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국계 백인 버러지새끼덜이 미국의 서부를 말아먹은 것은 소싯적에 북구쪽에서 온 버러지새끼덜이 그 지역에서 수자원을 펑펑 써대던 그 지랄 문화적인 부분을 못 버렸기 때문이다.

 

반면에 짱개 새끼덜은 물 좃도 없는 환경에서 매우 강력크한 번식력을 자랑한다고 칸다.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수분만 있어도 잘 번식하는 바퀴벌레 새끼덜. 중국의 북방쪽에서는 만성적인 물부족이지만 굳이 중공정부가 물부족 그 지랄 하지도 않는다고 칸다. 알아서 아껴쓰기 때문이다. 다만 목욕도 잘 안 해서 문제라지만.

 

짱개들을 캘리포니아에 왕창 데려다가 심어놓고서는 심지어 근자에 건조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의 경영권까지 짱개문명식으로 꾸미도록 맡기면 바퀴벌레 새퀴들 자~알 적응할 듯.

 

짱개들은 존나게 더러운 물도 대애충 걸러다가는 찻잎만 하나 띄우면 존나게 잘 쳐마시지만 백인 버러지새끼덜은 집앞에 가드닝 안 하면 그 지랄이라서 헛짓거리에 물 소비가 일반적이라고 칸다.

 

하여간 뭐 그렇다고 칸다.






  • 세마
    23.04.06
    적어도 러시아인들은 제국시절부터 집 앞의, 다챠(별장) 정원에 텃밭이라도 가꿔서 먹을 수 있는 채소, 과일 등을 재배하는 문화가 있는데, 이게 소련때 많이 보급됐는고로, 의외로 소련 붕괴 혼란기, 경제 위기때 기아사태를 막았다는 얘기가 있다. 그 학습효과때문에 아예 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다챠 부지를 제공하는 법까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국놈들은 집 앞 정원에 그냥 잔듸나 장미같은거 심어놓고, 거기에 심심하면 "핑크 플라밍고" 따위나 꼽아두는 기괴함까지... 러시아보다 더 문명하지 못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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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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