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한국의 서쪽 세력들은 서울과 평양은 반목이 심했고, 동쪽의 백두대간 종족들은 원산, 청진부터 부산까지 합치려는 성향이 강해서 백두대간에 위치한 신라를 중심으로 동쪽부터 합쳐졌던 것이다.

 

이성계 또한 함경도 새끼로써 동쪽지역의 지정학적인 통일론에 카운터파트가 되던 인물이고, 예로부터 한국이 통일할 때에는 함경도에서 부산에 이르는 백두대간에서 정치적 통일운동이 나오면 그 대세에 따라서 서부새끼덜도 마지못해서 따르는 식으로 통일이 되었던 것이다.

 

서쪽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가만히 두면 평양이랑 서울 수틀리고, 심지어는 서울이랑 전주, 나주도 수틀리는 분열밖에 안 되는 새끼덜이다. 왜냐면 중공과의 교역권이나 이런 저런 문제들에서 제로섬 싸움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 폴권 말대로 그래도 대구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철도도 기획했는데, 미국 스파이 개자슥새끼덜이 반대해서 안 되었다고 한다.

뉴라이트라는 씨발새끼덜 때문에 말이다.

 

뉴라이트 씨발새끼덜은 경상도적인 집단은 아닌 씨발 양아치 개자슥들인 것은 분명한.

 

강원도, 경상도, 함경도에서 접점이 많아져야 통일이 되기라도 하지 서울, 평양 개자슥새끼덜의 통제가 강해지면 서로 수틀리지나 않으면 다행일 뿐. 개성공단도 그 지점에서 글러먹었던 것이라고 본다.

 

차라리 원산새끼덜이 명태, 대구랑 고기 잡은거 고성이나 속초로 가져다오면 딸라로 어획물 가격 정산이나 해주는 비즈니스나 텄으면 잘 되었을 것이다. 

 

딸라로 정산도 해주고, 생필품도 사가게 해주고 말이다. 미국개자슥새끼덜이 지랄하건 말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