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이면 8월 15일도 아니고 6월 6일이겠냐는 것이다. 666.
666은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어떠한 사이비 신의 표징이라고 나는 간주한다.
그러한 날에 한국인 호국영령이라고 적고, 영혼공양을 한 것이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버러지 나라는 애초에 영미새끼덜의 노오예 나라로 기획되었다는 것이다.
현충일이 왜 하필 6월 6일이냐는 근거는 한국의 세시풍속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차라리 쌍십절인 10월 10일이라면 중화권 문명으로써는 뭐 그럴수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애초에 한국 문명이라는 버러지는 친미 개독 하수인에게 의해서 성립된 국가이기 때문에 그 지랄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현충일의 제정일조차도 1956년 6월 6일이다. 666.
그러한 꼬라지라면 세월호 또한 인신공양되었다는 음모론이 어쩌면 팩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현충일은 한국인 호국영령을 위한 날이 아니라 되려 그들의 영령이 바이킹 잡신 개자슥에게 공양된 날이며, 그 날이 기리어지는 이유는 너희도 그 조상새끼덜을 따라서 자자손손 바이킹 마귀새끼덜을 위해서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며 잡것들에게 공양되어지기도 하는 노오예로써 복종하라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