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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새끼덜과 마찬가지로 친동로마제국을 표방하던 엉터리 먹사 버러지새끼인 로마의 이만희+정명석이던 그레고리오 1세(540~604년)라는 버러지새끼와 비슷한 시대 새끼이던 마호메트(571~632)라는 버러지새끼가 창시한 것이 이슬람이라는 버러지이다.

 

실은 개슬람은 조금은 빡센 종교이다. 캐솔릭 버러지들은 애초에 정명석의 좃으로다가 보지년 신도들을 미혹해서는 수녀좃집으로 받아들이는 형태를 일치감치 확립해서는 지금도 유지중인 보지 그루밍이 처음부터 일상이던 종교이지만 사막민족인 베두인 새끼덜의 보지에 대한 가부장권에 대한 종속은 존나게 빡세기 때문에 보지 그루밍이라는 동기를 가진 사제집단은 지금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에 가부장적인 부족그룹이 선지자새끼인 마호메트의 거짓 신성을 받아들여야 하는 꽤나 난제가 있었는데, 마호메트라는 버러지새끼는 아마도 타고난 연기자로 보였으며 스스로 발작적인 계시를 받는 연기를 통해서 박중훈의 할렐루야를 관철시켰다.

 

실상 그레고리오1세나 마호메트나 처음에는 동로마 제국의 화이트 스파이나 다름없는 거짓선지자로써 동로마제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당시의 로마의 이만희이던 그레고리오 1세와 그들의 교단이 대성공을 거둔후에 아라비아 대륙에 또한 써먹은 것이다.

당시만 하더라도 동로마제국의 코트 멤버들이 바이킹 버러지들 새끼덜에 의해서 지지되고 있었고, 실상 동질 혈연그룹이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보니까 개독과 이슬람이 수틀린 것이다. 그또한 바이킹 새끼덜이 지중해와 홍해의 교역권을 오메르타로 장악하는데에는 차라리 개독과 이슬람이 편을 가르는게 이득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개슬람이 씹사기라는 명백한 증거는 그 근처 국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아 씨발 막말로 일본에서 메시아가 쳐 나왔다고 카면 한국인들이 믿겠는가? 

 

마찬가지로 사우디 버러지새끼덜에게서 메시아가 쳐 나왔다고 캐서 조까고 안 믿어주는 놈들이 있다. 바로 예멘의 시아파와 에티오피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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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우디라는 땅은 에티오피아의 유랑민들이 홍해를 건너서 예멘으로 가서는 오만을 거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거나 혹은 사우디를 통해서 아카바해와 시나이 반도로 갈 수 있는 오랜 passage에 근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오늘날 사우디 버러지새끼덜과 예멘인들은 인종이 다른 것이다. 같은 인류의 통행로를 공유하던 집단이 인종이 다르다는 것은 한 새끼덜은 보나마나 외세 새끼덜이 현지인 코스프레하는 씹새끼덜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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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드 왕조 버러지새끼덜은 딱 봐도 백인 새끼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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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예멘인들은 그냥 딱 봐도 흑인들이다.

 

이미 많이 연구된 고인류학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유랑민들이 에티오피아에서 아카바만까지 이어지는 통로를 개척한 자들로 알려져 있음에도 사우디의 베두인 버러지새끼덜이 백인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정작 그 너머의 메소포타미아인들인 이라크인들 조차도 꽤나 많은 수의 흑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에서 미루어보면 말이다.

 

그 개자슥들이 쿠라이시 부족이라고 쳐 우기는 씹새끼덜은 애초에 메디나의 백마새끼덜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에티오피아 새끼덜, 즉 본디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막 잡신 버러지들의 종주국이나 다름 없는 그들은 지금도 이슬람 국가는 아니다.

정확하게는 종주국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문명이 한국인들 도래인들에게 기인하듯이 적어도 문명의 성립순서 혹은 인류의 이동경로는 에티오피아인들이 예멘과 사우디로 건너간 것이다.

비록 영국 버러지새끼덜이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수단에 세우고서는 이슬람 제국주의 하수인새끼덜을 통해서 존나게 개종을 시키고 있지만 말이다. 

 

에티오피아의 종교비이다.

에티오피아 테와히도 정교회 (43.5%)
개신교 (18.6%)
이슬람교 (33.9%)
토착 신앙 (2.6%)

 

에티오피아가 이슬람화 되지 않았다는 것은 존나게 단순한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에티오피아는 메카 버러지새끼덜과는 별개의 통로로 아브라함계 종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즉, 정확하게는 카르타고의 게르만족 새끼덜로부터 이집트 개독새끼덜을 통해서 아브라함계 종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다만 개독새끼덜이 엉터리로 주작한 중세 교회사와는 다르게 사도 필리포스라는 놈이 에티오피아 교회의 성립에 기여했다는 개소리는 북위의 부견이라는 놈이 순도를 보내서는 고구려에 불교를 전파했다는 수준의 개구라이고, 그냥 상식적으로 나일강을 따라서 들어온 게르만 새끼덜을 통해서 탱그리 사상을 받아들였다고 본다. 나중에 그러한 종교집단이 이미 에티오피아 북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뻘쭘해진 캐솔릭 버러지들이 그 것을 가지고 유대교다 콥트교다 그 지랄을 한 것이다.

 

그런데 정작 에티오피아에 개독을 전파해준 이집트 버러지새끼덜은 이슬람화되었지 말이다. 정작 오랜 이집트의 똘마니 지역이던 팔레스타인 지역도 이슬람화되었고 말이다. 

그 것만 봐도 홍해를 두고 사우디새끼덜과 라이벌인 에티오피아에서는 이슬람은 별반 씨알도 안 먹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예수가 쪽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인들이 쳐 믿냐고? 

 

다만 동로마 제국을 도와서는 사산조 페르시아의 뒤를 치던 아라비아 버러지들은 오랜 바이킹 새끼덜의 숨겨진 동맹이었고, 그 바이킹 새끼덜의 판이던 제국주의의 시대에 에티오피아는 모든 경로의 바다로의 접근로를 괴뢰국들에 의해서 차단당하고 내륙국이 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 것만 봐도 사우디 버러지새끼덜이 숫제 백인인 바이킹 하수인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정작 십자군 원정당시에는 메카 버러지새끼덜 좃대라고 에티오피아에서 군사를 보냈다고 칸다.

 

그러던 관계에서 에티오피아는 아직도 잔존하는 제국주의에 의해서 슈킹당해서는 힘을 못 쓰게 되었지만 근자에는 예멘의 후티족 새끼덜과 수틀렸다는 것이다. 

 

후티족 새끼덜은 적어도 이슬람화는 되었지만 정작 수니파와 철천지 원수인 시아파가 다수가 된 놈들이다. 쪽발이가 수니파가 되니까 아이누가 시아파가 된 격이다. 물론 철천지 원수이다.

 

사실 상황은 단순한 것이다. 본디는 에티오피아에서 예멘에서 사우디에 이르는 지역은 거대한 단일 인종지역이었지만 어느날부터는 사우디의 정권새끼덜이 백인 집단들이 된 것이다.

 

마치 오늘날 한국의 서울 바닥의 뉴라이트 개독새끼덜이 미국 백인 새끼덜과 결합하려고 하듯이 말이다. 

 

마호메트라는 놈 또한 전형적인 예멘-에티오피아계 흑인으로 보고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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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실상은 후대에 더 확립된 백인 베두인=바이킹?으로 간주된다. 여기서부터 이미 후티족과는 천년전에 수틀린 것이다. 

 

마호메트라는 씨발 새끼는 오늘날의 한국과 마찬가지로 소싯적에 백인 숭배사상을 가지고 있던 친동로마 세력의 아지트였던 메카와 메디나의 피부가 하얀 버러지새끼였다는 것이다.

그냥 조까고 당시의 아라비아의 이만희였던 것이다. 그 것도 백인 혼종 미국계 이만희였던 것이다.

 

그러한 단순한 이방 집단의 엉터리 억까 종교를 정작 동로마제국과 정립하던 지역인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이던 지역에서 아직도 쳐 믿는다는 것 자체가 이슬람 버러지들의 사회내에서 베두인식 가부장제가 얼마나 공고한 것인지만 표징한다고 하겠다.

 

잉탈리아의 캐솔릭 버러지 새끼덜이 회당에 맘대로 보지를 받아들여서는 좃으로 애무해주고, 임신도 막 시켜도 되거나 태아유기도 해가면서 아주 할렘을 차렸던 초기 캐솔릭과는 다르게 마호메트 새끼는 그냥 베두인 가부장식으로 12명의 보지년을 마눌로 두었다.

그 것을 가지고 꼴랑 이슬람에서는 일부다처가 용인된다 그 지랄인 것이다.

 

이슬람에서 유독 여성을 개좃으로 아는 이유는 순전히 그러한 초대 교주 버러지새끼의 작태를 답습하려는 베두인 가부장제 때문이지만 정작 후티족의 입장에서는 버러지새끼덜이 개지랄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칸다.

실상 이탈리아 반도에서도 롬바르드족과 노르만족에 의해서 귀족제가 발전하고 가부장적인 질서가 발전하면서 여성을 개좃으로 보는 문화 또한 발전했다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다만 보지를 불가촉 천민 취급해서는 막 내놓고 하녀나 농노로다가 부려먹는 온대지역 이탈리아에서는 보지 따위 캣 콜링으로다가 막 부르고 후려도 되는 개좃이라면 사막 베두인 버러지들이 아주 강고하게 보지를 장악해서는 평소에는 살면서 보지 꼬라지도 함 보기 힘든 사막 잡신 버러지새끼덜은 죄다 꽁꽁 숨겨놓고는 있는 새끼덜만 보지 똥구녕이라도 보고 살 수 있는 것이다.

 

기실 이스라엘이라는 버러지 새끼덜이 현대 개슬람의 극단화에 존나게 어그로를 끈다고 하겠다. 본디는 이집트와 이라크와 같은 나라조차도 개슬람 국가가 아니었는데 말이다. 그냥 조슬까는 개새끼덜 소싯적 메카와 메디나의 친동로마제국 하수인 이만희 새끼가 마호메트였던 것이다.

 

이만희 버러지새끼가 친미 하수인이듯이 말이다.

 

그러한 개독과 이슬람이 수틀린 이유가 바로 예수가 나왔다는 유다 속주의 예루살렘을 둘러싼 쌈박질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니 여호와니 하는 것들은 애초에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헤로데1세라는 당시 로마 공화정의 사기스러운 포퓰리즘의 엉터리 산물에 불과하고, 아브라함계 종교라는 것은 1도 아브라함이라는 놈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되려 탱그리교를 흉노새끼덜에게 받아들인 프랑크족과 부르군트족과 고트족 버러지 새끼덜에게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버러지 종교가 반달족을 통해서 북아프리카로 전해진 것이다.

 

한가지는 애초에 동로마제국은 탱그리신앙에서 기인하는 단성론이 아니라 네스토리우스파 교단이라는 것을 밀고 있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네스토리우스파는 전형적인 헬라적인 로고스, 이데아 그 지랄을 하는 이념에 기인하는 신성인 반면에 단성론은 근본자체가 본디 다르다는 것이다.

네스토리우스파라는 것은 뭐 신성은 이데아라면 인성은 이데아의 그림자인 동굴의 우상이다. 그지랄하는 이상한 개소리하는 것들이고. 하늘이 하나이듯이 신도 조까고 하나다 그게 단성론인 것이다.

당연히 후자가 알아먹기는 존나게 쉽다. 개독 개자슥들에 의하면 공의회라는 것에서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간주했다 그 지랄이지만 실제로는 조까튼 개소리이고, 프랑스의 절대왕정의 하수인이 된 아비뇽 유수시절 쯤에나 교회사를 정리하다가 뭔가 수틀려있따는 것을 발견한 것 같기는 하다.

그리고 예수보다 훨씬 더 후대의 프랑스 버러지새끼덜이 파리의 출판업자 사기꾼 새끼가 제멋대로 엮어서는 펴낸 두에-랭스본 성경이니 하는 것은 그냥 바게뜨 버러지새끼가 후대에 뇌내망상으로 쳐 만든 공신력 좃도 없는 버러지일 뿐이다.

물론 바이킹=영국 버러지새끼덜이 쳐 만든 두에-랭스본을 배껴서 또 엮은 킹제임스본이라는 개독 성경 역시도 예수 병신새끼 뒈지고 1500년 뒤에나 쳐 만든 엉터리이다.

삼위일체설도 동로마 버러지새끼덜과 로마새끼덜의 짓으로 위장된 실상은 크게는 후대의 프랑스 버러지들까지 가담한 후대의 외삽이면서 엉터리 역사주작인 것이다. 그러나 어쩌다보니까 뭐 신천지 버러지새끼덜이 수확꾼들을 통해서 한기총 교회들을 흡수하듯이 롬바르드족 이탈리아의 자지 큰 양아새끼덜의 종단이 동로마계 네스토리우스계 교회는 물론이거니아와 다소 이단적이던 난립해있던 단성론 성소들도 싸그리 수확해서는 성당으로 쳐 바꾼 것이다.

 

그 것을 캐솔릭이라고 칸다. 이슬람 버러지들은 한층 더 단순해서는 조까고 메카와 메디나의 하층민들을 베두인 가부장적 부족장 새끼덜이 까라면 까라는 식으로 개종시킨 다음에 조까고 전쟁을 해서는 조까고 믿게 만든 버러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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