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창+] 소위 SKY 학생이 수능 다시 풀었다…점수가 그런데?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41153&ref=D

 

애초에 개구라인데 맞고 자시고 개지랄할게 뭐 있다냐. 야 광개토대왕 후손새끼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에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씨발. 없지? 서울에는 있다냐? 조까는 것들이지 마.

 

강원도? 제주도? 조까고.

 

 

“문제 유형이나 담고 있는 내용 같은 게 현재에 뒤떨어진다는 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동안의 수능의 역사들을 보면서도 과목이 크게 바뀌지 않았고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그리고 한국사 혹은 제2외국어로 이렇게 국한된 과목이 전혀 변하지 않았고 그래봤자 그 중간중간 범위나 이런 것들만 조금 바뀐 거잖아요.”

 

라고 말해봤자 조까고 고구려는 한국사다 그 지랄 대놓고 개구라나 치던 일제시대 꼰대새끼덜 내선일체론과 만주는 한민족 레벤슬라움이다 그 지랄에서 프레임조차도 조까고 있는 개새끼덜.

 

요령문화가 헬쥬신 문화다 그 지랄로다가 아갈은 존나게 텀. 정작 암사동이나 동삼동 유적은 개무시함.

 

하얼빈 창녀 조상 문화가 요령문화겠지 씨발 새끼덜. 똥푸산 조선족 창녀새끼 하얼빈창녀, 랴오닝창녀 다 있음.

 

축 현기차 멸망 확정. 아우디와 BMW, 중국 투자 더 늘린다.

https://hellkorea.com/hellge/1890978

 

아우디가 중국내 합작회사 제일자동차그룹과 길림성 장춘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 건설을 위해 26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BMW 는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에 3개의 자동차 제조 공장을 건설하여 도시를 BMW의 전 세계 최대 생산 네트워크로 만들었다. 150억 위안을 투자한 최신 리디야 공장은 올해 초 생산을 시작했다. BMW는 2010년부터 합작회사 BMW 브릴리언스 선양에 약 830억 위안을 투자했다.

 

 

헬쥬신의 지금 0대 버러지새끼덜은 곧 짱개국 취업비자 받아서는 장춘과 선양에 외노자로 팔리는 시대가 곧 올테니까 버러지들 영어유치원 많이 보내자 씨발. 헬쥬신 병신 부모들 거지되게 말이다.

 

고구려 구경 많이 해서 좃겠네. 소싯적 장춘과 선양이 고구려의 중요 도시였다고는 칸다. 

 

선양=요동성이었고, 장춘은 북부여였다고 칸다. 물론 남헬쥬신 삼남 버러지들은 단 한 순간도 영유해 본적이 없는 땅. 실상은 이조시대에는 한국땅이던 평양일대조차도 서희가 거란족과 담판을 지어서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후대에 홍건적새끼덜이 물러나면서 주원장 똥구녕 핥아서는 버러지덜 압록강 너머는 그래 가져 이 개새끼덜아 뭐 그렇게 되어서는 실제로는 이성계 새끼가 명나라 후장 빨아서는 가져온거라고 칸다. 삼국시대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야그. 그러하기 때문에라도 청일전쟁에서 이기고서는 한반도에 대한 종주권을 쳐 먹은 쪽발새끼덜은 평양의 영유권 문제를 고구려와 결부된 고대사로 밀어넣으려고 했던 것이다. 

실제로도 이성계의 생전에 홍건적에 의해서 개성까지 털렸던 것이 역사의 진실이며, 모종의 사유로 그들이 철군하면서 이성계 정권이 들어섰고 조선의 영토가 적어도 압록강 이남으로 확립된 것이다.

정작 그 이후에 철령이북을 내놓으라고 했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했다는데, 정작 그 시기의 기록들을 후대에 정정하도록 요구하지를 않나(종계변무) 당시의 기록들은 불명확한 편이다. 

 

현대적 역사론을 빙자해서는 고구려가 한국의 상고사다라는 관점은 일제새끼덜이 만주사변을 일으킨 1931년 9월 18일이 포함된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신채호의 이름으로 조선상고사 혹은 조선사라는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된 글에 근거하다고 칸다.

 

그러나 신채호는 정작 여순의 감옥에서 맞아 뒈졌기 때문에 대필을 한지 누가 주작을 한 것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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