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끝이라고 하니까 20대 중후반이나 30대 초반 애새끼덜이 20평대나 30평대 지른 줄 아는데 상상초월이다. 그런 수준이 아니다.

 

실상을 알고나서 본좌도 그냥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24살 보지년 새끼가 대출로다가 48층따리 아파트 윗동네의 70평짜리 25억따리를 질러놨음. 이거 뭐 영화 빅쇼트에 나오는 스트리퍼 새끼가 주택이 4채다 그 지랄이랑 똑같다.

 

상상초월이다. 그거 대출승인 해준 버러지들도 미친 개자슥들이다. 라떼에도 해운대 SK 뷰 33평 쳐 질렀다가 망해서 자살했다는 창년새끼 있긴했다만 70평은 그냥 억제기 터진거지. 문재앙 버러지새끼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금리 유지하는 동안에 벌어진 일이다. 

 

미국보다저금리.jpg

 

한국은 2015년부터 이미 지나친 저금리였음. SK뷰에서 자살하는 년 나오던 시절에는 그래도 기준금리가 꽤나 높을 때였고. 박근혜랑 문재앙 버러지들 때문에 2015년~2022년 사이에 물린 애들은 자살각이지 뭐.

 

2011년에 SK뷰 33.3평따리 분양할 때에는 기준금리 3.25프로일 때였고. 기준금리 0.5일 때에는 이자부담이 적으니까 20대 버러지새끼가 70평까지 지른거지 뭐. 이제와서 금리 높아져서는 연체율 급등한다고 개 지랄 함. 미친 개자슥들이지 씨발.

 

2011년에 해운대 609 챙년이 SK뷰 33평따리 현재시세 6억따리를 주담대로다가 질러서는 사창가 밀리고 자살했다는 괴소문이 있었는데 말이다. 뭐 1년에 1억벌어서 싸그리 주담배 원금까지 훅 갚으면 되긴 한다지만.

 

2020년에 어느 챙년은 70평 25억따리를 쳐 지름. 20대 새끼가 마. 문제는 그렇게 해서 올랐으면 뭐 또 털고 나가면 된다는 것이라지만 은행 버러지새끼덜의 연체율은 현재 떡상중이라고 칸다.

 

문제는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갸들 부채탕감도 해주고, 이자도 적게 받는 상품으로 갈아타게 해준다는 것. 한국호의 갱제 정의가 그따구이다. 열심히 벌어먹는 놈과 애 키우는 커플만 병신만드는 헬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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