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fCkEmuieBU
대만의 차이잉원 보지년에게는 돈이나 쳐 멕이고 엉터리 안보 협약이 양국간 존재하는 양 거짓부름을 쳤지만 정작 친중파인 장완안이 2022년 선거에서 이겼기 때문에 어차피 죄다 개수작임이 뽀록날 것이라는 것.
장완안은 앞으로 유력한 대만 총통 후보라고 칸다. 물론 장완안이 총통이 될 판에서 대만과 중국의 국가급 무력충돌이라는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일부 친미주의자 개자슥들의 개수작에 불과한 것이다.
2024년 5월 20일이면 차이잉원의 임기도 끝날 어차피 왔다가 사라지는 똥차에 불과한 정치인 새끼가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윤석열 버러지새끼 또한 2027년까지 임기지만 임기 끝나면 깜빵에나 안 가면 다행이지. 뻔하지 씨발 새끼. 부부 커플 깜빵에 넣어줘서는 깜빵에서 김건희가 윤석열의 뒷수발 하도록 하면 개꿀잼.
석열이 좃도 빨아주고, 치매라도 오면 건희가 챙겨주고 석열이 빨래도 건희가 해주고 말이다. 석열이가 빤스에 똥 지리면 건희가 손빨래하게 만들고 말이다. 그러면서 뭐 석열이가 고령임을 고려해서는 부부가 같이 깜빵생활 같이 하게 하는 모양새 미담 만들어봤다고 국가 홍보도 하고 말이다.
건희 씨발년 땅을 치고 후회하게 해주지 말이다.
하여간 조선일보 버러지새끼덜이
“中, 빠르면 3년내 대만 침공”... 억지 못하면 美도 ‘수에즈 모멘트’ 직면
https://www.chosun.com/premium/discovery/2023/03/17/HWWK3C5ACVHP5FQM5CMCEZJYTM/
요지랄을 하는 것은 모두 조선일보 방씨 집안의 모국 야그를 하는 것이라고 칸다. 모국 일본의 이해관계가 걸렸기 때문에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대만은 굳이 전쟁을 하지 않아도 중국과 계속 통교할 것이고, 전쟁이라는 개수작은 모조리 일본의 소원이라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