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대한 자기 효능감이나 몸매에 대한 착각이나 스크린 섹스 그 지랄해봤자 결국 실행단계까지 가서 돈 없어서 꼬꾸라지는 애들 존나게 많다.
원룸이 애새끼 키우는 것에 말이 되는 환경인가? 그걸 논하려면 그 어떠한 터부보다도 지독한 성적인 터부를 논해야 한다.
아 그럼 애새끼들 보는 앞에서 부부가 빨가벗고 그 짓해도 되냐는 터부말이다. 더 심하게 말하면 아 그럼 노인네들 앞에서 할배, 할매 보는 앞에서 부부가 빤스 내리고 그 짓하고는 냄새 존나게 풍기고 있으면 엄마, 아빠가 아따 우리 아들 잘 한다 냄새 좋네 씨발 그 지랄해도 되냐는거다.
두 가지를 콜라보하면 뭐 이 것도 쌉가능이다. 30대 자식이랑 보지가 서로 그 짓하고 있으면 방구석 곁에서 할배랑 할매가 손주 안고서는 방구석에서 아따 손주야 섹스는 저런거야. 갈쳐주는 것이다.
원룸이라는 것은 그러한 공간이라는 것이다. 그 지점에서 한국인들은 불과 100년전해도 존나게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에서 생각보다 많이 못 온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하는 동물은 전세계에 별로 없는 것 같다. 콩고강이나 에티오피아의 막 돼먹은 야만인들도 움집은 가족단위로 짓는다고 칸다. 적어도 세대와 세대는 분리시킨다는 말이다.
애새끼덜이 그래도 각방을 쓰려면 결국 집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원룸이란 섹스를 하기가 힘든 공간인 것이다. 애초에 성인부터 말이다.
결국 예측가능하기 때문에 집이 있어야하고, 거기서 안 맞으면 그냥 쫑일 뿐이다. 결국에는 돈 맞다고 씨발. 개소리로 물타기하지 말라는 말이다. 조까튼 씨발같은 것으로나 왜곡하려는 씨발 새끼덜 마.
탐폰 팔뚝에 쳐 박은 전직 룸살롱 챙년, 현직 노래방 도우미 버러지년이랑 섹스나 하려고 동거하는 거라면 원룸으로도 충분하다지만.
지방 원룸촌에 꼭 건물에 하나씩은 다 있잖아. 챙년 동거 커플 버러지들 말이다. 보지는 40대 초반같은 중반이고, 남자새끼는 주로 30대 초중반 직업은 삐끼 아니면 보지 운전해주는 놈. 진상. 요지랄은 버러지들 말이다. 자신보다 열살 연상 보지새끼랑 사는 핵루저 버러지새끼덜 말이다.
당장에 지 또래랑 결혼을 해도 될까말까한 나이에 챙녀 보지한테 인생 낭비하고 있는 불쌍한 진상새끼덜 말이다. 저 지랄하다가 언젠가는 연상 보지랑 쫑나면 병신새끼 뭐가 될까 남걱정은 별로 하기 싫지만 싹수 없는 애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