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육신중에서 성삼문인가 하는 씹새끼덜이 있으니까 성씨 가문 새끼덜에게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들이 인서울 앙시앵레짐 버러지새끼덜이다.

 

뉴라이트 버러지새끼덜의 한갖 개수작. 애초에 김영삼이를 띄우기 위해서도 사육신 김문기의 후손이 김영삼이다 그따구 개지랄 주작을 했지만 말이다. 김문기 후손이 씨부랠 무슨 수로 거제도까지 내려왔다냐.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똥푸산까지 가는 길에 노예새끼가 탈출 못하고 사사롭게 장사하는 사상이 못 등장하도록 감찰하는 기찰마을이 몇개인데 말이다.

 

기찰 마을 놈들은 그 자체로 다른 놈을 호패 다 검사해도 되던 놈들인데 말이다. 관헌이 아니라도 기찰 마을의 관노나 상민새끼덜도 우락부락한 버러지새끼였는데 말이다. 김문기의 후손이 차라리 제물포 천민 사이에 섞여서는 천민이 되었더라면 차라리 말이나 되지만 거제도로 건너갔다는 것에서 씹개구라인 것이다.

 

본인이 사는 곳에도 금정산에서 낙동강으로 가는 길목에도 소싯적에 기찰 마을이 있었다고 칸다. 행여나 어떤 버러지가 산넘어서는 구포나 금곡의 나루로 침투할까봐 거기다가도 마을을 세워놨다는 야그다.

 

김문기 후손이 거제로 가려면 일단 낙동강을 어떻게 건넜는가부터 설명해야 하지만. 낙동강의 산만디에서 나루터로 가는 길목에는 죄다 기찰마을이 있었기 대문이다. 구미 어디서 건너서는 서낙동강 서안으로 바로 갔다는 것인지, 일단 남하해서 내려가서는 삼랑진이나 똥푸산 나루 어디서 강을 건너서는 거제로 갔다던가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좃도 없는 버러지새끼가 김영삼이라는 가짜 민주화 데마고그 씨발 새끼인 것이다.

 

지금 와서 창녕의 성혜림이 보지년새끼 고향이었다고 카는 창녕의 생육신 성담수 집안 새끼덜을 띄워주려고 이미 밑작업 하는 꼬라지로부터 이미 노답.

 

그 지랄해서는 통일이라도 되면 북한의 지하자원 지대나 후려서는 통일한국 정부의 올리가르히나 되어보겠다고 벌써부터 선수나 치고 있는 버러지새끼덜이 윤석열과 뉴라이트 버러지들의 수준인 것이다.

 

그 지랄이나 치면서 결국 통일 이후에도 북한에는 민주주의적인 야합이 있다는 것일 뿐임을 쳐 숨기고서는 한동훈이 버러지새끼가 4.3 유족을 위한다면서 거짓부름이나 치는 것이다.

 

성혜림 보지년 무리와 고용희의 자식들이랑 편이 이미 북한에서부터 갈린 것에 대해서 행여나 4.3새끼덜이 고용희쪽에 붙을까봐 단도리나 치자 이 지랄이나 하는 씹새끼덜인 것이다. 뉴라이트 버러지새끼 하는 짓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다.

 

지금은 한국의 인구가 5174만으로 2597만인 북한 따위는 반으로 쪼개져도 이기기 때문에 통일 야그가 안 나오지만 저출산 조금만 더 심화되어서는 2035년쯤이 되면 북한 주도 통일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남북한 지도자들 모두가 알고 있으며 그 때에 북한새끼덜 중심으로의 급격한 정치대격변이 일어날 것을 어느 정도 죄다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남헬쥬신 뉴라이트 버러지새끼덜은 벌써부터 북한의 고용희 일가족들을 슈킹하고서는 성혜림이 보지년 새끼 자손들을 밀 궁리나 하고 있다는 말이다.

다르게 말하면 통일 구상은 이미 존재하는 쪽이고, 동독 출신 메르켈이 통일독일의 지도자가 되었듯이 북한에게 엄청나게 양보하는 형태의 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물론 겉으로는 페어하게 선거를 한다고 할테지만 결국 표를 세는 놈들이 죄다 결정하게 된다는 말이다. 남헬쥬신 애들은 그냥 숫가락이나 빨면서 북한 출신 정치가들이 엄청 득세하는 꼬라지나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더러운 슈킹을 해보겠다는 것인 것이다. 

 

포퓰리즘만 놓고 보면 제주도 원숭이들이 호응해주는 고용희 집안들이 표를 얻기에는 더 용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씨 집안 새끼덜을 미는 것들은 떡고물이 땡겨서 지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쪽 이중스파이인 태영호 새끼를 받아들인 것도 어느 정도는 비슷한 맥락.

 

그러함으로써 북한의 정권을 실질적으로 쥐고 있는 고영희 혈통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서는 한반도의 냉전을 연장시키고, 통일이 안 되도록 수를 쓰는 것도 그들의 플랜B인 것이다.

 

 

기실 2035년 이후에 남북통합 총선 및 대선 및 지선을 치르게 되면 김여정이 다수결로 이기게 되고, 한국의 단임제 대통령이 되고 난 뒤에 북한의 공유재 생산수단들을 무주공산의 공유지의 비극을 일으키게끔 방치되는 것보다 차라리 김씨 일가 밑의 코포레이션에서 죄다 흡수하는게 자연스러워진다.

 

김정은 일가는 직계는 정치에서는 멀어지더라도 한국인 광산주 일가 정도는 달아줘야 한다. 아오지나 무산 철광을 인수해서는 사유화할만한 재력을 가진 북한내 집단이랄 것은 김씨 일가가 유일하기 때문.

 

김정은이 정치에서 물러나서는 그룹 백두를 만든다해도 자신의 이전 똘마니들이 무산철광, 아오지 철광, 탄광들에 대한 사업권만 다 따내도 삼성과 현대와 맞먹는 재벌로 탄생 쌉가능이다.

 

뉴라이트 버러지새끼덜은 그러한 돈조차도 인서울 꽌시 양아짓으로다가 후려보다는 한갖 씹버러지들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윤석열, 김건희 두 버러지 커플의 존재가 그 지랄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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