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의 엘리트 개새끼덜은 엉터리 공감을 불러일으킨 개소리나 하거나 그 개자슥새끼덜이야 말로 인서울 엘리트 집단이라는 것만큼은 닥치고 접고서 알아서 쳐 들으라는 꼰대짓이나 하는 씨발 새끼덜일 뿐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역지사지란 개소리일 뿐인 것이다.

 

그들이 하는 개소리는 모조리 엉터리 개수작이며 끽해야 진영논리로다가 문제를 개인으로 돌리는 것이다.

 

심지어 설민석이라는 이 새끼조차도 본인이 봤을 때에는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 이러쿵저러쿵 상황논거만 조까고 늘어놓는 개자슥인 것이다.

 

설민석이나 도올같은 씹새끼덜조차도 기본적인 전제부터가 글러먹었다는 것이다. 끽해야 한국정부가 내세우는 국가주의화를 위한 반공주의와 우익 깡패 버러지새끼덜의 가짜 명분이나 옹호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9nHV38_ozjk

https://www.youtube.com/watch?v=ueB1LLDL-fY

 

요지랄하는 개새끼덜 말이다.

 

먼저 그들의 엉터리 전제부터 까자면 한국사의 공간내에서 반일운동을 했다고 할만한 놈들은 극히 극소수이며 캤다고 하는 새끼덜 치고 일본에 총 한 발 쏴본 개새끼가 한 놈도 없는 수준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죄다 언론 개자슥새끼덜의 미담이나 유교적인 기전체적인 전기에 의해서 엉터리 미화에 의해서 죄다 날조된 것들이다.

정작 1944년에 일본의 패망이 어느 정도 닥쳐왔을 때에 대놓고 개기던 놈들이 있었지만 정작 그들은 끽해야 형소범으로나 간주되어서는 독립운동 인정도 못받았다는 것이다.

적어도 1944년의 그들 중에서는 일부는 총기제작의 모의나 실탄 발사등으로 일본 새끼덜에게 총이라도 쏴본 놈들이라도 몇몇은 존재했다고 한다. 

 

기실 그러한 문제로 한국호라는 엉터리 국가주의 내에서 1944년에 학생이나 대학생이던 1920년대 출신들과 그 이전 세대 씹새끼덜 간의 세대갈등도 매우 컸다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고등학교의 써클 문제와 같은 것으로 본인이 학교 댕기던 시절에도 여전히 잔존했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정부가 쓰는 개소리 정사와는 다르게 3.1운동을 주도했던 씹새끼덜은 모조리 친일파들이었고, 3.1 운동 한다는 연락망을 돌린 새끼덜도 총독정부의 면서기나 총독정부가 허가를 내준 핵교 교사 요런 새끼덜로 구성되었을 뿐이다. 반면에 1944년 공간에서 불량 써클 따위의 주모자들은 죄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10대들이라는 이유로 정작 사회저항 경력이 모조리 부정되었다.

뭐 정확하게 말하면 이육사, 윤동주 정도를 띄워주기 했다. 뭐 어차피 뒈진 놈들이니까.

궁극적으로는 1공화국 성립 당시의 논공행상에서 배제되었다는 뜻이다. 반면에 만담으로만 독립운동 캤다는 씹새끼덜은 죄다 1공화국 성립 인사인 개자슥들에게 모조리 기레기새끼덜이나 작가새끼덜이 완장에다가 미담, 덕담을 죄다 잔뜩 쳐 붙여준 가짜새끼덜인 것인다.

 

지금에 와서는 한국 정부는 아주 대놓고 거짓말을 치는데 실상 3.1운동은 단지 다이쇼 데모크라시에 카운터파트가 된 친일파들의 준동일 뿐이다.

 

그러한 문제와 더불어서 온갖 특히 개독집단이 주축이 된 집단들을 설립했다는 일본에 대해서 총 한 발 안 쏴 본 문돌이 개자슥새끼덜이 대거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었다는게 여태까지 한국 정부의 개소리 입장인 것이다.

그 것은 북한 개자슥새끼덜의 실질적인 친소파 건국집단 개자슥들이 자기자신들을 항일 빨치산 운동하던 놈들로 미화해낸 거짓부름과 똑같은 맥락인 개지랄일 뿐이다.

정작 오늘날의 연구에 따르면 중공의 인민해방군은 공식적인 명령으로 일본과의 거의 모든 교전을 금지했으며, 심지어 현대의 그들의 정사에서도 그러한 현명한 결정을 통해서 그들이 이길 수 있었다고 되려 자화자찬할만큼 중국의 현대사에서 현 중국 정권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즉 소싯적에 화북의 한인 공산당 집단이 일본군과 교전을 했다라는 카더라는 모조리 개구라로 뽀록이 난 것이다.

지금도 그 기성세대 씨발새끼덜은 1990년의 중국과의 수교 이전에나 통하던 개구라를 아직도 조까고 정보 업데이트도 하지 않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김두봉이라는 놈이 일본군과 싸웠을 가능성 자체가 1도 없는 것이다. 김두봉이라는 버러지새끼는 국어나 연구하던 그냥 천상 문돌이이던 군사훈련도 한번 받아본 경력이 없는 똥푸산 기장 출신 문돌이 새끼였을 뿐이다.

 

문제는 그러한 카더라가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정작 당시에 일본에 대해서 저항할 의지나 총이나 한 방 쏴보자는 의지를 가진 새끼는 거의 한 놈도 없었다고 나오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거짓부름이 된다는 것이다.

일본에 대해서 총이나 한 방 쏴야겠다는 종자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 정작 1944년의 공간사인 것이다. 윤봉길이나 강우규를 그 씹새끼덜이 내세우지만 그 것은 완전히 정치적 테러일 뿐이다.

 

부산의 구포지역에는 아직도 아주 웃긴 에피소드가 있다. 1944년 당시에 구포의 중삐리들이 사제 권총 제작을 모의해서는 총기로 테러라도 하려고 하다가 싸그리 적발되어서는 태평양 전쟁에 끌려가서는 다 뒤지고 그 지랄이 되었다는데, 그들의 역사는 지역사에서 묻힌 역사가 되었고, 그 중삐리들은 독립투사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였다. 

반면에 구포지역에서 당시에 일본 치하에서 공무원, 교사하던 씹새끼덜은 3.1운동 독립운동가가 되어서는 기념물까지 쳐 세워놓은 것이다.

(기실 구포의 중삐리들이 존나게 나중에 인정받기는 했다고, 물론 그들의 부모는 이미 다 뒈지고 나서 말이다. 마치 참전용사 챙겨준다는 개지랄을 참전용사 다 뒈지고 나서 그 지랄해서는 보훈처장이 장관급이냐 차관급이냐 그 지랄 완장 랭크나 가지고 다툼하는 개지랄을 했듯이 말이다. 참전용사 챙겨준다는 개소리를 2010년경부터 시작했는데, 1950년에 20살이던 놈이 2010년에 몇 살일까나 80살 되어서 다 뒈지려니까 그 지랄 생색이나 내던 씨발새끼가 한국 정부이다. 요컨데 한국 정부는 애초에 기회주의자새끼덜에 의해서 성립된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심지어 그들의 주안점조차 아니었다는 것이다. 아니 되려 참기회주의자라면 정작 지덜 기회주의자새끼덜 집권하는데 도움 준 참전용사라도 우대했겠지만 그 것조차 없다는 것이다. 그냥 어쩌면 그냥 그들을 위한 개죽임일 뿐이고, 한국이라는 엉터리 국가에는 온당한 안보관을 가진 지도층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사회를 위해서 뒈진다는 것은 고삐리 때에 전교1등하는 서울대 버러지새끼를 위해서 5등급 버러지가 뒈지는 병신짓의 의미밖에 없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북한도 같은 병신국가이기 때문에 애초에 저모랄인 버러지 북한군대가 또한 저모랄인 퍽킹 아시안 유교군대인 남쥬신 버러지군대를 공격하지 않는 것이다. 피차 당나라 군대라서 싸움이 성립이 안 되는 것이다. 북한 또한 김일성대학 쳐 나온 1등급 버러지새끼를 위해서 5등급 버러지나 지방이나 아오지에서 태어난 놈이 뒈져봤자 그냥 개죽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구포의 중삐리들은 이후에도 별반 숭배과정을 가지지 못하였다. 적어도 그들은 진짜로 쪽바리 하나 죽일려고 했음에도 말이다. 반면에 구포의 교새랑 공무원이라는 협력주의자 씨발 새끼덜은 심지어 건국후에도 지위를 유지했던 것이다. 그러한 씹새끼덜이 3.1운동 독립운동가라는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본인의 할배는 그러한 세대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적어도 나에게 그 역사성을 집안 교육으로 심어주긴 했던 놈이었기 때문에 나는 기억하는 것이다. 

지금의 독립운동가라고 표징되어 있는 개자슥들 그 모두가 애초에 기회주의자인 것이다. 

 

그리고 3.1운동이라는 버러지는 애초에 관제데모이자 제국주의 하수인 새끼덜의 준동이라는 성격을 매우 크게 가진 짓이지만 아직도 닥치고 독립운동론으로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종교집단이라는 것은 애초에 종주국이 분명한 대놓고 이중스파이짓을 하는 것들이고, 캐솔릭은 프랑스 스파이이고, 개신교는 미국 2중대 새끼덜이다.

개신교새끼덜의 외교독립운동은 따라서 당시에 국제연맹에서 더 높은 지위를 가진 것으로 간주되는 영미의 편에 대놓고 서자는 단지 매국노인 것이다.

일본의 입장으로는 그들을 탄압했다고 해도 갸들은 할 말이 없는 친미 화이트 스파이새끼덜이지 그 개새끼덜이 독립운동가라던가 항일운동을 했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 것이다.

특히 105인 사건에서는 그러한 종교집단 새끼덜이 지덜끼리 갈등을 일으켜서는 서로 밀고하는 짓거리까지 했지만 그조차도 닥치고 일본이 한국인들을 핍박했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들이 한국인 역사가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개자슥새끼덜이 실지로는 이조시대보다 더 악랄한 엘리트주의를 통해서 친소파와 친미파 개자슥새끼덜이 한반도를 장악한 것이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0394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데, 김구라는 씹새끼부터가 애초에 글러먹은 기회주의자에 매국노일 뿐인 놈이다.

 

김구라는 집단 새끼덜 외교독립론자라는 씨발 새끼덜은 1931년의 만주사변 이전만 하더라도 상하이의 조계지에서 프랑스, 영국, 미국 외교관들을 찾아댕기면서 조선은 필시 제국주의에 협력적인 나라가 될 것이며, 일제와도 긴밀하게 협력할 나라를 세울 것이니 안심사세루하시고는 조선의 독립을 인정해주세요. 요지랄이나 하던 당시에 제국주의 국가들이 주류이던 국제연맹에서 단지 친일 제국주의 국가로써의 새한국을 만들겠다던 놈들이고, 일제와도 긴밀한 협조까지는 아니지만 안창호 같은 개독 새끼덜은 일제 밑에서 잘 붙어먹던 놈들이다.

 

일본의 무드가 완화적이었을 때에는 국내 친일파들의 이승만 귀국운동까지 추진될 정도로 임시정부 집단이라는 것들은 애초에 친제국주의 집단이던 것들이다. 

 

그러나 일본이 1931년 9월 18일에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국제연맹을 탈퇴했기 때문에 천상 수틀린 것이다. 윤봉길의 테러는 그 이후에 1932년 12월 19일에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김구 집단이 나라를 위해서 테러를 했다기보다는 당시에 국민당과 일본은 완전히 수틀려버렸고,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고 저지른 기회주의적인 계산에 의한 공작일 뿐인 것이다.

 

김구 집단이 국민당편도 일본편도 아닌 쪽으로 남아있어서는 결국에는 난징에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서는 총살이나 당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김구로써는 살아남기 위해서 장개석 편을 들어야 충칭행 기차라도 탈 수 있는 판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그들의 액티비티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그 씹새끼덜은 이러쿵 저러쿵 개지랄은 존나게 많이 했지만 정작 문돌이스러운 자화자찬이 태반이고, 엉터리 미담만들기의 결과물이 또한 태반이며 정작 총 한 발 쏴본 개새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총 한 발을 쏴보기 위한 조직자체도 아예 없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니까 그 씹새끼덜이 허구헌날 들고 나오는 것이 정작 임정이나 북한 공산당과는 하등 상관없는 김좌진의 북로군정서나 혹은 안중근의 거사까지도 끌고 나오는 것이다. 

안중근의 암살은 어디까지나 조선왕조의 최후의 충신으로써의 그 것이지 임정과 북한 새끼덜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기식으로 닥치고 암기과목으로 쳐 만들어서는 조까고 연관이 있는 양 외우게 만드는 세뇌나 하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 정부인 것이다.

 

혹은 장준하 암살론과 같은 엉터리 음모론을 통해서 그들의 거짓부름을 되려 확증편향으로 인지하게 하는 세뇌공작이나 펴는 것이다. 장준하 또한 그냥 애초에 박정희랑 똑같이 광복군이 아니라 일본군이던 버러지새끼일 뿐이다.

장준하라는 놈은 초기 한국의 미군정과 1공내에서 득세를 했던 인동 장씨 집안 새끼덜 중에서 요직 좀 달아봤다는 씨발 새끼일 뿐인 놈이고, 그 또한 독립운동과는 하등 관련없는 씨발새끼인 전형적인 한국과 북한의 가짜 독립운동가 새끼이다.

그러한 거짓부름 치는 씨발 새끼덜이 태반의 한국의 엉터리 독립운동했다는 씹새끼덜의 본질이다. 

 

 

하여간 이 정도로 그 개자슥새끼덜의 거짓부름을 까야지 겨우 이제서야 진짜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게 되며, 이 모든 사안에 대해서 한국 정부라는 개자슥새끼덜이 어떠한 거짓말을 하며, 문돌이 개자슥새끼덜도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인지 비로소 말할 수 있는 배경을 겨우 설명한 것이 된다.

 

그 다음의 본론은 기실 너무나도 자명한 뻔한 것이다.

 

 

이 그림하나면 기실 모두 다 설명이 되는 것이다. 제주도에서는 특히 제주관민들은 조선시대때부터 부역에 의해서 형성된 연대가 강했기 때문에 제주도의 정치체제는 처음부터 인민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인민중심 정치주도권을 육지에서 온 엘리트 집단 새끼덜이 장악하기 위한 내전이 바로 4.3사태의 속성인 것이고, 정작 그러한 문제는 한국사회가 몽골침략 이래에 아주 뿌리깊은 엘리트 중심사회라는 것을 반영할 뿐인 것이다.

 

그걸 가지고 정작 그 엘리트 씨발 문돌이 개자슥이 설명을 하려니까 경도된 개소리나 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도올이나 설민석이나 인성 안 되는 서울내기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설민석이나 도올이 편가르기를 한다는 것은 그들이 굳이 일제 경찰이 제주도로 와서 그렇다고 하는 부분인 것이다. 그러한 설명에 의하면 문제의 속성은 일제 관료라는 관료적 인간관을 가진 개인에서 문제가 도출된 것이다라는 결론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인의 주장은 당대의 그 모든 씹새끼덜이 그러한 놈들이고, 김구라는 개새끼조차도 그가 송진우를 암살한 것을 보면 인성 개쓰레기 기회주의자 개자슥새끼일 뿐이다.

여기에 친일이라는 워딩은 전혀 필요없으며 진실은 한국호내에서 팽배한 인서울 엘리트 집단 개자슥새끼덜의 일반적인 인성이 곧 4.3 사태의 원흉이며 김구가 100마리 투입되었다해도 결과는 똑같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송진우에 대해서 조금만 부연설명을 하자면 신간회는 김원봉의 의열단과 같은 수준의 명백한 반일조차도 하지 않은 조직이며 심지어 간디나 네루의 반제주의와 같은 것조차도 표방한 적이 없는 집단이지만 그나마 기회주의를 배격한다는 미니멀한 최소주의적인 레토릭을 그나마 가졌던 집단이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집단에 서울 우익 개독이던 송진우와 최린이 한 때에 가담했던 것이다.

 

지금도 한국사의 개자슥 새끼덜은 신간회를 설명할 때에 좌우합작이었다 그 지랄이나 하지만 말이다. 신간회의 강령중에서 돋보이는 구절은 기회주의자를 배격한다는 것 그 것말고는 죄다 앙코빠진 것들이다.

그러한 곳에 서울의 친일개독 집단이던 자들 중에서 송진우와 최린이라는 놈이 들어갔던 것이다. 최린은 후일에 변절자로 알려졌지만 다르게 해석하자면 일본의 스파이, 안보라인 새끼덜의 입장에서는 완장을 채워서라도 변절시킬 가치가 있는 자였다고 간주될 수 있다. 적어도 최린은 반민특위에서 당당했다고 한다.

 

그렇게 본다면 송진우는 끝까지 일본에 협력주의자로 돌아서지 않았던 자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송진우라는 놈이 삐딱선 타는 종자라고해서 총으로 쏴죽인 개꼰대 씨발 새끼가 김구라는 씨발 새끼이다.

지금은 그 주류새끼덜이 존나게 역사 세뇌를 했기 때문에 김구가 송진우보다 더 대단한 위인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정작 당시의 공간사에서는 서울바닥에서 송진우가 더 김구보다 알려진 존재였다고 한다.

되려 임정이 상하이에서 뭐를 하고 뭐를 캤다는 개소리들은 기실은 당시의 한반도인들에게는 금시초문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정사 자체가 애초에 그냥 날조라는 것이 되며, 순차적으로 되려 상황을 재정리하자면 김구라는 놈은 자신보다 더 표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자를 단지 주살한 개자슥인 것이다. 아주 더러운 정인군자로 위장된 쓰레기 새끼인 것이다.

그리고 한국 정부와 주류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제주학살사건의 원흉인 조병옥이라는 놈은 바로 그 김구가 경교장에서 권력을 휘두르던 바로 그 시기에 한국의 경무국장을 지내던 새끼이다.

 

 

지금까지 한국인들을 한국 언론과 학계라는 개자슥 새끼덜에게 지금도 철저하게 기만당하고 있지만 조병옥이라는 놈 또한 신간회 출신에 수양동우회에도 있었다는 놈이 저 지랄을 한 것이고 그 것은 독립운동을 했다는 새끼덜의 친일반공성향이 일반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김구라는 놈도 별반 진배없는 놈이었고, 심지어는 조병옥이가 그 자리에 있게 한 것 또한 김구를 포함한 당시의 서울우익집단새끼덜의 일반적인 뜻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임문제 또한 그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사라는 것은 유교식의 기전체적인 접근이나 취해서는 특정 인물을 미화하기에 바쁘지만 실상은 결과적으로는 김구 개자슥새끼도 제주학살사건의 정치적 책임자인 우익집단 마스터새끼인 놈이다.

 

요컨데 또한 총 한 발 안 쏴본 문돌이 독립유공자라는 조병옥과 김구가 어떠한 특이점의 차이가 있는가? 그들은 모두 한 팩션 출신의 비슷한 생각을 가졌던 똑같은 꼰대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반일을 한 적은 없다. 적어도 1931년 이전에는 말이다.

 

수양동우회 사건 또한 어떤 의미에서는 서울 개독새끼덜이 평양 개독새끼덜을 음해해서 일어난 개독새끼덜간의 마찰이었지 일제가 딱히 그들을 표적수사하거나 하지는 않았다고도 한다.

아니 표적수사를 하기는 캤다. 다만 서울개독이랑 친하던 일본 검사새끼가 말이다. 그렇다면 그 것을 일본의 탓이라고 할 수 있을까? 씨이발 막말로 한국이 통일해서 독립했는데, 서울개독새끼덜이 서울대 출신 검사새끼에게 향응을 제공하고서는 평양개독집단들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한 스캔들을 일으킨 것이랑 뭐가 다르냐는 말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더러운 짓거리를 한 부분은 닥치고 일제탓이다라고 물타기나 하는 씹새끼덜이 그 씨발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105인 사건에서는 개독새끼덜이 대놓고 지덜끼리 꼬지른 것이지만 아직도 일제의 탄압이었다 그 지랄을 하는게 한국의 엉터리 역사 왜곡인 것이다.

 

조병옥이라는 놈은 그 수양동우회 사건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고, 2년간 복역했다니까 어떻게 보면 그 또한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것이다. 그 엉터리 인서울 엘리트 거짓말장이 씨발 마귀새끼덜의 판에서 말이다.

뭐 그래서 그가 후일에 흑화했을 수도 있겠다. 조병옥에 대해서 조금만 프로파일을 해보면 어쩌면 그도 처음에는 단지 의기넘치는 서울대 출신 운동권이었을 수 있다. 이명박처럼 말이다.

 

문제는 김구라는 놈은 애초에 그 흑화된 꼰대였었고, 그가 서울이라고 하는 지옥공간에 졸지에 떨어진 타락천사의 빛이라도 보여준 것은 좃도 없다는 것이다.

 

 

요컨데, 제주학살사건은 애초에 서울집단이라는 씨발 새끼덜의 본연적인 거짓부름이자 꼰대짓이 원흉인 것이다. 그 경찰 씨발새끼덜이 제주민들의 땅을 존나게 후려서는 뭐 서류까지 위조해서는 가진 새끼덜도 많았다는데 한국 정부의 서울 엘리트집단 개자슥새끼덜이 이후에 재산권 찾아주기 집계라도 한 적이 있는가?

그들은 친일파 경찰이라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한국 정치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지랄을 한 것일 뿐이다. 그게 서울식 엘리트 체제가 가지는 확장성이자 기득권인 것이다.

 

제주도에서 이념을 초월한 인민 위원회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은 애초에 제주목사로부터 부역따위를 부여받던 똑같은 제주관민이라고 취급받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멜표류기에서 난파선을 끌어올리고, 기물들을 수습하고 하는 과정에서 잠시 등장하기도 한다. 물론 당시에 왕이 보낸 제주목사와 보좌관 정도 되는 단지 두명의 양반출신 관료에 의해서 그들을 전적으로 통제당하였다고 하멜표류기에 기록된다. 

조랑말을 배에 실어서 보내는 것을 포함해서 육지로부터 배 올 때마다 관민이 동원되는 물론 그에 대해서 다른 조선새끼덜과 마찬가지로 공납까지 공물로 바쳐야 되는 여느 타지역보다 부역이 특히 많던 지역으로도 묘사된다.

 

구한말의 대구와는 다르게 제주관아에는 부역을 면제받을 자격이 있는 자들이 극히 적었고, 그 고립된 땅에서 그 모든 제주관민은 1948년까지는 모조리 한가족이나 진배없었던 것이다.

부역의 의무는 여느 상민과 천민에서 상민으로 면천해줬다는 놈들까지 싸그리 져야 하므로 조선후기에 천민을 상민으로 올려줬다고 서울엘리트 집단 개자슥들이 국사과를 통해서 개지랄하는 것도 그냥 부역이나 더 부려먹기 위한 개수작인 것이다.

배를 해안으로 끌어내려면 밧줄에 달아서는 조빠지게 끌었을 뿌운. 그렇다고 제주도에 당시에 노새가 존나게 있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다. 

 

그러한 공간사내에서 수대를 함께 같은 부역을 하면서 연대를 쌓아온 집단이 특히 제주관아내의 제주민들이던 것이다. 참고로 본인의 집안은 당시에 제주관아와는 반대지역인 서귀포쪽이었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서울 새끼덜이 말하는 프레임과는 다르게 제주관민들이 어째서 모조리 연대할 수 있었는가라는 특이점을 발견해야 하며, 그들이 분단적인 질서구조에 반항한 것 또한 당연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애초에 전라도 경찰 개자슥새끼덜을 제주성 관내로 진입시키자 그 개자슥 새끼덜은 몽골침략 이래에 양반이라고 하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호내에서 일반적으로 위력과 위계로 지역사회를 장악하려는 작업을 했을 뿐이며, 나는 그점에 대해서는 그들 개인의 탓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들이 아니라 다른 개새끼덜 400마리를 갔다놨어도 결과는 똑같았을 거라는 말이다.

 

그 것은 애초에 한국호에 뿌리깊은 문돌이 엘리트주의가 정치를 장악하는 것 그 자체에 있는 것이다. 단지 제주도는 조선왕조 내내 제주목사 외에는 양반을 보기 힘든 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곳이었기 때문에 인민위원회가 조직되었지만 곧 육지적인 지배이념에 의해서 그러한 집단은 한국호 내에서 합법적 정치집단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무력 공격에 의해서 분쇄된 것이다. 

 

이념적으로는 그 것을 서울 중심 국가새끼덜이 제주민을 군사력으로 공격한 사건일 뿐이다. 그러나 그 지점을 통해서 한국이라는 국가가 가진 더러운 정체성이 진짜로 재조명되어야 할 관건이지만 한국의 현재의 집권집단을 포함한 서울 엘리트 개자슥새끼덜은 그러한 것을 애초에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한 지점이 또한 후일에 수도 이전 위헌선언 따위로 그 개자슥새끼덜의 정체성이자 기득권이 재확인 되는 나라가 꼴랑 586 버러지새끼덜이 뭐 대단히 크게 바꿨다는 나라인 것이다.

 

 

도올이나 설민석이라고 캐봤자 꼴랑 지덜 출계집단의 엘리트 기득권이 그러한 국가내에서 특히 그 두마리 개새끼덜의 주소지 바로 그 지역에서 재창출되는 그 속성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조까고 뽑아주세요 그 지랄이나 하는 개자슥새끼덜일 뿐이고 말이다.

 

야 도올 이 버러지새꺄 너는 또한 서울 문돌이 엘리트 개자슥새끼이자 소싯적 몽골침략집단이 세운 브라흐만 버러지에 불과한 놈이다. 너 자신이나 알라 이 조까튼 놈아. 너희가 모두 제주학살사건의 원흉인 개새끼들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