양광충청주도(楊廣忠淸州道)로 하여 이 때 처음으로 충청도라는 명칭이 생겼다. 1172년(명종 2)에 중원·하남을 나누어 충청도가 되었다가 1314년(충숙왕 1)에 다시 합쳐 양광도로 하였으며, 1356년(공민왕 5)에 다시 충청도라 하였다. 1395년(태조 4)에 양광주(楊廣州) 예속의 군현을 나누어 경기도와 충청도로 분할시켰고 관찰사영을 충주에 두었다.

1413년(태종 13)에 군현을 대폭 변경하여 여주·안성·음죽·양성·양지 등을 떼어 경기도에 속하게 하고 경상도의 옥천·영동·황간·보은·청산 등을 충청도에 예속시켰다. 1598년(선조 31)에 충청도 감영을 공주로 옮겼다. 1505년(연산군 11)에 충공도(忠公道)로 바꾸면서 진천·직산·평택·아산 등을 경기도에 옮겼다가 중종 때 환원하였다.

1550년(명종 5)에 청공도(淸公道)로 바꾸고, 1613년(광해군 5)에 공청도(公淸道)로, 1628년(인조 6)에 공홍도(公洪道)로, 1646년에 홍충도로, 1656년(효종 7)에 공홍도로, 1670년(현종 11)에 충홍도(忠洪道)로, 1680년(숙종 6)에 공홍도로, 1729년(영조 5)에 공청도로, 1731년에 홍충도(洪忠道)로, 1825년(순조 25)에 공충도(公忠道) 등으로 바뀌었다.

 

보은, 옥천이 충청도에 예속된 것은 1413년의 태종 13년에나 일어난 일이므로 역시나 관산성 전투라고 하는 엉터리 인지 또한 여말선초에나 바뀐 지리, 경제적 환경에 의한 인지인 것이다.

특히 삼국사기나 동국사와 같은 사서들의 서지학적인 근거가 의심되는 것이다.

 

삼국사기는 그들이 주장하기로는 고려 인종 때에 김부식이 썼다고 카지만 실제로는 존재하는 판본은 조선조 중종 때에나 쓰여진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삼국사기

고려 시대의 간행본은 전해지지 않는다. 1393년부터 1394년 사이에 진의귀과 김거두가 고쳐 펴냈고, 1512년(중종 7년)에 이계복이 다시 고쳤다. 이후 목판 또는 활자로 수차례 간행되었다.

 

삼국사기의 서지학적인 부분은 이유립이라는 놈이 환단고기를 고서로 위장한 방식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삼국사기의 일부 기사라는 것들은 태조나 태종의 대에 언급이 되었고, 환단고기의 부분이라는 것들이 1930년대에 조선일보를 통해서 연재되었다고 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완질본은 정작 존나게 후대에나 편찬되었다. 환단고기 또한 1930년대의 프로파간다의 일부로써 인서울 친일파 새끼이던 이유립이라는 놈이 찍먹만 하게 해준 뒤에 정작 완판본이라는 것은 1979년의 박정희 정권 말기에나 간행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이유립

 

이유립이라는 놈의 엉터리 행적을 또한 검증하자면 3.1운동의 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새끼덜의 행적이라는게 이따구라는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1675

 

이 글에서도 말했지만 청산리대첩이나 안중근은 조선공산당이나 임시정부라는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라인에 있던 자들이고, 의열단을 임정에 연결시키는 논거들도 모두 후대에 날조된 것이다.

 

그 외에는 통념과는 다르게 1944년과 1945의 불량 서클로 규정된 것들로 일반 학칙이나 형률로 제어된 자들, 윤동주나 이육사의 세대들부터나 한국인들 사이에서 저항운동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메인 스트림이라고 보며, 그 이전의 세대새끼덜이 일본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저항했다고 볼 근거는 거의 없다.

물론 의열단의 쌍권총과 같은 사람들이야 닥치고 싸웠지만 말이다.

윤동주 또한 1944년에 일본 사법체계에 의해서 수감된 자이다.

 

김구나 이승만조차도 어디까지 일본의 제국주의에 동조하는 만주국 수준의 국가를 만들려고 했으며 그에 따라서 프랑스나 영국, 미국의 외교관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제국주의에 협력적인 나라를 만들 것인지를 설득하고 댕기며 일본 외교관들 사이에서의 평판도 나쁘지 않던 친일파새끼덜인 것이다.

 

나중에 2차대전으로 일본과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이 수틀렸기 때문에 루즈벨트와 장개석 밑으로 갈아탄 것 뿐인 것들인 것이다.

 

그러한 꼰대새끼덜이 별안간 당시에 여느 한국인들은 들어보지도 못했던 김구라는 놈이 기어들어온다고 개독언론 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더니 졸지에 건준이라는 박힌 돌을 빼고 굴러온 돌 개양아치 새끼가 지랄을 하던 새끼가 김구라는 개자슥이며, 4.3사건의 원흉인 조병옥이라는 씨발새끼를 경무국장으로 임명한 것도 바로 김구와 이승만 그 두마리새끼들과 친미주의자 집단들이다.

김구라는 새끼가 뒈졌다고 해서 미화한 것부터가 애초에 인서울 개자슥새끼덜의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본인의 할배에 의하면 4.19 당시에만 해도 그러했던 이육사, 윤동주세대들과 3.1 만세운동캤다던 반쪽발이 새끼덜간의 세대갈등이 분명히 있었다고 했다. 아직도 태반의 1944년과 1945년 공간사내에서 저항했던 자들은 태반이 홍라희 집안 판사새끼덜 같은 것들에 의해서 형법상의 처분을 받은 일반범죄자 굴레에서 못 벗어난 자들이 태반이며, 퇴학등의 조치를 당한 자들의 학적 또한 아직도 복구되지 않고 있는 것이 팩트이다. 

당시에 퇴학을 당한다는 것은 태평양전쟁으로 끌려가서는 살인멸구 당한다는 뜻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윤치호나 안창호, 김구, 이승만 세대의 그 개새끼덜은 살인멸구까지 해서는 그 개새끼덜의 정통성을 확립한 개자슥새끼덜이고, 그러한 살인마새끼덜의 근성이 제주에서 또한 발휘된 것이다.

 

1944년과 45년의 불량서클 문제의 세대론이 본인이 학교를 댕기던 시절까지도 잔존할 정도로 뿌리깊었지만 지금의 친미기회주의자 개자슥새끼덜은 애초에 반일항쟁을 전혀 한 적이 없는 세대새끼덜을 띄우고 있는 것이다.

 

과감해서 말해서 한국의 정치 집단중에서 반일 정치집단이라고 할만한 조직은 아예 없었다고 보는게 맞는 축이거나 혹은 대한국민회나 대한독립군단과 같은 집단은 항일을 했을지 모르지만 그러한 집단들은 후대의 북한과 남한의 지배집단에서 배제된 집단인 것이다. 

일본새끼덜이게 총이라도 쏴 본 집단은 죄다 배제되고, 일본새끼덜이게 총 한발 쏴 본적 없는 혹은 산하단체가 중대급 전투 함 해본적 없는 단체의 수장이라는 것들이 카더라와 미화와 엉터리 날조에 의해서 졸지에 항일빨치산 운동가나 독립투사가 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남북한의 건국집단 개자슥새끼덜은 모조리 친일파 개자슥 새끼덜이 역사 곡해를 통해서 지덜의 행적을 자아낸 씹새끼덜인 것이다.

 

1944년의 한국인 저항 세대들은 릿쿄 대학의 교련 수업에서 고초를 당해서 학적까지 옮겨야 했다는 윤동주와 마찬가지로 교련 수업 따위를 통해서 억울한 짓을 당하고 난 뒤에 사적인 저항을 하게 된 자들이 주류였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한국 사회내에서 그러한 부분에 대한 저항은 김영삼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는 전혀 인정된 적이 없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1833

복습의 시간 : 한국은 일제의 계승, 존속, 확장이며, 한국인들은 일제군인들 그 자체다. 민주주의, 자유는 환상 연막이다.

 

레가투스 말대로 한국은 일제의 계승, 존속, 확장 국가에 불과하며 한국사회에서 일제식의 악습은 뿌리깊은 것이므로 1944년의 가혹한 교련 따위에 대한 반항세대들을 인정하지 않고 기록말살한 것이다.

그 것은 단지 일본지배 공간사내에서의 건국 세대들의 명분문제이기도 하지만 이후에 성립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병역국가를 유지하고 남한식 선군주의 파쇼국가가 유지되는 이념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기록말살된 것이다.

 

좀 더 악랄하게 말하자면 구포의 총기제작하던 중삐리들이 쳐 죽이려고 했던 그 씹새끼덜이 되려 해방공간사를 장악했던 것이다. 그 중삐리들이 구체적으로 누구를 권총으로 쏴 죽이려고 했을까?

대략 세가지 부류일 것이다. 구포동의 동사무소 서기나 그 상관새끼덜, 구포경찰서 개새끼덜, 혹은 목검 차고 댕기는 지덜이 다니던 핵교 교사새끼 정도가 살인대상이었을 것이다.

설마하니 구포시전에서 엿가락 팔던 엿장수한테 금전적으로 앙심품어서 죽이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지금 구포 바닥에서 미화하고 있는 씹새끼덜 그리고 해방 이후에 그러한 부류에 붙어먹어서는 박정희 시절에 건설쟁이로 졸부나 되었다는 구포초등핵교 새끼덜 요런 개자슥새끼덜의 멘토나 혹은 지역에서 서로 봐주던 경찰, 면서기 요런 개자슥새끼덜이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도올 요런 개자슥이 말하는 프레임도 모조리 거짓이다. 반민특위라는 개지랄은 어쩌면 99.99프로가 친일파인 버러지새끼덜의 완전한 거짓부름 쇼인 것이다.

그 반민특위에서 꼴랑 끌려갔다는 최린과 같은 자들은 정작 신간회에서 기회주의의 배척이라는 기치를 한 때나마 들었던 자들이 정작 한국호의 파쇼새끼덜에게 고초를 당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완전히 거짓부름이라는 것이다. 혹은 엄한 문돌이 새끼인 비정치적인 존재였던 춘원 이광수나 최남선과 같은 자들이나 끌려간 것이다. 

요즘으로 치자면 엄한 연애인이나 조진 것이다.

 

반민특위라고 하는 기회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이 뭐라고 했던 간에 춘원 이광수는 변절을 한 적은 애초에 없는 놈이다. 그 개자슥들이 엉터리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을 상정하려고 드니까 이광수가 변절자가 되어야 한다는 프레임이 발생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안창호도 일제 밑에서 사업권 엄청 따내서 부자된 놈이고, 그 안창호 새끼가 김구, 이승만에게 김성태새끼가 이재명에게 캤다는 것보다는 돈 많이 줬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광수라는 놈은 그 라인들이랑 친교가 강하던 본래 친일파였고, 외교독립론의 임시정부새끼덜도 애초에 친일파랑 존나게 친해서 그 중에 하나였는데, 애초에 최다 친일파인 나라에서 처음부터 친일 문학가였는데 뭐가 변절을 했다는 말이냐고. 원래 그 지랄이던 놈이었는데 말이다.

 

최린은 차라리 신간회에서 기성세대들과 맞서려고 하기라도 하다가 결국에는 전방위 압박에 의해서 변절했다지만 그 최린을 단죄한다는 반민특위의 위원회 개자슥들과 만약에 사법부로 사안이 넘어갔다면 정작 그 판사새끼덜은 지들은 100만프로 친일파이던 씹새끼덜이 되려 한때나마 저항이라도 했던 자를 핍박한 것이다. 그게 반민특위라는 버러지인 것이다. 도올이라는 개자슥새끼덜이 물고 빠는 집단 말이다.

 

요컨데 도올이나 함석헌 요런 개새끼덜이 정작 한국호의 파쇼 이념주의자이자 인서울의 유림 엘리트 집단이나 옹호하는 진짜 기회주의자새끼인 것이다. 그 기회주의자 개새끼가 애초에 그냥 99.99프로가 친일파였던 서울이라는 공간사에서 살던 새끼덜끼리 전쟁 끝나고 나서 서로 도덕적 우위를 가르기 위한 그리고 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온갖 거짓부름 쇼내에서 거짓말로다가 집권한 집단새끼덜의 행적을 그 집단새끼덜에게 최대한 누가 되지 않는 방향을 설정된 프레임이나 확대, 재생산하는 헬무새 개자슥 새끼인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A8%EC%84%9D%ED%97%8C

 

요지랄인 도쿄대학 나온 버러지새끼가 한국 해방공간사내에서 지식인이라고 하던 씹새끼인 것이다.

그를 지지한 것은 친미 개독새끼덜 집안이던 장하준, 장하원, 장하성 요지랄하던 새끼덜과 같은 인동 장씨이면서 광복군이었다고 개구라 참칭하던 씨발새끼인 장준하였다고 한다.

 

장준하라는 놈은 아주 골수 친일파 개독새끼인 것이다. 함석헌 버러지새끼도 말년에는 장로교로 개종했다고 한다. 

 

참고로 그 4.3사건을 저지른 전라도 경찰 그 개새끼덜도 개독이었지 말이다. 내가 제주도 살던 시절에 경찰 집안 새끼덜이 있었는데 갸들도 다 개독이었음. 씨발 새끼덜 마. 

 

요컨데 어차피 당시의 서울바닥에는 친일파밖에 없었다고 치면 그냥 사죄나 하면 될 일인 것을 굳이 마녀사냥의 판이나 만들고 자신의 도덕적 명분이나 쳐 만들던 개자슥새끼덜이 서울 문돌이 씨발새끼덜이며, 특히 1, 2공화국 성립집단 그 개새끼덜이 그러한 놈들인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버러지새끼인 것이다. 

 

한국호에 JMS나 이만희와 같은 아류집단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은 애초에 그 씹새끼덜이 그러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국호가 진짜로 민주화가 된 것은 정작 이성계새끼가 서울로 수도를 옮긴 것 때문이다. 정작 한성은 백제계들의 스트롱홀드였기도 하거니와 백제가 고구려의 공격을 받지만 않았더라고 본디는 백제가 신라보다 인구도 더 많고 대국인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말이다.

 

오늘날 민주당은 1, 2 공화국 버러지새끼덜과는 그닥 무관한 소싯적 양주와 광주에서 서울로 편입된 백제계들과 상경 백제계들에 의해서 지지된다고 하겠다.

김대중에 대해서 논하자면 그 자신은 본디 장면이라고 하는 골수 친미분자 인동장씨 새끼가 천거해준 놈이지만 그래도 후대에는 백제계들의 정치적 입장을 많이 수용했다고 할 수 있다.

 

강남의 개독 양아새끼덜을 빼고 나면 오늘날 한반도에서 신라계의 인구는 끽해야 1300만 밖에 되지 않으며, 강원도를 합쳐도 1500만 남짓인 것이다. 그러나 강남과 인천의 친일파새끼덜과 항상 연계되어서 움직이는 것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현실상 친일파가 아닌 참백제계 서울집단은 당연히 서해안 바로 너머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기본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러하기 때문에 미국 개자슥새끼덜은 국짐당새끼덜쪽으로 많이 접근하는 것이다.

 

기실은 경상계라고 자처하는 개자슥새끼덜 중에서도 반쪽바리 버러지새끼덜이 태반이고, 정작 진짜 경상도 토종이라면 진짜 경상도 토종은 바다 너머의 그 나라를 좋아하지 않는게 정상이다.

경상도새끼덜과 왜구새끼덜은 신라조때부터 철천지 원수인데 미쳤다고 왜구새끼덜과 붙어먹겠냐는 것이다.

 

진짜 반일운동가였던 김원봉도 경상도 밀양 출신이고, 김두봉이라는 놈도 부산시 기장읍 출신이고 참경상도인들은 쪽발새끼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것은 당면한 지정학적인 이유이고, 더 심하게 말하면 신라구 시절에는 경상도 새끼덜이 일본새끼덜을 털어주던 시절도 있었다고는 칸다.

 

임정이 의열단과 관련이 있다는 것도 모두 후대의 날조로 보여진다. 당시의 친일 임정새끼덜은 골수 반공이었다고 보는게 맞으며 김원봉과 김구가 애초에 성향이 맞았을 턱이 없는 것이다. 이시영, 조소앙 요런 새끼덜이 김원봉의 업적에 밥숫갈이나 쳐 얹은 것이다. 

김원봉이 그렇게 한국 우익과 친해서 북한으로 건너갔냐는 말이다. 개만도 못한 거짓말장이 새끼덜이지.

 

각설하고 부산에서 살아보면 부산이라는 협소한 산만디 공간을 극복할 방법은 그냥 딱봐도 열도를 점령하는 거라고 지정학이 그렇게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창원 또한 산만디 때문에 일치감치 정복을 해야 되는 공간이고, 경주나 울산 또한 협소한 공간이다.

 

물론 열도 새끼덜도 부산을 노리겠지만 말이다. 팍스아메리카가 씹창이나면 부산의 뱃놈새끼랑 일본의 뱃놈새끼덜은 하다못해 고기잡이를 하다가도 분쟁이 날 것이다. 지금은 다자간 안보동맹이라는 미국 주도의 가짜 평화에 의해서 제어되는 것이지만 그게 아니면 대구 전쟁과 같은 것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https://namu.wiki/w/대구%20전쟁

 

대구 전쟁이란 아이슬란드의 어민들과 영국 어민들이 어장을 두고 서로 충돌한 사건을 일컫는다.

 

(1차): 1958년 9월 1일 ~ 1961년 3월 11일
(2차): 1972년 9월 1일 ~ 1973년 11월 8일
(3차): 1975년 11월 16일 ~ 1976년 6월 1일

 

그 것도 무려 3차전까지 갔다고 칸다. 

 

한국의 친일 언론 새끼덜은 곡해하지만 기실 다케시마라는 그 좃만한 섬의 어장은 진짜 본질의 세발의 피인 것이다. 일본 어민새끼덜도 미국이 없으면 한국과 일본 어민은 결국 수틀린다는 것은 지덜도 역사성을 통해서 잘 아는 것이다.

 

독도문제로 거는 것은 그러한 커다란 역사적인 감정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이며, 더욱이 동해안내에서 독도 근해의 수역에서의 어업권이 진짜 주안점도 아닌 것이다. 

 

독도 근처는 풍랑이 강해서 조업하러 가는 길도 빡센 곳일 뿐이고. 진짜로 미국이 내일 사라진다면 분쟁이 날 지역은 보나마나 부산앞바다나 제주도 앞바다겠지. 거기에서 쿠로시오해류를 따라서 북상하는 고기 때문에 싸우지 독도 때문에 진짜로 싸우겠냐는 말이다.

 

다만 해방이후에는 독도문제에서만 명분이 있으니까 그리로 간 것이지 진짜로 무규칙 이종격투기가 되면 부산앞바다에서부터 벌써 수틀리겠지 말이다.

 

독도는 다만 쪽발새끼덜이 시비를 터는 좃만한 나와바리라는 상징성이 있는 것일 뿐이고 진짜로 한국과 일본의 뱃놈들이 싸우게 되면 조선시대랑 마찬가지로 쓰시마 섬이 박살정도는 나야 게임 끝나는거지 독도는 그냥 아무 것도 아니다.

 

쓰시마섬이 박살나면서 큐슈의 최고 지도자 원숭이새끼가 아따 세종대왕이 보낸 이종무새끼가 쓰시마섬을 정벌한 뒤에 알아서 기었듯이 그 정도가 되야지 뭐 결국에는 타결이 될 수 밖에.

 

 

하여간 이성계라는 놈은 백제시절때부터 한국호의 참스트롱홀드인 서울에 도읍했기 때문에 어쩌면 백제계 하류집단들에게서도 크게 반감을 초래하지 않아서 500년이나 되는 왕조를 건국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정작 동학농민운동 당시에는 백제계들의 반감을 샀기 때문에 결국 외세를 끌어들이는 짓이나 하다가 쳐 망한 것이다.

기실 동학군이 상경하기 이전에 이미 임오군란을 통해서 한성의 백제계 커머너 집단들에게 불신을 당한상태였다고도 한다. 임오군란에는 답십리의 하류집단들도 대거 가담했다고 한다.

 

조선의 양반 엘리트 개자슥들은 그 지점을 인지못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여느 커머너들의 입장으로는 그들은 뭐 생산계급으로써 존재하더라도 애새끼나 낳고 대나 이으면 어차피 뭐 한 짐승이 다음 세대 짐승을 낳고 뒈지면 되는게 인간이기도 하니까 별반 불만이 없었던 것이다.

 

나중에 동학운동이 성립한 것은 못살게 구니까 들고 일어난 것일 뿐이고.

 

그러한 지점에 의해서 현대에도 결국 백제계들의 지지하는 정당이 180석이나 쳐 먹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한국의 엉터리 인서울 개독새끼덜은 정작 지덜 멋대로 하는 국가를 만들지는 못한 것이다.

서울에서 친일개독새끼덜의 파쇼적인 기득권 또한 확대, 재생산 되지만 그와는 반대로 백제계 기성그룹새끼덜의 기득권 또한 서울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연대되고 강화되기 때문인 것이다.

 

경상도는 이제 더 이상 서울 집단의 정권창출을 위한 시녀계급이나 되려는 버러지새끼덜은 배격하고 지방분권이나 더욱 더 명백하게 해서는 미국의 주정도되는 권한을 가진 차라리 독자적인 경상도의 길로 가야 한다는게 본인의 이상이지만 지금의 꼰대세대 졸부새끼덜은 조까고 서울의 꽌시 버러지새끼덜 똥구녕이나 쳐 햝는 기회주의자새끼라서 그냥 조까고 서울 중심 재벌체제에 굴종이나 하는 하수인새끼라고 본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1833

복습의 시간 : 한국은 일제의 계승, 존속, 확장이며, 한국인들은 일제군인들 그 자체다. 민주주의, 자유는 환상 연막이다.

레가투스가 말하는 이러한 공간사에서,

 

기실 서울의 파쇼집단새끼덜은 지방민들에게 일본새끼덜식의 파쇼식 굴종이라는 방법 외에는 방법론적인 대안도 없을 뿐더러 어째서 인서울 인맥집단의 양당독재가 지방민들에게 북한새끼덜이 평양엘리트새끼덜에게 마냥 100프로 투표해주는 수준 밖에 안 되는 수준의 국가주의를 강요하는 것에 불과한 지방은 일제시절이나 지금이나 총독부가 식민지를 관리하는 양식으로 지배되고 있을 뿐이라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하려고 대구의 신천지 이만희 새끼나 부산의 대순진리회와 같은 사이비 종교를 통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그 개새끼덜의 왜 이나라가 민주주의라고 할 수나 있냐는 질문에 답변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을 엉터리로 곡해하고서는 모양새나 거짓부름이로나 유지되는 국가이념을 거짓선지자새끼덜의 거짓부름으로 대체하는 나라인 것이다.

 

북한 또한 그러한 개자슥새끼인 개독집안 새끼인 김일성이 새끼의 개독 목사식 거짓 영도로 부재한 국가이념을 대신하는 나라인 엉터리 제사장 국가일 뿐인 미개한 나라일 뿐인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말은 거창하지만 조선을 위한 나라도 조선인민을 위한 나라도 조선민주주의를 위한 나라도 공화정을 위한 나라라고 할만한 그 어떠한 국정이념이나 실질적인 정책이라고는 1도 없는 개수작 믿음으로 유지되는 나라일 뿐이다.

믿음과 충성심. 그리고 반대급부인 믿음과 충성심을 보이는 않는 것들에 대한 처벌이 북한이라는 나라의 실질적인 통치이념이다.

참고로 한국의 개독집단들도 말 안 듣는 새끼덜은 보내서는 학대를 하는 일종의 연수원이 있는 종파들도 있다고 칸다. 한국의 개독새끼덜은 북한을 욕하지만 정작 지들과 북한은 판박이인 것이다. 되려 북한이 바로 그 개독새끼가 나라를 잡으면 어떻게 된다는 그 본보기인 것이다.

 

남헬쥬신의 개독새끼덜은 인정하지 않지만 아오지 형무소는 바로 그러한 한국 개독식 처벌주의가 공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뿐이다. 오대양 집단자살사건 집단과 김기춘이라는 놈 또한 서로 친했다고 한다.

 

 

한국이라는 버러지국가 역시 대한민국이라고 쳐 적고는 실제로는 미국의 유학 집단 새끼덜에게나 체계적인 꽌시 기득권이 보장되는 영혼은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 쏙 빼놓고 댕기는 거짓부름 버러지 국가일 뿐이다. 

 

전우원이라는 놈도 미국의 보딩 스쿨 졸업해서는 뉴욕의 대학에 댕겨서는 미국 친구가 더 많은 원숭이새끼라고 칸다.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 전두환의 손자.[13]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대학까지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에 거주하다가 2023년 3월 28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육군사관학교 근무지원단에서 군복무했고 병장으로 제대했다.[14]

 

전우원의 영혼의 고향은 뉴욕이고, 전우원이 여태까지 박아본 보지도 뉴욕 보지는 있어도 서울 보지는 없다는 것. 그러한 나라가 말로만 대한민국이라고 개소리 하는 엉터리 씨발 국가인 것이고, 그러한 국가이념의 부재를 믿습니까 따위로나 채우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라고 적고 유학파 버러지새끼덜 미국시민들은 출산율 2.0, 한인 노오예들은 출산율 0.78이다. 말만 한국인들이 위대하다고 띄워주지만 부려먹기 위한 개수작이고 한반도경제를 위한 나라도 한국인을 위한 나라도 아닌 버러지개독국가이다. 대한민국이라고 적고 지도층은 죄다 미국에서 성장하는 나라이다.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공통점은 조까고 믿음과 충성심의 강요로만 유지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왜정 시대부터 종교집단들을 이용해서는 지배하려는 방식 그 자체는 총독부 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0273.html

 

개신교·천주교·조계종 지도자 그들의 친일 행적은 어떠했나

 

 

요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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