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향후 10년이 지구온난화 대응 갈림길”

 

https://v.daum.net/v/20230320222409958

 

요지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오갈랄라 대수층이 다 쳐 망하고, 심지어 콜로라도 강조차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칸다. 지구온난화는 개뿔이고, 죄다 물을 써서 조진 것이다.

 

美에서 두번째 큰 파월호 최저수위..'쓸모없는웅덩이' 될라

파월호 저수량 고작 22%..글렌캐년댐 발전도 멈출라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34

 

미국 서부에 비 좀 왔다더만 택도 없다고 칸다. 

 

현재 수위는 해발 1073.55m로 떨어졌다. 호수의 저수량은 22%에 불과하다. 오는 5월까지 인근 산에서 눈이 녹은 물이 흘러 내리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저수량은 계속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기온 상승과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환경으로 콜로라도 강으로 유입되는 물 공급이 크게 줄고 있다. 강물을 식수 및 농업용으로 사용하는 인근 7개 주는 물 감소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향을 받는 주민이 무려 4000만 명에 달한다. 파월호를 만들어 낸 글렌캐년 댐의 수력 발전 능력도 위협받기는 마찬가지이다. 

출처 : 스마트투데이(https://www.smarttoday.co.kr)

 

산에서 눈 녹은 물이 만년 넘게 쌓인 것을 70년만에 다 후르릎 짭짭 해먹었으니까 말라비틀어진 것이지. 어딜 씨발 지구탓을 한다냐.

 

4000만 마리나 빨대 꼽아서는 다 빨아 쳐 마셨지. 남탓 오진 버러지새끼덜 함 보소. 미국 서부의 수원들이 다 쳐 마르면 어떻게 되나요? 뭐 수틀리면 사하라의 카르타고 꼬라지 나는거고, 적게 수틀려도 시리아의 팔미라 유적 꼬라지 나는거고. 

 

팔미라보다는 크고, 카르타고의 사막화 보다는 작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싯적 튀니지에는 젓과 꿀이 넘쳐서는 코끼리를 키워도 되는 곳이었는데, 어느날 관개농법으로 농사 존나게 쳐 짓다가 어느날 다 쳐망했다고 칸다.

 

그 사막에 쳐 박혀 있는 사막 잡신의 이름이 바알이라고 칸다. 들어는 보셨나 바알. 디아블로2에서 존나게 쳐 잡던 그 바알말이다. 미국 서부 버러지새끼덜도 곧 그 지랄이 난다는데 다만 정확하게 언제가 될 거다 그렇께 딱 끊어말할 수는 없기 때문.

 

뭐 어떠한 견지로는 캔자스와 텍사스의 농업이 매우 후대에도 아주 사라진다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다만 물이 없어진만큼 규모가 줄긴 한다지만. 

 

콜로라도 강도 지금보다 더 존만해져도 그래도 똥푸산 동천만큼의 규모로다가는 유지될 수도 있지. 하다못해 청계천수준으로다가라도 말이다.

 

다만 그 이후에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대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있을 것이라고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아님 말고 이 버러지들아.

 

샌프란시스코의 대지진도 이제 함 올 때가 되긴 되었다는데 말이다. 오갈랄라와 콜로라도 강이 쳐 마르면서 샌프란시스코 대지진까지 겹쳐서는 삼위일체로다가 개박살나면 개꿀잼일 듯. 

 

미국 서부의 망한 창년새끼덜이 도쿄와 똥푸산으로 쏟아져 들어올지도. 인천 공항과 연결된 공항철도 라인에서 백마새끼덜이 똥꾸녕 다 까고서는 허니 9만원에 투 샷해줌. 요지랄 하게 될지도.

게중에 일부는 서울역까지 와서는 노숙자 좃집이나 되고서는 서울역전에서 짭새랑 백인 스탠딩 후커랑 쫓고 쫓기고, 개판 5분전 됨. ㅋㅋㅋㅋㅋㅋ 개꿀잼.

 

한국 경찰이 잡아서는 추방하려고 하면 씨부랠 새끼덜아 내가 살던 도시 다 박살나고 갈 때가 어딧냐고. 강경하게 저항해서는 결국 한국사회의 철칙을 깨고는 보지년의 대굴빡을 곤봉으로 깨는 날이 올지도.

 

177따리 약쟁이 후커새끼 110킬로 따리가 저항하면 한국 경찰들 어지간한 남자도 나가떨어지지.

 

팔미라.jpg

한 때에 오아시스 도시로 흥했다가 오아시스 물 다 박살내고는 사막의 버려진 도시로 버려졌다고 카는 팔미라의 유적.

 

요르단의 페트라라는 곳도 뭐 그렇게 해서는 존재하던 근처의 수원의 샘물들을 다 박살내고서는 사막 한복판에 버려졌다고 칸다.

 

페트라.jpg

페트라. 지금은 뭐 그냥 유적따위로나 취급이지만 한 때에는 죄다 사람 살던 도시였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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