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홍경래의 난이나 동녕부 최탄의 난 이전에도 이미 황해남도 안악3호분을 보면 당시에 고구려랑 백제의 살벌한 관계가 그대로 나온다고 칸다. 평양새끼덜과 서울새끼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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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으로 치면 선군호랑 장사정포 데려다놓고 시위를 한 것.

 

https://namu.wiki/w/안악%203호분

 

여읔시나 병역미필 서울대 버러지새끼덜다운 개지랄인데, 안악 3호분은 상식적으로 고국원왕릉이 맞지 말이다. 병역 미필 버러지니까 안악 3호분이 왜 통구에 없고 거기에 있냐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안악군.jpg

안악의 위치가 어디인가? 남포와 사리원을 삼각으로 두는 축선에 존재하는 곳이다. 사리원은 오늘날 북한군의 기갑부대가 국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생각해야 되겠는가? 고국원왕이 백제군과 평양에서 싸우다가 죽었다고 카지만 정확하게는 사리원에서 싸우다가 뒈졌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고구려군의 무덤에서의 편제를 보면 경기병과 중장기병이 들어간 편제인데 평양에서 공성전을 벌이지는 않은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사서에서는 대애충 지명을 둘러서 말했고, 300년대에는 사리원 지역에는 지명이 없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사리원의 이북 지역은 이미 대동강 유역이며, 대동강 유역은 상당히 남쪽으로 확장되어 있는고로 대동강 남부지역이 털리면 근초고왕에게 군량이나 상납하는 꼬라지 밖에 안 되는 것이다.

평양남부.jpg

평양성은 북쪽에서의 침략에는 유리한 위치이지만 남쪽에서의 침략에는 다소 취약한 것이다. 대동강의 하류지역이 모두 남부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리원에서 막지 않고 평양성에서 농성하려고 든다면 대동강의 하류일대인 사리원, 남포, 송림, 대안, 강남, 천리마군이 죄다 백제군에게 털리고 나서 상당한 군량과 인력을 보충하게끔 초래해서는 평양성 공략의 자원으로 쓰게되는 격이 되므로 대군을 끌고 사리원으로 남하해서 포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다.

게다가 고구려의 병종과 편제도 회전에 맞는 기병위주였고 말이다.

당나라 때에도 주필산에서 당과 회전을 벌였던 것이 고구려이다. 

그리고 사서에 의하면 근초고왕이 평양으로 북상하려고 원정을 한 것은 확실하므로 사리원에서 고구려의 고국원왕은 회전을 벌여서는 막으려고 했지만 고국원왕이 분사한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회전의 양상은 백제의 보병궁수들에 의해서 고구려의 기병들이 협차사격당해서는 말아먹게 된 전형적인 크레시 전투와 같은 양상으로 갔다고 본다. 고국원왕 본인과 같은 고급 병종의 귀족들이 다수 사망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크레시 전투에서도 프랑스 귀족의 3분의 1이 사망했다고 칸다. 사리원의 지형 특성상 완전한 개활지는 아니었고, 뭔가 지형적 요소를 근초고왕이 잘 활용했던가 고구려군이 뭔가 기병돌격 타이밍을 놓치거나 예기치 않은 난관에 봉착했다거나 대애충 그러한 쪽.

 

하여간 고구려 버러지덜은 살상당한 뒤에 시체는 뭐 떼거리로 버려진 것 같은데, 나중에 광개토가 수습해서는 안악에 묘를 썼다고 보는 것.

 

장하독 2명과 동수 또한 고국원왕과 같은 날 전쟁터에서 죄다 집단살처분 당해서는 버져서는 시체들이 섞여서는 알아보기 힘들게 된 것을 대애충 수습해서는 무덤에 같이 모신 것이다.

 

안악 3호분이 고구려 왕족들만을 위한 전형적인 양식으로 지어지지 않은 것이야 뭐 당시에 고국원왕을 따라나선 여느 귀신들까지 합장하는 성격이 강해서였다고 보면 되고, 반대로 그러하기 때문에 국가적 자원을 확실하게 들여서라도 상당한 규모로 공을 들여서 만들었던 것이다. 고구려 왕실 뿐 아니라 상당수의 귀족들과 병사들 귀신까지 다 모시는 성격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벽화도 특별히 넣은 것이다.

 

 

하여간 안악 3호분을 보면 당시에 남헬쥬신과 북헬쥬신의 아주 절친한 관계를 알 수 있다. 그러한 그들의 관계는 결국 1600년 뒤에 다시 한국전쟁에서 또 수틀리게 된다고 칸다.

 

후일에 신라가 통일한 원인도 존나게 단순하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백제와 고구려가 사생결단을 내려고 쳐 싸우는 통에 날로 쳐 먹은 것이다. 낼~름.

현대 한국이 다시 연방제국가가 되어서는 경상주가 주로 승격해서는 준독자화 되고나서 뭐 서울이랑 평양이랑 수틀려서는 서로 파괴적인 상호확증파괴를 자행한 뒤에 살아남은 경상도 주방위군 버러지새끼덜이 죄다 날로 낼름 쳐 먹어서는 평양까지 쳐 먹었다고 하면 뭐 뻔한 구도인 것이다.

 

정확하게는 강원도 새끼덜도 경상주에 들어가게 되어서는 경상도주방위군새끼덜은 처음에는 북헬쥬신의 똥구녕인 강원도와 함경남도를 뒤치기해서는 원산을 낼름한 뒤에 평양새끼덜의 반격이 주춤하니까 다시 대놓고 한강까지 슈킹해서는 쳐 먹었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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