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1만2000원 제시

https://v.daum.net/v/20230404133102245

 

존나게 미안한 말이지만 노동계가 1만 2000원을 제시하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시장적인 결정일 뿐이다. 이미 물가상승이 일어난 것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물가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받으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윤석열 버러지새끼 임기내에 환율이 1500원도 갈 수 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쳐 받아야 되는 것이다.

 

그에 대해서 금리와 환율을 끝까지 문제가 아니라는 씨발 새끼덜이 모피아 개자슥들과 국회의원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삼성전자나 현기차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이 금리 1프로 때문에 그닥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금리에 울고 웃는 씨발 새끼덜은 정작 국회의원 50대, 60대, 70대 지덜이 물려있으니까 국가 정책을 사유화해서는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한국의 언론사 기레기 개자슥새끼덜도 입사하는 순간부터 죄다 땡겨서는 갭투자 하는 문화가 박힌 집단이니까 그 개새끼덜도 금리 올리면 안 된다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사실 노동계의 임금상승요구를 꺾으려면 금리를 올려서 환율과 물가를 안정시키면 된다. 그러나 지금 그렇게 할 것으로 전혀 예측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조까고 12000 내놓아야 한다. 

 

자영업은 어차피 금리에도 물리고, 물가 상승에도 물린 것이므로 노동계 탓할 여유 있으면 배 쳐 부른 것이다. 망하는 자영업은 어떻게 되돌릴 수가 없다. 처음부터 물린게 죄일 뿌운.

 

게다가 지금은 자영업자인 것들도 언젠가는 노동자였던 놈들이 월급 쳐 받아서는 돈 모아서 시작한 것이므로 노동자들이 돈이나 많이 받아야 어차피 한국호의 자영업은 유지된다고 할 수 있다. 

 

어차피 43살에 치킨집 다 차려서 56세쯤에 살아남는 놈은 겨우 학자금대출 없이 애새끼 대학이나 보내는 것이고, 뒈진 놈은 기초생활수급자나 되야제. 자영업에게 선택의 여지가 어딧냐고.

자영업 핑계로 월급 못 올린다는 개소리야 말로 개소리일 뿌운. 

 

국회의원 버러지새끼덜과 기레기 씨발새끼덜은 금리 2프로만 더 오르면 버스트 되는 버러지새끼덜 생기니까 환율을 지지도 하지 않고 개지랄이나 하는 것들일 뿌운. 

 

장재원의 신라대 버러지새끼덜도 요즘에 간당간당하고, 나경원의 학교재단 버러지들도 뭐 돈 없다고 칸다.

 

좀비 버러지새끼덜이 갭투자로 물려서는 금리 오르면 지덜 자산이 강제 청산될까봐 전전긍긍할 뿌운.

 

어차피 물가상승이 예측되면 주가는 떨어지고 장단기 금리가 역전될 뿐이라서 어차피 손실을 확정해야 됨에도 택도 아닌 개수작같은 방식으로 수명연장하려는 씨발 꽌시새끼덜 때문에 일본 또한 잃어버린 30년이 왔지만 그 지랄이나 답습하려는 것이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개자슥새끼덜이 한국의 졸부 기득권 씹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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