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스템의 원리를 들어보면 담수내에서 직제염을 할 수 있다는 기계가 가능하다는 셈인데, 그러한 신의 기계가 있으면 아르헨티나의 리튬광산은 왜 돈주고 산다냐? 바닷물에서 리튬을 직제염해서 전기값만큼만 나온다캐도 바닷물에서 리튬 다 얻어내고 말지 아르헨티나의 광산 뭐하려고 돈주고 사냐는 말이다.

 

그냥 말도 안 되는 또라이같은 개소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덜이 금속성이 아닌 삼중수소는 전기 유도로 빼서 제염할 수 있다는 개소리는 차마 못하겠으니까 삼중수소는 매뉴얼에서 뺐다지만 그냥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고 본다.

 

바닷물에서 비싼 ‘리튬’ 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B%8B%B7%EB%AC%BC%EC%97%90%EC%84%9C-%EB%B9%84%EC%8B%BC-%EB%A6%AC%ED%8A%AC-%EC%BA%94%EB%8B%A4/

 

요지랄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효율이 택도 없다고 칸다. ALPS기계가 핵종을 존나게 효율적으로 걸러낼 가능성은 그냥 아예 없다고 본다. 적어도 그러한 기계라면 지금쯤 ALPS 개선버전만 ALPS10 정도가 나와야 한다. 왜냐면 그 바닥의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라는 것은 인류내에서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엄청난 개선제품이 나왔어야 하는 것으로 봐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씨발 새끼덜은 지금 뭐 어느 순간에 투입했다는 프로토타입에서 별로 발전하지 않은 모델로다가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다는데, 대단히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다. 그 효율개선이 하루아침에 되었을리가 없는 것이다. 되었다고 한다면 매우 빠르게 진화했을 터인데, 그 지점에서도 말도 안 되고 그냥 싸그리 개소리라고 본다.

 

그 물에서 나오는 슬러지라도 죄다 거르기는 하고 방류하는지조차 의심스러울 뿐이다. 슬러지제거를 하지 않으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용융된 원자로 찌끄레기가 죄다 물에 섞이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자로가 멜트다운되면서 녹아져 나온 찌끄레기중에서 녹아버린 원자로에 여전히 붙어있는 고체들 빼고 물에 섞여서 들어간 건더기는 죄다 그 물에 다 섞여 나오는 것이다. 

 

그냥 또라이 개자슥 새끼덜일 뿐이고, 핵종만 제거한다는 엉터리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조리 날조이다. 아 그럼 바닷물에서 리튬만 전기적으로 제거해서는 써먹지 왜 안 됨? 

겨우 이제서야 논의되는 기술이 벌써 완성되어 있다는 것부터 씹구라.

 

지금 기술수준으로는 랩수준에서 뭐 채취한 바닷물에서 리튬 존나 조금 그램단위로 추출하는 것 정도일 수준인데, 후쿠시마 오염수 137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가 존재한다고? 개소리하라고 해라 이 개새끼덜.

 

그냥 쌩으로 오염수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것일 뿌운. 그리고 그 개새끼덜의 위험도 산정 방식도 엉터리인데, 재해공학에서 당연히 주어는 재해확율이고, 그 것은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는 것이다.

 

1:29:300이라고 했을 때에 1이라는 것은 인간이 뒈지는 최악의 경우를 가지고 특이점에 의해서 확율을 분류한 것이다.

 

그에 대해서 씨발새끼덜은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는 모델 자체를 곡해하지만 최악의 경우는 단순한 질량보존의 법칙으로부터 핵종이 생물학군내에서 축적되어서는 골로가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후쿠시마의 어자원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왜냐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원자로에서 로스가 난 질량들은 고스란히 오염수를 매개로 다른 쪽으로 옮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질량자원 중에서 핵종만을 상정한다는 것도 모조리 개구라이다. 방사능 또한 무게를 가진 질량체이다. 어느 개새끼가 핵종만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는 거냐고? 미친 또라이새끼지. 방사능이 방출되면 핵종의 무게가 살짝 감소한다는 상식도 없는 버러지새끼.

 

그리고 상시적으로 방사능에 피폭된 모든 물질은 오염자원인 것이다. 핵종만을 걸러내므로 안전하다는 말은 그냥 사전적인 거짓말이다. 같은 물이라도 방사능에 오염된 물은 오염수이고, 오염 안 된 물은 정상인 물이다. 정확하게는 방사능이라는 무게를 가진 물질에 섞인 물과 그렇지 않은 물인 것이다. 그 방사능의 무게가 존나게 작은 단위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섞인 것과 아닌 것이 다른 것이다. 조선의 엉터리 말로는 피폭이라고만 하는데, 피폭이라는 것은 단순한 화학적 mixture 일 뿐이다.

 

원자로가 용융되면서 질량이 로스되었고, 그 로스된 질량중에서 일부는 방사능인 것이고, 그 방사능이 묻어나간 핵종이 아닌 여느 물질이 질량적으로 섞인 것이다. 도대체 어느 개새끼가 핵종만 제거되면 질량적인 mixture 가 reverse가 된다는 식으로 쳐 우기는지 그냥 미친 또라이새끼덜일 뿐이다.

 

예시를 들자면 원자로에 투입한 로봇이 30분만에 주저앉는 이유가 핵종에 노출되어서일 것 같은가? 원자로가 용융되면서 발생한 여느 무게 손실의 한가지인 방사능에만 노출되어서 그냥 멈춘 것이다. 

 

핵종이 그 로봇을 때려서 박살난게 아니라는 것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그 방사능은 공기중의 질소나 산소 그러한 물질들 사이로 insoluble 된채 기체내에서 퍼졌다고 할 수 있다. 

질소나 산소 또한 모두 고유 질량을 가지는 물질이다. 공기도 죄다 무게가 있는 것이고, 원자로가 씹창나면서 쏟아진 방사능도 모두 무게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방사능만 회수할 수 있는 아주 특출난 테크놀러지가 아니면 그 질량은 영원히 보존된다. 그게 바로 질량보존의 법칙이다.

 

핵종의 존재는 그 방사능의 질량을 꾸준히 시간에 따라서 더 늘리는 발산하는 원흉이라는 것일 뿐이지. 방사능 그 자체만으로도 그게 회수되지는 않는다. 원전족 씹새끼덜은 방사능이 자연계내에서도 존재하니까 조까고 물타기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원자로가 멜트 다운되면서 용기 밀폐가 박살나면서 발산된 방사능의 질량은 상상초월이라는 것이다. 그게 본질인 것을 핵종만 제거하고서는 방류하겠다. 그 지랄이 되는 논리가 아주 쳐 웃긴 개구라인 것이다.

 

이미 상상을 초월하는 질량 수준의 방사능이 그때부터 박살나면서 방출된 것이 오염수에 섞인 것인데 핵종만 제거한다고 하면 기존에 방출된 방사능 회수되냐고? 핵종 제거도 뻔하게 안 되는 개구라지만 말이다.

핵종을 제거하면 추가적인 방사능으로의 질량붕괴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지 이미 10년동안 붕괴된 방사능은 어차피 돌이킬 수 없다. 그게 질량보존인 것이다. 

즉 오염수가 방출되면 누군가는 피폭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사람이 아니라 후쿠시마의 어류이건 뭐건 말이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일반화학 이론이다. 그걸 조까고 곡해하는 것이다.

물론 덤으로 핵종까지 내 몸으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핵종의 질량붕괴에 의한 방사능이 축적된다. 즉 시간에 따라서 더 늘어난다.

 

물론 핵종제거 수율이 100프로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고 말이다. 참고로 해수담수화 설비의 수율이 40프로정도이다. 해수 1리터 퍼서는 담수 400밀리 건질 수 있을 뿐이다. 핵종을 100프로 가깝게 제거한다는 개소리는 내 씨발 살다가 첨 들어본다. 하여간 그 수율이 애초에 존나게 낮거나 아니면 애초에 무의미한 개구라일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0년 후 북태평양 확산...농도는 10만분의 1 늘어"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58569

 

이러한 연구결과들도 모두 그냥 일반적인 엔트로피 이론에 따라서 방사능은 물론이고 삼중수소라는 핵종에까지 모조리 피폭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을 가지고서는 사후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니다를 가지고 문돌이스러운 논쟁점으로 삼아서는 개소리로 물타기 하는 씨발 새끼덜이 언론과 문돌이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지덜이 뭐 그렇게 되고 나서의 결과를 알고 그런다고? 그냥 더러운 언론플레이일 뿐인 것이다. 그 점에서 이미 과학은 없는 것이다.

 

이미 솔리드한 결국 모두가 질량적으로 접촉하게 된다는 것은 모든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사안이니까 마치 선거여론전마냥 주안점을 곡해해서는 개수작으로 일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