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러나 그 수자원의 생성이 비가역적이므로 그게 다 고갈되는 순간 다시 멸망으로 가야제. 

 

미국식 경제를 그대로 시행하려면 실제로는 노동문제나 환경문제 때문에 멸망밖에 없는 one way ticket 같은 것이다. 싸질러대고는 소모되는 노동자풀은 현대에는 근린궁핍을 통한 머천다이즈로 그들의 구매력을 끌어올려서는 유지되지만 내적인 균형으로는 전혀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이다.

 

미국 갱제를 답습한 멕시코나 한국, 일본 꼬자리만 봐도 노오답.

 

실제로는 극단적인 환경에 대해서 빚지는 방식으로 유지되어왔지만 결국에는 한계에 달할 거라는 것이다. 다만 한국과 일본에는 태풍이라는 저주이자 선물이 있는만큼 어떻게 뻐겨는 볼 것이다.

 

1998년에 한국과 함께 imf를 당한 태국을 보면 꼬라지가 답 나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그나마 지재권으로 된 자동차나 반도체 관련 기득권을 가져서 그나마 요지랄이라도 하는 것이지만 그게 없는 태국을 보면 촌에서 낳아 싸지른 것들 죄다 금융권이 그나마 존재하는 탐획자새끼덜의 도시인 방콕으로다가 싸그리 몰려서는 벌이조차도 신통찮으니까 자지 떼서 똥꾸녕 파는 짓도 서슴치 않는 것이 현대의 미국식 자본주의의 민낯이다.

 

실상 미국갱제부터가 그러한 금융권이 존재한 뉴욕과 시카고 따위에서 갱스터나 판을 치던 것이 1920년대 미국 자본주의인 것이다.

 

  1.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워싱턴DC발) - 7명

  2.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당연직) - 1명

  3. 연방준비은행 총재(4개그룹/매년순번제) - 4명

 

실상 시카고라고 해봤자 미국 중부의 연준 산하 4개그룹중에서 순번제로 총재를 배출하는 금융도시인 것이다. 

 

태국이나 한국에서는 그러한 금융허브란 방콕과 서울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조차도 지방의 멸망이 가시적이고, 오로지 서울만 지금은 살아남는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조차도 단지 일시적인 환경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30분 거리인 미드호조차도 뭐 존나게 말라가고 있다고. 뭐 태풍이 오면 찾다가 가물면 바닥을 드러내기도 하는 수준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쳐 망하고 있다고 칸다. 

 

게다가 시체가 온통 발견되어서는 소싯적에 라스베가스에서 뒈진 것들은 죄다 미드호에 던져진 치부까지도 다 드러나고 있다고 칸다.

 


요한계시록 18: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아니라고 하기가 매우 어렵지 말이다.

물론 본인은 개독따위를 믿지는 않지만 사막잡신교 인구집단에서 나온 종말론 정도의 보편적 지식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본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버러지새끼덜도 언젠가의 대수층이 다 쳐 말라서는 다 쳐 망했다고 카는데, 그 시절의 야그가 성경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야 충분하다고 보는 것이다.

 

라스베가스랑 마찬가지로 대규모의 관개 공사로 형성시켜 놓은 양아스러운 도시가 쳐 망했다는 거겠지 뭐.

 

사실 그러한 도시 이름도 역사적으로는 쉽게 소팅할 수 있는 수준이다. 뭐 고대도시 팔미라겠지 뭐. 뭐 팔미라는 그래도 고대기술의 한계상 수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지금도 쳐 망한 도심 근교에서 오아시스 농업이 어느정도는 남아있다고 칸다. 

 

https://namu.wiki/w/팔미라

 

관심 있으면 나무위키의 팔미라라도 보던가. ISIS 버러지새끼덜이 조금 파괴했다고는 칸다.

 

팔미라는 그나마 오아시스에 걸치기라도 하지만 미드호에서 수도관으로다가 30분 거리에 물을 끌어다 놓은 라스베가스는 뭐 미래에는 사막에 버려진 도시가 될테지만.

 

팔미라도 소싯적에 잘 나가던 시절에는 관개랑 근처의 수량이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오늘날의 라스베가스와 같은 서유럽 문명 버러지새끼덜의 도시이다가 어느날 날 잡아서 멸망했는데, 물가에서 시신도 발견되고 한 듯. 

로마식 수도교가 존재했긴 했을텐데 말이다. 그 오아시스가 수만년동안 형성된 것을 싸그리 파 먹고나서 버려둔 동안에 그나마 수량이 천몇백간 회복된게 근처 도시의 오아시스라면 로마 개자슥새끼덜도 조까튼 짓을 한거지 뭐.

 

결국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그간 번영은 환경파괴를 통해서 영원히 그 지역의 수자원을 퍼서 써버리는 방식으로 그간 재건되었다는 것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30년 후 상태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는 한국과 일본이 연기금과 채권을 싸그리 빼버리면서 뱅크런이 일어나면 미국도 노오답이 될 뿐이지만.

좀 더 심하게 말하면 먼저 빼는 놈이 돈 다 건지고, 나중에 빼는 놈들은 노잼이 될 뿐이다. 

 

그래서 지랄을 하는 것이라고 본다. 중국이라는 가상의 적까지 만들어가면서 말이다. 

 

그래도 뭐 미국산 쇠고기는 그 지역들이 건조지역일 때에도 존재했다고는 칸다고 하지만 그 것조차도 대수층의 물이 온전할 적 야그고, 다 써버리면 목초지조차도 개박살 안 난다고 장담못한다는 것.

 

더욱이 그나마 미국의 동부의 온대기후지대인 앨라바마 따위의 자동차 공장은 현기차가 차지했다는 수준인 것이다. 미국 동부지역의 상당한 업체들이 죄다 외국업체라고 칸다. 미국의 딸라가 씹창이 나면 미국의 동부지역은 역식민지화되는 것이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애초에 미국의 13개 콜로니는 유럽세력의 식민지이던 나라였다고 칸다.

 

전에도 말했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동양계 지배성분 지주들 밑에 백인 하류버러지들이 피지배민인 복속구도가 확실한 지역이 미국의 2300년대에 나타날 수도 있다고 본다.

 

앨라바마의 현대공장이 있는 지역에서 한인 관리층과 하류 백인 버러지덜이 미국제국이 완전 박살날 때까지 자자손손 종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다가 준항구적 관계로 굳어지는 것 또한 쌉가능.

그러다가 한인 관리계급들은 외연을 확대해서는 동부의 도요타 공장 관리계급이나 중국 공장 관리계급들이나 인디언 타우너들과 통혼해서는 유럽 중세식 혈연 지배구조를 확립하지만 백인 버러지들은 평생 카운티에서 살다가 뒈지는 불가촉 천민화될 수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로마제국이 멸망하고나서 실제로 벌어졌던 일이라지만. 지금은 버러지새끼덜이 기어오르기 좋은 시절에 좋은 체제니까 백인 트래쉬 개자슥들이 눈 찢어지는 놀림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라지만.

 

하여간 지금은 미국 버러지새끼덜의 뱅크런과 관련해서 국제적인 불신이 나오기라도 하면 씹창나는거지 마. 씨발새끼덜 본좌에게 100억 입금하면 나는 싸물어준다고. 뒈질때까지 미국은 망한다는 책 출판은 미뤄준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뭐 그래도 완전히 고갈되려면 꽤 남아있고, 수자원 관리 대책을 세우면 꾸역꾸역 원 제네레이션은 간다고는 보지만 본인 나이 올해에 끝자리가 3인 43세라고 치고, 나도 2060년까지는 산다고 치면 2060년대 되면 그때는 그래도 깝깝해지지. 어차피 한국의 인구구조상 2050년대에는 70대들 힘이 강해질텐데 그때부터라도 미국에서 돈 빼자 이제는 빼야된다라는 여론 형성 쌉가능이지. 본좌가 전광훈 버러지 나이되었을 때 말이다.

 

그니까 나한테 돈을 달란 말이다. 그럼 싸물어준당께. 지금 젊을 때에 재미 좀 보면 싸물어 준다니까 이 개새끼덜아. 100억 입금하라고 씨발.

 

아님 지금 당장 존나게 미국은 쳐 망한다를 백제는 망한다 수준으로다가 존나게 씨부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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