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투입해서 꼴랑 일자리 6만개 만들어서 되긋냐 말이다.
애초에 반도체 산업을 말할 때에 자본 집약적이라는 말이 들어간다. 자본 투입이 존나게 되는 산업이라는 뜻이다. 문제는 한국이나 대만과 같은 존만한 나라들은 자본집약적인 산업을 유치하기에는 자본규모가 존만한 나라라는 것이다. 반면에 고용이 많이 되는 산업은 노동집약적이라고 한다.
자본규모가 큰 나라란 유로존이나 일본, 미국처럼 경제규모가 큰 나라를 뜻한다. 그런데, 택도 아닌 좃만한 나라인 한국과 대만이 정작 반도체 산업에 물려있다는 것이다. 그 자체부터 일단 모순이고, 조금만 잘 생각해보면 애초에 복지라고는 씹도 없는 나라에서 복지를 존나게 눌러서는 잉여자본을 만들어서는 반도체 산업에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지랄로다가 150조를 쳐 부어서는 꼴랑 경기도권에서 6만명 정도 취업할 수 있는 팹 설립한다고 지랄이다. 하청까지 다 합쳐도 애초에 자본집약적인 산업에서는 고용이 많이 될 수가 없다.
그 6만명 안에 들어간 씨발년놈이야 뭐 평택성인나이트에서 서로 물고 빨고 개씹재미, 우허 좋은 세상이다 그 지랄이지만 그 부류가 아닌 것들은 조까고 딸잡인생이라는 것이다.
평택 바닥 룸쌀롱 챙년새끼덜은 직영, 하청 따지는지 모르겠지만 거제도에서는 그 것도 따진다고 칸다.
한국의 빈부격차는 전적으로 이러한 한국의 산업구조에 기인하는 것이다. 한국의 꼰대세대 중에서 뭐 유럽마냥 100억따리 고성을 물려받은 작위귀족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1950년대에는 방씨 일가나 김성수 일가 요런 새끼덜 빼고는 다 같이 못살던 거지였으니까 말이다.
한국호의 연간 GDP가 2200조정도인데, 경기도의 Grdp가 529조인데 200조를 11만명에게 투입한다는 것이다. 경기도내에서도 빈부격차가 극심할 수 밖에. 그 6만명에 들어간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로 나뉠 수 밖에. 뭐 제조인력이랑 팹 집는 건설인력이랑 합쳐도 삼성전자 11만+건설인력 7만명 도합 18만명만이 200조가 투입되는 바닥에서 일할 뿐이고, 경기도의 나머지 버러지들은 치킨을 튀기건, 딸배를 하건 팔자대로 알아서 살아야 되는 놈들이다. 경기도 노동자 중에서 18만 남짓만 사람이고, 나머지는 짐승일 뿐이다. 문제는 사람에게만 그 모든 자본을 투입해서 짐승새끼덜에게는 돌아갈 것이 없다. 그냥 팔자대로 살다가 뒈지면 되는 것들.
대만 또한 TSMC에서 일하는 것들만 사람 취급 받고 아닌 버러지들은 빈랑이나 씹으면서 딸배나 치고, 보지년들은 비키니 쳐 입고는 껌장사나 한다고 칸다.
대만에서도 사람이 아닌 짐승 취급 받으면 좃소보다 월급 조금 더 준다고 해서는 껌팔이나 해야 한다. 저 지랄하다가 엎어가주는 놈 있으면 임신이나 하고 살게되는거고 아님 말고. 대만 또한 출산율은 0.87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만 또한 자본집약적인 산업에 몰빵한 산업구조로 인해서 선택받은 씹새끼덜만 자본투자가 지속되는 바닥에서 일할 수 있는 놈들이고, 그 축에 못 들어간 놈들은 투자라고는 없는 서비스업이나 존나게 허접한 산업 따위에 종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과 대만 둘 모두 공통점은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것이다. 한국의 서울 버러지들이 페미 코스프레를 한다지만 천상 죄다 금융권이나 대기업 정규직 보지년새끼덜만을 모델 시민으로 내세우는 것이고, 그 축이 안 되는 보지들은 뭐 천상 대만의 빈랑 보지나 별반 차이 없는 것이다. 더욱이 산업구조 때문에라도 국부가 통째로 반도체에 몰빵일 뿐이고, 그 나머지 산업은 은행 대출 함 받으려면 사장 대가리 깨지는 조까튼 업종들 뿐인 것이다.
아니라고 쳐 우기려고 하지만 한국에서 좃소기업에게 대출 장벽은 환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뭐 투자 함 해보려다가는 자살당하기 쉽상인 돌도끼들고 시베리아호랑이가 설치는 숲에서 살아남아야 되는 수준이다.
기실은 바이든 말대로 한국은 반도체를 포기하고, 미국과 같은 자본이 존나게 많은 대국이 반도체를 하는게 맞긴 맞다.
그러나 그렇게 하게 되면 서울의 노멘클라투라 꽌시새끼덜이 해외명품이나 사치해대는 그 지랄 할 외환을 댈 수출 캐쉬카우가 없어지니까 그냥 조까고 불평등이 유발되건 말건 어차피 죄다 국내수요도 아닌 반도체 산업을 굴리는 것이다.
한국의 갱제라는게 애초에 내적인 균형 따위에 대한 고찰이나 배려는 1도 없고, 조까고 인서울 엘리트 집단 버러지새끼덜 사치나 할 외환이나 쳐 벌자 이 지랄인 정신상태인 것이다.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단지 또한 마찬가지. 이미 여수와 울산 근처의 수자원을 씹창을 냈다고 한다. 그냥 조까고 택도 아닌 짓이나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짓이나 하는게 한국식 갱제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