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우디와 BMW, 중국 투자 더 늘린다.

채영석입력 2022. 9. 27. 20:00수정 2022. 9. 27. 22:30

 

아우디가 중국내 합작회사 제일자동차그룹과 길림성 장춘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 건설을 위해 26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중국에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가 국영 자동차 제조사인 FAW그룹과 합작으로 중국 동북부 지린성 성도 장춘에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우디 FAW NEV Co의 CEO 헬무트 스테트너는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우디 차이나의 CEO 위르겐 운서는 앞으로도 중국시장에 더욱 많은 투자를 하고자 하며 중국에서 아우디를 더욱 중국적으로 만드는 것이 새로운 전략의 목표라고 밝혔다. 

 

아우디는 1988년부터 장춘에서 FAW 그룹과 함께 차량을 생산해 왔으며 새로운 공장의 많은 공급업체가 이미 이 지역에 있다. 길림성 당국이 사업 유치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있어서 투자하기에 좋은 입지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건설 프로젝트의 심사 및 승인 시간이 200일 이상에서 2021년 약 80일로 단축된 것이 그 예라고 한다. 

 

2021년 길림성에는 63만6000개의 신규 기업이 등록돼 전년 동기 대비 50.6%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 동북부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한편 BMW 그룹의 올리버 집세 회장도 중국은 디지털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주자이며 중국이 앞으로 더 디지털 세상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그룹은 중국 시장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굳게 믿고 있으며,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계속해서 투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MW 는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 선양에 3개의 자동차 제조 공장을 건설하여 도시를 BMW의 전 세계 최대 생산 네트워크로 만들었다. 150억 위안을 투자한 최신 리디야 공장은 올해 초 생산을 시작했다. BMW는 2010년부터 합작회사 BMW 브릴리언스 선양에 약 830억 위안을 투자했다.

 

 

 

전문 그대로 긁어왔다. 벤츠와 BMW는 앞으로 길림성과 랴오닝성에 자동차 제조 공장을 건설해서 BMW의 경우 전 세계 최대 생산 네트워크로 만든다고 한다. 현기차 버러지새끼덜 후장까지 다 털어줄 기세라고 한다.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그 와중에 혼자 반중한다고 개지랄인 것이다.

 

한국 버러지들이 중국은 안 된다고 지금 노래중이지만 실상은 2021년에 길림성에서만 63만개의 신규기업이 등록되었다. 윤석열 버러지의 개구라는 그저 개구라일 뿐이고, 현대그룹이라는 희대의 좀비 그룹 버러지새끼덜을 보호해서는 국가 전체가 쳐 망하게 하려는 삽질일 뿐이다.

 

예전 같았으면 바로다가 현대건설 개자슥새끼덜에게 조단위 프로젝트를 또 발주했겠지만 지금은 건설용 원자재 가격 상승이 너무 심해서 그렇게 못한다는 것. 애초에 국짐당 버러지들 자체가 현대그룹의 하수인 양아치니까 말이다.

 

현기차 버러지들 쳐 망하면 강남에 원전 안 지어도 되긋네. 전기 남아돌지 씨발. 자동차 부품 쳐 만드는 강판 만드느라 전기 존나게 쳐 먹지 말이다. 

 

 

참고로 길림성, 랴오닝성이라고 하면 한국 놈들은 개좃으로 보지만 실상은 남만주지역은 석유도 나고, 철광도 있고, 석탄도 나는 일제시대에는 남만주지역만 공업화시키느라 일본새끼덜은 남헬쥬신 버러지들은 농업국으로 내버려뒀던 산업화에 관한한 천혜의 입지인 곳이다.

박정희의 스승이던 기시다라는 놈이 본디 일제의 남만주지역의 산업화를 설계하던 놈.

 

윤석열 버러지새끼의 개구라와는 다르게 결국 남만주 지역조차도 독일 자동차의 글로벌 허브가 되게 생겼고, 이제 조선족이 한국에 오는 시대가 아니라 한국 버러지새끼덜이 동북3성에 가는 시대가 곧 온다는 말이다.

 

애초에 자원이라고는 안 나는 좃땅에 자동차 공장 쳐 세운게 노오답. 아우디가 사실 현기차보다 더 싸게 공급될 수 있지만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이 엉터리 짓으로다가 그간 버텨온 거다.

 

 

한국의 엉터리 통일론자 친미개독 우파 버러지새끼덜의 개소리와 어차피 행동하지도 않는 친미개독 좌파 버러지들의 개소리와는 다르게 결국 독일의 글로벌 기업이 한국 통일을 촉발할지도 모르겠다.

결국 북한 버러지새끼덜은 글로벌 포디즘 자본주의에 노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억지 춘향 엉터리 국가사회주의식 남헬쥬신 재벌중심 엉터리 자본주의 역시 박살나게 된다.

 

애초에 재벌 그 개자슥새끼덜이 통일의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남만주의 산업화 세력과 남헬쥬신이 가격으로다가 경쟁하면 지덜이 쨉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는 은근히 통일을 반대해온 것이다.

 

현대 그룹 개자슥새끼덜이 그 지랄인 4공과 5공 새끼덜과 결탁하기도 했던 군사정권 잔당 재벌새끼덜이자 토건 야쿠자 새끼덜의 최고봉이던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서울은 이제 IT 중심이나 이커머스를 생계수단으로 삼아야 되는 도시이고, 이미 그렇게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틀딱 버러지새끼덜이나 삼성, 현대 새끼덜을 국가의 편법을 써서까지 보호하려고 드는 것이다.

 

한국 바닥에 전국 8도에 현대 그룹 개새끼들에게 땅 안 뺐긴 놈이 없다고 칸다. 회사를 통째로 뺐긴 놈도 부지기수이고 말이다. 남의 땅 후려다가 건설이나 쳐 하는 개자슥들 말이다.






  • John
    23.03.29
    이래서 현대 그룹 알밥새끼 나한테 붙인거냐고 버러지 같은 것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8 0 2015.09.21
28423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최후 ! 31 newfile 프리글루텐 1865 13 2017.01.13
28422 저출산이 축복이다라는게 개소리라는 재활용 불가 씹센징들과 씹사고방식 2 new 미네르바 229 12 2018.11.26
28421 내가 국까가 된 이유? 13 newfile 블레이징 911 12 2017.10.07
28420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전문가 Richard D. Wolff 교수의 현 헬조선 상황 설명 21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29 12 2016.11.16
28419 도올 김용옥 “헬조선은 다 개소리 탓”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26 12 2016.02.09
28418 세계적으로 과거의시대로 회귀하고있는것같음 . 7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541 11 2019.02.12
28417 헬조선 출생아수..jpg 2 newfile 잭잭 669 11 2019.02.28
28416 엠팍새끼들 일부? 다수? 꼰대 만렙 왤케 많아 인격모독 뜻 쳐알고 쓰냐 없는 사정에 애싸지르는게 자랑이냐? 1 new 미네르바 151 11 2018.11.17
28415 베풀기 싫어하는 심신미약 코스프레 꼰대새끼들의 추태&자가 향연 new 미네르바 74 11 2018.11.11
28414 양진호 방지, 잔혹행위 처벌 못해, 똥군기를 짝사랑하는 자한당.. 1 new 미네르바 107 11 2018.11.06
28413 씹좆스압. 양진호 쉴드치는 개돼지레밍노예새끼들은 왜 살까? new 미네르바 109 11 2018.11.03
28412 헬조선 혼혈인 차별 105 newfile 노인 930 11 2017.10.18
28411 한국인들은 존나 미친놈들 같다. 11 new 공기정화 812 11 2017.09.29
28410 현장의 사진으로 전하는 후진국 일본의 실체 13 new 프리글루텐 721 11 2017.07.14
28409 일빨러들에게 일본에서 사회인으로 3년간 생활한 형이 팩트폭격으로 일본 환상 깨트려주기 30 new 프리글루텐 1491 11 2016.11.08
28408 오바마 "한국교사, 의사만큼 봉급 받고 최고의 직업" 6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40 11 2016.02.08
28407 장하성 “청년들이여, 제발 아프지만 말고 분노하자” 4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56 11 2015.12.04
28406 인사방법 알려준다.jpg 1 newfile 잭잭 371 10 2019.03.08
28405 조선족 시위 1 newfile 거대익룡 298 10 2019.02.16
28404 홍준표 6 new 서호 262 10 2019.02.04
1 -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