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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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역사를 알게 되면 사실 아무런 의미는 없음. 그러나 개독 슈프리머시 집단들은 종종 그들에게 반대하는 억까들을 약올리는 의미로 666을 쓰기도 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현충일이 6월 6일이라는 것은 조까튼 조롱을 당한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1037

 

666이 네로를 가리킨다는 것도 개독역사를 알게 되면 어이가 없는 개소리인 것이다. 전에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유다지역 지배계급이 믿는 성상이라는 것은 애초에 fake, 혹은 fluke 인 것이었고, 단지 카이사이라는 놈과 폼페이우스라는 놈의 내전의 결과에 의해서 당대의 전대갈과 같은 놈이던 카이사르 새끼가 엉터리로 쳐 만들어다가 개선해서는 유피테르신전에 봉헌했다고 하지만 폼페이우스에게 대단한 모욕적인 스토리텔링을 가진 가짜인 것이다.

 

그 이후에 로마사회의 전제화가 단행되었고, 카이사르라는 씹새끼는 실상 전대갈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전복한 씹새끼였지만 정작 제정 로마내에서는 항구적으로 영웅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한 강고한 터부와 영웅화라는 거짓부름에 의해서 유대지역의 성상이라는 것들이 진실이 되어 버린 것 뿐이다.

 

그러나 기실은 카이사르새끼가 전대갈이고, 폼페이우스는 12.12 당시에 최후의 저항을 했다는 수경사 사령관이던 장태완과 같은 참군인이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카이사르 버러지새끼가 취한 지지율 전략은 쉽게 말하면 자신이 쿠데타로 집권했다는 지점에 대해서 정치적 논쟁을 일으키는 대신에 폼페이우스라는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사안을 물타기 하자는 아주 조까튼 짓을 한 것이다.

그러한 전략은 오늘날 윤석열이라는 버러지새끼가 닥치고 이재명을 디스해서는 그가 취하는 온갖 친미매국노적인 정책에 대해서 논란을 일으키기 보다는 이재명을 욕되게 하는 것으로 대중의 눈돌리기를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한가지는 윤석열이 그 지랄을 할 수 있는 것은 국짐당의 재계새끼덜의 서폿이 있기 때문에 언론을 돈으로 장악해서라는 것인데, 카이사르라는 놈 역시 운좋게도 크라수스가 뒈지면서 그가 가졌던 정치적 기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크라수스의 하수인 새끼덜이던 놈들이 언론에서 협력해줘서는 그 지랄을 할 수 있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정작 유대속주인들의 하스몬 왕국과 헤로데 왕국의 역사인 마카베오기 등은 정작 개독새끼덜에 의해서는 위서로 간주되었다. 대놓고 기록말살을 한 것이다. 

지금은 그게 다시 불가타에는 존재하는 것이라고 해서는 마카베오 1권만 인정하지만 당시에 유다속주의 일반적인 여론들을 싸그리 말살한 것이다.

 

정황상으로 보자면 카이사르 새끼가 가짜 성상을 가지고서는 정치적 쇼를 하기 위해서 어차피 그의 군세가 유다속주를 이미 사실상 계엄이나 군정으로 손에 장악한 상태에서 가짜 성상에 기인하는 유대인 정권이 존재한다는 단지 모양새를 내기 위해서 헤로데라는 택도 아닌 개자슥을 내세워서는 하스몬 왕조라고 하는 것을 그냥 전복시켰다.

 

헤로데라는 놈은 어디서 굴러들어온지 모르는 개뼉다귀 새끼로 뭐 출신을 곡해를 했지만 실제로는 카이사르 군단이 해당지역에서 뽑은 하수인새끼이거나 유다어를 할 줄 알던 바나나새끼였다고 보여진다.

역사상으로는 미군정 밑에서 유다속주의 총독으로 출세한 놈인 격인 안티파트로스의 아들이 헤로데다 그 지랄이라고 칸다.

 

본디 종교라는 것은 왕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신토교는 천황교이고, 유교는 황제교이고, 조로아스터교는 페르시아지배집단의 종교이고 뭐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없던 신을 만들려면 천상 정권을 전복해야 하는 것이다. 지쟈스 그 지랄을 하는 종교는 실상은 헤로데 왕조와 함께 급조된 것으로 보이며 정작 하스몬 왕조의 종교는 그들의 종주국인 프톨레마이오스 왕가와 똑같았다고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개독들의 명절들이라는 것들은 현대 이집트에서도 존재하는 명절들과 아직도 겹친다고 칸다.

 

 

전에도 말했지만 네로라는 놈은 그 카이사르의 악플 알바씹새끼덜과 수틀려서는 결국 음독자살로 자살강요까지 당해서는 폐위된 자업자득으로 쳐 망한 놈일 뿐이다. 후대의 개독 교부새끼덜은 네로를 존나게 모욕했지만 그 것은 순전히 로마의 도시 바론, 마피아 새끼덜 집안에서 먹사새끼덜 배출하고 그 지랄을 하던 시대에 바로 그 도시 바론 새끼덜과 네로의 에미랑 사이가 나빴던 것 때문에 후대에도 개지랄을 한 것 뿐이다. 

특히 개솔릭이 로마에서 정착되고 난 뒤에 말이다. 적다가 보니까 캐솔릭을 개솔릭으로 적었는데, 아따 이게 더 낫네.

 

뭐 알랑가 모르겠는데, 2차대전 전후 이전만 하더라도 로마의 개독 새끼덜은 죄다 마피아 집안에서도 배출하고 캤지 말이다.

 

시칠리아의 라 코사 노스트라 새끼덜 외에도 나폴리를 거점으로 하는 카모라, 칼라브리아의 은드랑게타(Ndrangheta), 풀리아의 사크라 코로나 우니타(Sacra Corona Unita), 베네토의 말라 델 브란타(Mala del Brenta) 등을 마피아로 칭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전문가들은 프랑스의 코르시카 제도를 거점으로 하는 조폭 유니온 코르스(Unione Corse) 등도 마피아로 분류하기도 한다.

 

로마 또한 마피아 개자슥들이 설치는 공간이지만 교황이 누구냐에 따라서 로마 마피아는 허구헌날 바뀌는 능력제이지 세습제가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지칭은 하지 못하는 것.

 

게중에 유명한 로마의 버러지새끼가 바로 마키아벨리라고 하는 이탈리아 양아치 문돌이새기가 찬양했다고 카는 교황의 아들이었다고 카는 체자레 보르자라는 버러지새끼가 있었다고 칸다.

 

하여간 카이사르 시절에는 카이사르를 서포트하던 악플러 버러지새끼덜이 아우구스투스가 황제가 되고나니까 아주 골칫덩어리가 되었다고 칸다. 왜냐면 그 버러지들이 아우구스투스 왕가의 보지년들을 디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공화정을 전복하고서는 제정으로 갈아탄지 얼마 안 된 시절이기도 했거니와 공화정 시절에도 로마의 정체성은 어디까지나 가부장제 전사사회였으므로 전제화된 사회에서 득을 보기 시작하는 concubine 새끼덜과 같은 보지들에 대한 반감이 커졌던 것이라고 본다.

 

첨언하자면 현대 민주주의 세력이라는 씹새끼덜이 페미니즘을 운지하는 것은 이미 그 때에 기록된 역사나 학습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라고 본다. 만약에 페미니즘이라는 물타기가 없고, 현대 한국의 민주주의가 가부장제에 기인한다는 항목이 헌법에 만약에 있다고 치면 김건희나 이순자 같은 보지년 새끼덜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가혹한 비난을 받을 것이다.

 

그 것은 페미니즘은 실질적이라기 보다는 지배집단의 안배에 가까운 것이라는 것이다. 실질을 논하자면 여성 엘리트들의 숫자는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고, 여성들의 일반적인 처우 문제는 프랑스에서도 개판일 뿐이다.

여성이 남성과 같은 대우를 받는 사회란 애초에 말장난 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끊임없이 모양새나 쳐 내면서 소수의 모델 시민을 내세워서는 쇼나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따위에서는 여성이 성공하려면 여성성을 버리면 된다라는 팩트폭행이라는 암수를 통해서 현실을 끊임없이 각인시킨다. 문제는 그게 팩트라서 할 말도 없지만 엉터리 이상론은 정치판에서나 활용되는 것이다.

 

그냥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고. 한국의 3400년경에 여성과 남성은 전적으로 동등해질까요. 여전히 남성이 77프로의 자산을 가지고 보지는 23프로 그 것도 남성인 애비가 준 것이나 상속해준 것에서 조금 키운 것이나 가지고 있을까아요? 세상이 바뀔 것 같냐고 말이다.

 

한국 보지중에서 최고 부자라는 홍라희나 이명희, 이부진꺼 다 씨발 남자가 준 거 아니면 남자가 영지관리하듯이 키운거잖아. 좀 더 심하게 팩트 폭행을 하자면 완전한 유산계급이 되고 나서 자산을 불리는 경영을 함에 있어서는 여자나 남자가 차이가 없긴 하다. 똑같이 1조를 물려줬을 때에 딸년이 아들보다 더 잘 불릴수도 있다는 것.

그러나 그 밑으로는 죄다 인정받는 것은 남자일 뿐이다.

유산계급내에서도 당장에 제조업 좃소만 되어도 남편 뒈진거 마눌이 물려받아서 경영한다고 카면 마 그 회사 이제 한물갔네 이 지랄을 한다. 여자나 남자나 차이가 없다는 수준의 유산계급은 거진 왕이나 공작급이나 되는 것들 야그일 뿐이지. 백작이나 자작 랭크만 되어도 닥치고 남탕일 뿐이다.

 

경상도 바닥의 제조업 좃소 중에서 실제로 남자 뒤진거 여자가 한다카면 아이고 씨 되긋나 요지랄 한다니까. 충분히 배워먹은 상류층이 그 지랄한다고. 페미니즘은 그냥 보지 노오예새끼덜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현풍공단의 좃소중에서 보지가 운영하는 좃소는 망할 좃소밖에 없다. 조선소 하청회사들도 죄다 그 지랄이고.

 

서울대 법대에서 사법고시 패스는 남녀 안 가리기는 하지만 갸들은 어디까지나 집사시녀계층일 뿐이고.  

뭐 근자에는 로스쿨로다가 그 집사시녀계층 새끼덜의 세습성을 조금 강화시키긴 해줬다지만 말이다. 민주화 세력이라는 씹새끼덜이 셀프 권력 강화를 자행했지 씨발 새끼덜이 말이다.

김영삼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지방자치제를 한답시고 광역의원, 지방의원이라는 직까지 만들어서는 한국호내에서 의원나으리새끼덜의 총원수를 300마리에서 기초의원 2927명, 광역의원 824명 도합 3951명이나 되는 의원풀을 가진 양당이라는 개악을 쳐 만들어놨기 대문에 양당 개자슥들의 시민권력에 대한 권력독주가 제멋대로이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s2JgolRf84

 

현장에서는 아무리 이 지랄을 해봤자 2006년의 개정으로 기초의원, 광역의원이 정당의 공천을 받을 수 있게 해놨기 때문에 그 것은 양당의 영수집단 새끼덜의 자기권력 강화인 것이다.

조세 400조에 예산 600조 편성해가지고 서민들을 위해서 진짜로 지출하는 것은 거의 없고, 기초생활수급자 15조, 노령연금 30조 정도가 진짜 보장성인 복지이고, 나머지는 사회예산, 복지예산이라는 것들은 죄다 지덜이 해 쳐 먹는 용도일 뿐이다. 

다만 그 가운데에 사업권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유산계급 새끼덜은 또 그 것도 지덜의 이권이니까 정권에 대해서 똥구녕이나 빠는 것 뿐이다. 그러한 대표적인 버러지새끼가 이명박같은 놈인 것이다.

 

현대 한국에서는 교육조차도 진짜 역량강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식 브라흐만 엘리트 문돌이 계급으로의 문호를 레버리지로 한 엉터리 줄세우기나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그 레버리지조차도 양대정당이 무려 4000명에 이르는 유급 의원과 보자관새끼덜이라는 풀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서울권의 문돌이 대학집단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는 정치실패인 것이다.

 

서울바닥의 문돌집단새끼덜이 그 4000명에 이르는 씨발 새끼덜에게서 파생되는 비즈니스의 컨설턴트라도 해 먹으려고 그 핵교에 들어간다는 것은 다 익히 아는 사살이고, 그에 따라서 서울과 지방의 격차가 민주화 이후에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은 전적으로 서울중심의 꽌시 엘리트 집단 새끼덜이 민주화를 빌미로 자기권력을 극단적으로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300명을 200명으로 줄이자라고 하는 놈들은 하나는 둘은 모르는 놈들이다. 한국의 양당이 가지는 의원 숫자는 도합 4000명이지 300명이 아니라고 이 씹새끼덜아. 기본적인 팩트에 대한 공부조차도 안 된 버러지들이나 개소리를 하기 쉽상인 것이다.

 

 

하여간 각설하고 카이사르 집안의 보지년들은 단지 2대에 이르러서 존나게 가열찬 디스 대상이 되었고, 심지어 그에 따라서 로마에서 지방으로 유배되었다. 그나마 얼굴이라도 안 보이면 욕을 덜 먹을 것을 고려했다고 보여진다.

뭐 중국과 한국의 전제주의에서는 마나님들이라는 씹것들이 가마를 타고 댕기면 바로다가 고개를 조아리고는 눈이라도 마주쳤다고 카면 대가리를 깨버린다 그 지랄이었다지만 당시의 로마에서는 공화정에서 바뀐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문화가 없었던 것이다.

 

게다가 앞에서도 말했지만 로마라는 나라는 근본부터가 로만 레기온을 바탕으로 하는 전사들의 공화제 국가인 것이다. 그걸 제정으로 바꾼다해도 여전히 가부장적인 전사문화는 로마 멸망까지도 바꿀 수 없었던 국가의 정체성이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로마의 레기온 병사들이 행군을 하다가 아우구스투스 딸년이 가마라도 타고 가는 꼬라지를 보면 그냥 와꾸, 슴가 어떻게 생겨먹었는가 뚫어지듯이 봐도 되던 사회였다는 것이다. 

나중에 유럽 중세의 개독 교부들이나 귀족집단 새끼덜은 존나게 역사 곡해를 많이 한 것이다. 로마가 성적으로 타락했다고 개독새끼덜이 중세에 지랄을 한 것 또한 실제로는 유럽 고대사회로부터의 성적인 민주주의를 귀족적인 것으로 바꾸려는 노오력의 일환에 의한 역사 곡해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유럽사회에서 용병새끼덜이나 뱃놈새끼덜이 귀족 보지년 방뎅이 따위를 대놓고 쳐다보는 것 따위를 전제주의로 제어할 수 없었고, 그나마 뭐 조선과 마찬가지로 귀족 유부녀들은 상황에 대처해볼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귀족집 딸년 새끼덜 처녀들은 결국 지덜이 가리고 댕기게 된 것이다. 심지어는 아예 외출도 안 시켰다고 한다. 그러한 부분에서 계층적인 충돌이 유발되기 때문에 말이다.

기껏 딸년 외출시켜놨더니 캣콜링이나 당해서는 강간이나 당하고 오면 애비새기가 개쪽팔리기 때문이다.

 

당시에 많이 평등하다던 베네치아나 바르셀로나 조차도 귀족제였었고, 베네치아에서 공개적으로 귀족보지에게 청혼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었다. 그렇게 되면 가부장제의 위신이 침익된다고 해서 말이다.  

베네치아에서 몇 번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데 바로다가 배에 태워서 보냈다고 칸다.

 

하여간 그러므로 아우구스투스의 세대에는 오늘날의 한국의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아주 가열차게 보지가 디스를 받았는데, 그에 대해서 나중에 지랄지랄을 하게 된 것이 황제의 모후가 된 소아그리피나라는 보지년이었던 것이다.

 

하여간 그러므로 네로와 개독은 아무 관계가 없고, 666이나 616이 네로라는 것 또한 후대의 창작에 불과하며 로마화제 때문에 네로가 교살되었다는 개소리들도 후대에 로마가 오랑캐 집단에 의해서 raze 된 경험에 카더라가 보태진 개소리라고 본다.

 

가장 서두에 말했듯이 666은 그냥 웃긴 터부에 불과하고, 개독 제국주의 집단새끼덜이 바이킹 버러지들 따위는 별반 여느 승자집단이 그러하듯이 아랑곳하지 않는 것일 뿐이거나 하이고 이 병시나 666해보라는 식으로 대놓고 되려 어그로나 끌어주는 워딩에 불과한 것이다. 막말로 미군의 최신 사단을 666사단 만들어서는 이라크 무슬림 쳐 죽이러 보낸다고 캐도 미국 개독교회에서는 아이고 엉클 샘 잘한다 그 지랄이나 할 것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현충일에 6월 6일을 지정한 것은 한반도를 지쟈스에게 봉헌하겠다는 씹새끼덜의 더러운 장난질인 것이다. 개새끼만도 못한 짓이라고 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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