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중공 해군 잠수함이 아태지역에서 미국으로 가는 물류만 박살내도 미국은 개박살임. 동중국해를 핵잠수함으로 제어만해도 미국은 ㅈㅈ친다. 그 것을 막으려면 제주도 앞바다 해상에 림팩 훈련하는 전세계 해군을 다 끌고와야 겨우 중국 잠수함들 싸그리 색적해낼까 말까이다.

 

그래서 이어도 앞바다가 어쩌면 아마게돈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 아마게돈 바다로 전세계의 정권들의 해군을 싸그리 소환해낼 개자슥 새끼가 적그리스도 새끼이다. 물론 그 것은 지금으로써는 미 해군과 신토교라는 개자슥새끼덜 밖에 없다.

 

본좌의 연구에 의하면 천손사상은 인도의 제석천을 받아들인 한국에서 나온 고대 신앙이었고, 한국인들과 고구려인들의 천손사상이 유연과 흉노 버러지들에게 전파되어서는 탱그리신이 된 것이 아틸라라는 흉노족 버러지새끼와 게르만족간의 접점에서 또한 전파되어서는 게르만족들이 믿던 단성론 유일신앙이 되었지만 후대의 로마 개독새끼덜은 그 것을 아리우스파 개독이라는 식으로 엉터리로 비정했다고 한다.

 

이어도 앞바다에 적그리스도 개자슥이 나타난다는 말은 애초에 그 모든 천손사상의 원조국가인 한국인들에게 대단한 시련을 가져다줄 개새끼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그 개자슥새끼덜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로마지역에서는 애초에 개독이 탄생한적이 없으며, 유다속주나 페니키아 새끼덜은 되려 로마새끼덜이 사탄으로 규정한 바알신이나 믿던 놈들이다.

 

한국의 역사는 포상팔국의 전쟁이 일어나던 기원후 200년경으로만 잡아도 충분히 오래된 문명이며, 끽해야 기원후 400년대에나 나타난 게르만과 프랑스 버러지들에 비하면 그래도 오래된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원형불교가 전래된 집단인 인도의 드라비다족이나 버마, 태국과 캄보디아, 한국, 일본 등의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보면 꽤나 일찍 국가가 성립한 문명들이다.

 

기원후 200년경에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은 로마속주에 편제된 야만족 버러지였음을 상기하자. 

 

 

그리고 후일의 영국 개자슥들이 전세계 4대 문명 발상지 그 지랄을 했지만 실상은 인도와 중국에서 유의미한 연속성 있는 출계집단이 나타난 것은 인도는 찬드라굽타와 마우리아 왕조가 나타난 기원전 350년경이고, 중공 새끼덜은 초나라의 장왕이라는 놈이 나타난 기원후 600년경으로 그닥 뭐 엄청나게 그들의 역사가 오래된 것은 아니다. 그 이전의 상태는 병신같아서 어차피 켈트족 병신집단과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논할 계제도 안 되는 상태였던 것이다.

 

다만 마우리아 왕조는 그리스 문명에게 침략을 받은 이후에 성립되었고, 초나라 문명은 신바빌로니아 혹은 신아시리아 혹은 메디아 새끼덜이 버마로 가서는 버마의 청동기와 철기를 유발시킨 집단이 짱개국의 철산지를 찾아서 떠난 유민집단으로부터 성립했다고 보는 것이다.

하여간 신바빌로니아와 신아시리아와 메디아 새끼덜은 나중에 죄다 합쳐서는 키루스 2세의 아케메네스조가 되었다고 칸다.

 

일단 신바빌로니아와 신아시리아와 메디아는 그들의 지배출계집단을 상징하는 네임드 이름이 아직도 남아있긴 하다. 그러므로 꽤나 오래된 문명이었음은 인정할 수 있는 것이다.

 

아시리아에는 아슈르바니팔이라는 놈이 있었다고 카며, 신바빌로니아에는 네부카드네자르라는 놈이 있었다고 칸다. 메디아는 뭐 페르시아를 세운 키루스라는 놈이 있었다고 칸다. 

 

다르게 말하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고 해봤자 버마와 중공에 문명을 수출할 정도가 되려면 기원전 600년대까지는 내려와야 한다는 뜻이다. 

 

공자라는 고대 역사가가 언급한 초장왕의 무리는 어디서 온 버러지인지는 공자로써는 알 수 없었지만 지금은 유물로 보건데 사천성의 절벽 위에 관짝을 튼 집단들이 더욱 이주했던 것으로 보이며, 의외로 점진적이 아니라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남북전쟁 직후 단 한두세대만에 서부의 반대편 캘리포니아주까지 진출했듯이 혹은 단 한두세대 만에 한국놈들이 고도성장했듯이 버마에서 장강하류까지 쌀과 닭, 돼지를 싸그리 들고서는 별안간 나타나서는 중국 문명을 성립시켰다고 본다.

공자라는 놈은 철학자가 아니라 그가 살던 시대에 그러한 집단이 훅 나타나더니 강력한 국가화가 진행되더라는 역사를 쓴 것이다. 공자 자신도 본디 있던 야그들을 자신의 손으로 집대성 정도를 한 것 뿐이라고 스스로도 밝혔다. 후일에 현학적인 부분들은 신유교라고 하는 엉터리 무당같은 개자슥새끼덜이 아주 이상한 부분만 추출해서는 엉터리 개지랄을 한 것이다. 그 것을 바로 성리학이라고 한다.

 

그 이전에 존재했다고 카는 하은주 그 지랄은 그냥 야만족 씹버러지에 불과한 언급할 필요가 없는 비주류집단인 것이다.

 

공자에 의하면 자신이 기록을 정리한 자신의 조금 윗대들은 분명히 그러한 이주집단의 등장이라고 하는 특이점을 보고했던 것이지만 후대의 선비족 계열의 호로새끼덜에게는 그 것들은 모두 지덜이 역사가 아니라고 해서는 북주, 북제, 북위, 심지어는 북송의 역사가 죄다 고대로 외삽되어서는 엉터리 개지랄이 된 것이다. 주나라, 제나라, 위나라, 송나라와 같은 씹버러지들은 모두 공자시절에 실존하지 않은 나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뭐 각설하고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이어도 앞바다에서 쳐 망한다는 예언은 누가 했을까나? 그런데 이미 기원후 800년경의 장보고 시절에도 동중국해와 제주도앞바다는 이미 전세계 해상물류에서 꽤나 중요한 곳이었고 심지어는 그보다 더 일찍이 사산조 페르시아 시절에도 사산조 페르시아 뱃놈들이 신라와 일본에까지 가서는 무역을 했다니까 기독교 월드가 유라시아 대륙의 땅끝까지 퍼지고 나서 그 이후에 최후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땅끝 국가는 신라 혹은 일본일 것이고, 최후의 전쟁은 역시나 저 멀리 그짝일 것이다라는 단순한 종말론적인 썰인 것이다. 

 

뭐 어쨌건 요한계시록을 쓴 자는 그러한 지정학적인 인지까지 가졌다면 필시 로마 버러지새끼덜이었다기 보다는 사산조 페르시아의 크테시폰의 지식인이었거나 혹은 하자르 혹은 서돌궐의 당나라계 선비족계의 지식인이었을 것이다.

 

당시의 로마 버러지새끼덜이 이어도가 어디이고, 동중국해가 어디인지는 잣도 모르던 시대인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계시록의 저자에 대해서도 의심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작 후일에 연대기를 곡해하는 참칭에 의해서 바빌로니아의 아브라함이 성경을 쳐 적었다고 개구라를 쳤지만 바빌로니아에 아브라함이라는 놈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훨씬 후대의 크테시폰의 파르티아나 사산조 페르시아 새끼가 아마게돈 운지를 했다고는 할 수 있다. 이어도라는 말은 어쩌면 그 때에도 존재했을지 모른다. 

 

제주지역에서 이어도라는 말은 제주지역의 뱃놈새끼덜이 뒈지면 가게 되는 사후세계 비스무리한 것이라고 칸다. 그러나 현대에는 이어도라는 이름을 지명에다가 쳐 붙여놓은 것이다.

 

제주도와 부산앞바다에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서 고기가 많이 잡히므로 그런데 당시의 허접한 조선술로 쳐 만든 병신배를 가지고 고등어잡이라도 하려고 원양으로 나갔다가 뒈진 버러지가 많아서 제주도에는 보지가 많다고 하던 그 곳에서 고등어잡이하다가 배가 뒤집혀서는 뒈지면 가게 되는 전설의 섬이 이어도인 것이다.

 

즉 이어도 간다는 말은 뒈지러 간다는 말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한 한편으로는 어쩌면 이어도라는 이름을 택도 아닌 암초에다가 붙이기 전에도 일반적인 고유명사로써 사산조 페르시아계 뱃놈들 또한 그 야그정도는 알았을 수도 있고, 그들로써는 역시나 제주도새끼덜의 썰이니까 제주도 근처에 이어도가 있다는 식으로 적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어도라는 곳은 고대 제주인들이 믿던 제주도 근처의 뒈질랜드다라고 의역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곧 바다에 빠져 뒈질 새끼덜이 제주도 앞바다에 쳐 모인다라는 뜻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지상의 끝까지 전해진 뒤에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존재하는 극동의 나라 앞바다의 이어도에서 최후의 성전이 벌어진다는 말은 그냥저냥 뜻은 통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어쩌다가 소발로 쥐잡는 격으로 실제로 동중국해에서 제주도 해상을 둘러싼 지정학을 두고 지금 현대에 중공과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정립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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