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말선초의 력사는 존나게 제멋대로 승자새끼덜이 엉터리로 주장한 것들이 정사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단히 모호한 논조로 이성계라는 놈이 더러운 반역자이자 찬탈자라는 관점을 회피하려고 하는 관점으로다가 태반의 정황을 누락시켰지만 정작 몽골과 중국쪽의 기록은 전혀 다른 것이다.

 

몽골쪽의 기록을 따르자면 당시에 몽골의 군대가 사할린을 공략하던 집단과 그들에게 병량과 수송선을 대던 집단이 이성계 패밀리가 거하던 회령일대의 수송로를 포함한 함경도 일대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며, 그러한 군사집단이 북원의 최후의 군세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북권의 황제가 보낸 나하추라는 놈은 그 군세의 통솔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는데, 바로 그 시기에 이성계라는 씹새끼가 자신의 상관을 쳐 죽이고는 제멋대로 준독자화했다고 나오는 것이다.

 

이성계는 아마도 함경도의 한인과 퉁구스계의 혼혈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퉁구스계들에게 몽골새끼덜의 전쟁에 참전하는 것은 아마도 좃도 의미가 없는 짓이었을 것이다.

 

퉁구스족들은 몽골, 여진, 한국인 그 어느쪽의 축도 되지 못한 아싸들이었던 것이다. 퉁구스 버러지새끼덜은 한 때에는 강원도와 경상북도 해안가에 거하던 민족이었다지만 신라에 의해서 축출된 이후에는 함경도의 일부지역과 두만강 너머의 아무르강 일대로 밀려난 것이다. 

그 곳으로 밀려나서는 정작 몽골계도 여진계도 아닌 미개인 버러지들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여진계들에 의하면 그들은 약간 떨어지는 애들인 둥루젠(=동여진)으로 묘사되었따. 둥루젠은 그냥 숫제 미개인이나 다름없는 놈이었다고 칸다. 

그러나 팍스 몽골리카의 시대에는 함경도와 연해주 일대까지 원나라의 문명이 닿아서는 어느정도는 문명화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성계라는 놈에게 실상 몽골도 여진도, 한국인도 아닌 그에게 북원의 대전쟁에 참전한다는 것은 개조까튼 짓이었을 것이고, 결국 그를 따르는 작자들과 함께 하극상을 벌이고서는 종군을 거부했다고 보여진다.

 

문제는 그 이후에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했다는 것이다. 홍건적은 무려 개성을 함락시키고, 공민왕이라는 버러지새끼는 안동까지 토꼈다고 칸다. 문제는 이 때에 개성수복전에 이성계라는 놈이 고려의 충신이자 구원투수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애초에 원나라 계열을 배신 때린 이성계가 원나라의 울루스인 충렬왕 울루스를 지지하려고 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 것에 대해서 이미 이성계가 고려조에 입조해있었다는 관점 역시도 후대의 주작으로 보여지고, 2차 홍건적 침공의 연대기도 수상쩍어 보인다.

 

다만 홍건적이 개성에서 물러날 때에 이성계라는 놈이 홍건적 새끼덜과 접점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고, 그 이후에 이성계가 사실상 고려의 리더가 된 것 또한 맞다고 보여진다. 문제는 짱개들의 사서에 의하면 관선생은 아예 한국에 간 적도 없다고도 한다.

 

존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홍건적의 2차 침입은 나하추의 군세와 정립하려고 했던 남옥의 군대가 고려조를 정벌하려고 했다고 보며, 이성계가 1361년에 꼴랑 25살짜리 이성계가 등장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본다. 

 

1387년에야 홍건적은 나하추를 정벌할 수 있었고, 또한 동북3성으로 진출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하추는 1388년에 사망하였다. 1387년에 1335년생 이성계라는 놈은 51세로 한 군사집단에서 통상적으로 우두머리급이 되는 나이이다.

 

어쩌면 후대에 친명주의로 말미암아서 역사를 고쳐 쓴 것이다. 역시나 고려를 침공한 것은  1387년 정로대장군 풍승(馮勝)의 지휘 아래 좌부장군 부우덕, 우부장군 남옥의 20만 대군을 요동으로 출병시켜 나하추의 근거지인 금산을 점령하도록 했다라는 그 군세이고, 나하추의 북원 최후의 군세에 고려조새끼덜이 붙어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부우덕과 남옥은 개성까지 진군해서는 쳐 먹어버린 것이지 않냐는 것이다.

 

이 때에 이성계라는 놈은 나하추와 공민왕을 이미 모두 배신 쎄렸다는 것을 이해하면 이성계라는 놈이 홍건적과 싸웠다는 것은 대단히 모호한 것이다.

 

더욱이 조선사에서는 1388년에 위화도 회군으로 말미암아서 이성계가 권력을 잡았다는데, 명나라가 철령 이북은 다 내놓으라고 했다는 것은 교차검증되지 않고, 되려 1387년에 주원장이 풍승을 보낸 것은 나하추새끼가 북원 최후의 군사집단을 인솔해서는 명나라에게 반격을 가하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일반적인 견해로 북원을 배신한 이성계가 공민왕에게 붙어먹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나하추 군세의 일익을 담당하는 집단이 당시의 공민왕 울루스였기 때문에 풍승과 부우덕과 남옥이 개성을 박살냈다고 보는게 맞는 것이다.

 

짱개와 조선 새끼덜의 일반적인 연대기에 대한 왜곡 때문에 정작 해당 기사들의 진위 여부는 다른 시대의 기사에서 찾아야 하지 않냐고 본인은 비정하고는 찾아본 결과로는 전쟁의 추억을 곡해하기 위한 동양적인 프로파간다로써 고대사를 곡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요는 후대의 사서에서 주장된 신라가 고구려의 평양성을 포위한 당나라 군사들에게 군량을 댔다는 것은 후대의 날조이고, 명나라와 조선이 서로 피터지게 싸우던 관계라는 것을 후대의 조선사가새끼덜이 기록말살하려고 든 결과물이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기억들을 곡해하려고 든 것이다. 

 

비슷한 예로 적벽대전의 실제로 모델은 동정호 전투라던가 매소성 전투는 실제로는 고려와 몽골간에 일어난 전쟁이지 않냐는 의심까지도 존재한다.

안동의 삼태사 버러지새끼덜 또한 왕건의 삼국통일이 아니라 몽골 새끼덜의 경상도 침략 당시에 길안내 했던 씹새끼덜이라고 본다. 다만 당시의 몽골계 지배집단들에게 모욕을 가하기 싫어서 시대를 곡해한 것이다.

 

그러한 것들로 미루어 볼 때에 이성계라는 놈이 실제로 자행한 짓은 당시에 군량이 떨어져서는 지리멸렬해진 홍건적들에게 평양성 혹은 개성에서 북원의 군세가 준비했던 군량들을 이성계가 날라주고서는 그로 말미암아 홍건적은 이성계가 차후 한반도의 지도자가 될 것을 확약했다고 보며, 이후에 이성계라는 놈은 우왕과 창왕을 폐하고 왕씨새끼덜을 다 쳐 죽이고서는 자신이 왕이 된 것이다.

 

 

그러한 정황은 이성계라는 놈은 하등 패륜적인 버러지였다는 것이 되므로 고려사에서는 제대로 적지 않은 것이다.

 

상식적으로 김유신이 당나라새끼덜의 평양성 전투에 군량을 댄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씹새끼덜이 그 군량을 가지고서는 신라를 노리면 어떻하라고 그런 짓을 한단 말인가?

그러나 북원과 고려를 배신한 이성계새끼는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심사로 홍건적에게 군량을 댈 동기가 충분한 것이다. 게다가 나하추가 전쟁을 시도했기 때문에 당시에 이성계 군사집단이 군량을 가졌던 상황조차도 설명되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김유신이 당나라 군사에 평양에서 군량을 댄 것이 아니라 이성계 새끼가 홍건적에게 평양에서 군량을 대고는 홍건적 새끼덜은 개성까지 쳐 먹은 다음에 이성계를 실질적인 고려조의 차기 지도자로 낙점해준 것이다.

그러고서는 이성계에게 중국으로 다시 돌아갈 군량까지 받아낸 뒤에 홍건적들은 철국하고 이성계는 홍건적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통치를 확립하고서는 공민왕, 신돈, 우왕과 창왕을 다 쳐 죽인 것이다. 

 

특히 이성계의 잔악한 왕씨들에 대한 학살이 야사에 남아있는데, 정확하게는 왕건의 자손들이 아니라 충렬왕 울루스의 대칸의 피가 흐르는 자들이라는 씹버러지들을 싸그리 한큐에 모아서는 배에 구녕 뚫어서는 다 죽였다고 본다.

이성계로써는 대칸의 자손이라는 씹새끼덜이 이성계가 장악한 나라에서 준동하는 것을 원치 않은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대칸의 자손이라면 충렬왕 울루스에 대한 종주권을 클레임을 걸 가능성이 충만했기 때문이다. 충렬왕의 보지년이 쿠빌라이칸의 딸년인 황금씨족이었기 때문에 충렬왕의 아들 충선왕부터는 대칸=징기스칸의 자손이라고 할 수 있게 된 것이 당시의 고려조였고 황금씨족의 자손만이 충렬왕 울루스의 지도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대칸의 자손이라는 것은 이성계에게 대단히 위험한 정치적 명분을 가진 집단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싸그리 모다서는 그냥 골로 보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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