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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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판도.jpg

 

나치최대판도일 때에 우크라이나가 싸그리 나치 랜드였다는 것. 발트3국도 나치 랜드였었고, 핀란드랑 노르웨이도 나치 랜드였었음. 

튀르키예 갈라치기…핀란드 나토 가입은 찬성, 스웨덴 보류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0318007000032

지금도 요지랄이라고 칸다. 핀란드는 결국 나토에 가입해서는 나치시절 판도의 재정립이 될 것이라고. 스웨덴은 그때나 지금이나 군사적으로는 중립으로 간다고 칸다.

 

지금도 그 지랄이나 하는 것. 유로존이라고 적고, 나치 랜드의 부활이라고 읽는다는 것은 함정. 아님 말고 이 버러지들아. 

 

한국 언론 버러지들은 푸틴만 욕하지만 잘 살펴보면 푸틴 또한 명분이 있다는 것.

 

 

다만 나치스 시절이랑 틀린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실상은 미국의 뜻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본인의 주장대로 미국 버러지들은 오갈랄라 대수층을 날려먹기 직전이고, 캔자스와 텍사스의 수량이 지금도 간당간당한다고 칸다. 우크라이나의 흑토를 노리는 것은 미국인 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아주 조금만 공세를 펴서는 카자흐스탄과 연결만 되면 연결부위 남쪽지역은 싸그리 넘어올 것이기 때문에 미국놈들도 암수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위의 지도상으로도 나치 독일이 조금만 더 전진했다면 카자흐스탄과 닿았을 수 있지만 스탈린그라드에서 말아먹었다고 칸다.

 

사실 미국은 미군을 투입하고 싶지만 핵전쟁이라도 터질까봐 우크라이나 버러지들을 대타로 내세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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