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남는 쌀 사주자면서… ‘쌀 아닌 작물 심으면 지원금 주자’는 野

 

“年1500억이면 쌀 초과생산 막아”
文정부때 실패한 사업 다시 꺼내
정부 “쌀값 보장되면 전환하겠나”
의무매입비 年평균 1조원 추산

 

보지년 씹년이 개지랄.

 

형평성이라고는 1도 없는 개지랄인 것이다.

 

어떤 개자슥들이 1조를 빵구냈다고 치자.

 

한 개자슥들의 무리는 꼴랑 20명 정도되는 상경대 나온 문돌이 버러지새끼덜이 국민은행 산하 자회사 따위에서 금융상품이랍시고 뭔가를 출시했는데 1조를 빵구내었다. 물론 그 씹새끼덜의 팀장 새끼는 벤틀리 쳐 타고 댕기고 말이다.

한 개자슥들의 무리는 엉터리 하이테크 제품 정보로 상장해서는 주주들에게 1조를 씹창나게 만 버러지들이었는데, 실상 까보니 박사급 연구원 2~3정도에 석사급 버러지 열마리 정도랑 생산라인에 몇마리 해서는 40~50명 정도 되는 버러지새끼덜이 1조를 빵구낸 버러지들이었다고 한다.

물론 그 집단 또한 사장새끼는 사기질로다가 허수 매출 쳐 만들고 벤틀리 타고 댕기고, 강남의 씹창년들 보지에 푸슉푸슉 잘 쑤시고 댕겼다고 한다.

 

한 무리는 고용인만 천마리인 무리인데, 한 설비에 천마리나 고용할 정도라면 꽤 큰 설비이고, 매출액은 천억대는 되는 집단이다. 그러한 곳에서 잠시 경영악화로 인해서 그간 누적된 적자가 1조가 되었다. 매출액은 한 3천~5천억이라고 치자.

참고로 직원수가 3500마리인 KAI의 연매출이 3조 5천억쯤 된다고 한다. 연수주량은 4조 7천억 정도 된다고 한다. 그보다 1/7정도 작은 조직을 상상하면 되겠따. 그러한 곳에서 업황에 따라서 1조 박살낼 수도 있는거다. 불경기라면 말이다. 그러다가 호경기가 되면 갚으면 되지 씨발. 여기서부터는 정상의 범주에 드러가는 것이다. 매출액 5천억 치는 곳에서 부채 1조는 조금 많기는 하지만 또 그렇다고 KAI쯤 되는 조직으로 상정하자면 1조는 너무 우스워지는 대조직이니까 사이즈를 대애충 그 정도로 한정해야 된다는 말이다.

 

조선일보 개자슥들이 지금 비난하는 의무매입비 연간 1조를 박살낸다는 무리가 있는데, 그들은 전국의 everywhere에 존재하는 집단이다. 부산에는 아직까지 논농사 짓는 놈들이 강서구와 기장에 부지기수이고, 서울은 뭐 마지막 논농사를 짓는 자들이 도봉산 어디에 있다고는 칸다.

그 큰 도시에 논농사를 짓는 자들이 몇 가구가 안 남아있다니까 마치 서울의 마지막 의인들은 논농사를 짓는 자들을 일컫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될 정도로 서울이라는 도시는 말기병 환자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농사를 짓는 놈들은 전국에는 널리고 널렸고, 그 인구는 자그마치 221만이다. 농가수는 103만 가구이다. 삼성전자 씨발 고용 꼴랑 얼마하냐고. 꼴랑 26만 6천마리.

 

지금 조선일보 개자슥 씹년은 221만이 연간 1조를 빵구낸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 씹년에게 숫자가 가지는 사이즈를 낸다는 것이 지금 그러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냥 미친 또라이년이라고 밖에는 나는 할 말이 없다고 본다. 진중권이라는 버러지새끼가 한국의 농민을 욕하는 스탠스 또한 마찬가지이다.

 

진중권 “양곡법, 농민 표 신경 쓴 포퓰리즘...언제까지 70세 이상 먹여살리는데 돈을 헛써야 하나”

https://v.daum.net/v/20230405061807505

 

진중권 버러지새끼가 아주 말을 잘 했는데, 빼박이다 이 버러지새꺄. 

 

경영조직으로써 103만명이 1조를 빵구낸 것이 손실이라고 할 수나 있을까? 3500명이 1조를 빵구내어도 별반 견딜만한 손실인데 말이다. 연간 1조씩 계속해서 적자가 누적되니까 크다고 말하려면 정부가 가진 공공성의 의미는 그냥 씹창이 나는 것이다.

 

직원수 29,000명인 포스코가 매년 1조씩 빵구를 낸다고 쳐도 산업은행 따위 동원해서는 어지간한 duration은 쳐 막아줄꺼잖아. 대우조선해양새끼덜 8900명의 직영에 하청 11000명 따리 새끼덜이 10년간 적자낸 것은 다 틀어막아줬잖아. 꼴랑 2만명이 매년마다 조단위로 박살낸것 말이다. 대우조선해양 새끼덜이 박살낸 돈이 작년에만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1조 7천억이다. 그럼 이 씹새끼덜은 왜 문닫지 않는가?

 

한국의 농업? 가구수만 103만 가구에 221만명이라는 거다. 대우조선소에서 일하는 꼴랑 2만명과 비교해보자. 221만명이 1조를 후려가서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논하는 것이면 국군 씨발 중국에 100조 주고 팔면 되긋네. 국군 씨발 연간 50조씩 돈이나 낭비하는 70만 인구따리의 버러지집단이니까 중국에 100조 주고 팔아버리면 그 100조에서 이자만 연간 3조 정도 벌 수 있다. 게다가 채권은 만기연장 가능이니까 항구적으로 연간 3조씩 남겨먹을 수 있다. 왜 안 파냐고.

 

 

그냥 조선일보의 이 기레기새끼는 반국가주의 테러리스트 아나키 새끼가 국가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다. 내 눈에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는다. 진중권이라는 하등 버러지새끼 쓰레기새끼가 아갈을 터는 것도 모두 그러한 것이다.

 

그냥 좃도 아닌 또라이 새끼덜인 것이다. 도대체 이런 정신상태인 전문성이라고는 1도 없는 화폐가치에 대한 스케일링에 대한 기본적인 센스조차 없는 버러지새끼가 어떻게 이 나라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것인지 도저히 본인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냥 조까튼 개쓰레기가 지랄을 하는 것이라고 나는 간주할 뿐이다. 한국의 문돌이 개자슥이 아갈을 터는 수준이 이따구이다.

 

이따구인 것이 조중동 기레기새끼덜의 원색적인 기사의 수준이자 그 개자슥새끼덜의 수준이다. 진중권이라는 버러지 또한 그냥 또라이새끼일 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씹새끼덜이 개지랄하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따. 그 씹새끼덜은 쌀을 매개로 한 북한과 한국의 교역이 행여나 재개될까봐 미리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다.

국짐당 개자슥새끼덜이 미국의 하수인이라는 티를 내는 것이다.

 

한국의 쌀문제는 애초에 북한과 연관시켜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왜냐면 조선시대에만 하더라도 전라도의 곡창에서 나는 쌀에 의해서 북한을 포함한 전국내에서 그 것은 distribute 되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지금도 쌀만큼은 북한놈들 먹일만큼 남아도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한국의 쌀이 남아돈다기 보다는 통일을 상정했을 때에는 지금도 다소 모자르지만 지금은 분단상태이므로 남아도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북한새끼덜이랑 물물교환을 해서라도 해소하면 될 일이다.

북한 새끼덜이 잡은 명태랑 대구나 연초로라도 받아먹으면 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그러한 절충교역에 있어서 북한이 수출할만한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개성공단을 추진했던 것이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어획고나 연초생산량조차도 그닥 허접한 나라이기 때문에 서울의 의류판매점들에 넣을 섬유제품이라도 만들자는 취지로 개성공단을 만든 것이지만 뉴라이트 새끼덜의 지지로 추대된 박근혜라는 씨발년이 개성공단을 폐지한 것이다.

 

어차피 북한이 개성공단을 돌려서 얻을 수 있는 수출규모로는 끽해야 한국에서 쌀이나 사가고 비료나 사가는 수준이었지만 택도 아닌 개지랄로다가 없앤 것이다.

 

덤으로 초코파이랑 우유랑 커피 정도는 개성공단에 입주한 각 회사들이 구비해서는 뭐 북한놈들 입에 들어가기는 했다고 칸다. 북한이 한국으로부터 뭐 하이테크 방산물자나 하다못해 철근이라도 사갈 정도의 구매력은 택도 없는 나라임에도 그 지랄을 한 것이라는 말이다.

우유 파동 또한 실제로는 대북문제랑 결부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한 매국노 새끼덜의 속사정은 빼놓고, 닥치고 쌀이 문제라고 지금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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