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고 나발이고, 5살 차이도 안 나는 보지일 뿐인데 개잣같은 페미 버러지새끼덜같은 잣대 때문에 인생 나락감. 재산손실 10억 이상.

 

다만 유부에 애새끼까지 있기 때문에 쉴드 쳐 주기가 존나게 어렵다. 

 

미성년자라는 개지랄조차도 엘리트 페미 버러지새끼덜이 제민보호라는 꼰대짓을 하고 있다는 모양새를 내기 위한 개수작에 불과한 것이지 말이다.

정작 그럼 결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보금자리는 신규분양 4억 요지랄로다가 만들어놓는 씹새끼덜 위선자 새끼덜이 할말이 없으니까 꼴랑 어린 보지나 보호한답시고 개지랄하는 것.

현대 금융과 결탁한 정치권 개자슥새끼덜이 돈 안들이고 국민들 보호한다는 개수작이나 치려는 지랄병이 미성년자 보호인 것이다.

 

15살짜리 자지가 16살짜리 보지 임신시키면 미성년자 강간임. 씨발 아름다운 조까튼 법이지 말이다.

 

남경필이 병신같은 자슥새끼가 필로폰이나 빨게 되어서는 인생 조질려고 한다는데, 그게 죄다 그러한 현대정치세력의 엉터리 거짓부름 탓이다.

 

일반적으로라면 그 정도 되는 지위를 가진 부모가 있다면 종족번식에 유리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어째서 남경필의 32살 쳐 먹은 아들새끼가 미국의 가장 하류 병신새끼덜이 셀프 멸망할 때에나 쓰는 방식으로 멸망하겠는가? 위선으로 가득찬 버러지만도 못한 사회이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본인도 중3 겨울방학 때에 보지 하나 임신시켜서는 코 꿰일 뻔 했다지만 애새끼가 태어났다면 애미나이 돈으로 열살까지 키웠겠지 뭐. 개꿀잼. 

 

애새끼랑 에미나이 서로 학원 보내고, 핵교 보내고 해놓고서는 스타나 롤이나 땡김. 23살쯤에 군대 댕겨와서 보니까 애새끼 초딩들어간다고 하고서는 돈 안 벌린다고 애비새끼 후려쳤겠지.

문제는 그렇게 키웠다손 쳐도 뭐 지금쯤은 다 컸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애비가 남경필이라고 자식도 남경필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남경필의 아들새끼는 진즉에 18살에 같은 반 친구 보지새끼 날라리 병신년 대가리 떨어져 보이는 년 준강간임신이나 시켜서는 보지나 데려와서는 아빠돈으로 먹여 살렸으면 행복해졌을지도.

 

 

현대의 가짜 청교도 윤리주의라는 개독씨발새끼덜의 세뇌와는 다르게 서유럽이나 미국은 한국보다 더 지독한 세습사회이고, 그 동네는 아예 패밀리 트러스트 펀드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독립이라고 적고, 펀드에서 학비부터 다 대준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보자면 애초에 젊은 세대의 자손 번식은 전대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 문명형성 이후의 보편적 양상이었던 것이다.

 

조선시대에 14살짜리 신랑 버러지새끼가 뭐 제 돈으로 자수성가해서는 장가갔단 말인가. 죄다 집안의 할배새끼덜이 자슥새끼덜 쪼아서는 내놓기 싫어하는 재물을 각출하게 해서는 장가 보냈지 말이다.

 

다만 현대 한국의 노인 세대들은 1940년대생 노인들의 경우에는 노인들의 50프로가 빈곤층이라고 하니까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독고다이로 하는 것이지만 개독 프로파간다 개자슥새끼덜은 그 것을 상황이 아니라 보편적인 원리라고 조까튼 세뇌를 하는 것이다.

 

한국의 결혼 비용이 2억 7천만원이라는데, 게중에 태반을 부모가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없어서 못해주는 것이지 자식이 응당 독립해서 제손으로 2억 7천만원을 모으라는 사회 윤리이자 규범이 존재해서는 아닌 것이다. 다만 부모가 천상 천만원도 못해줄 새끼덜이야 뭐 어쩔 수 없이 멘땅에 헤딩하는 것이다.

 

남경필이라는 그 버러지새끼는 지덜이 엉터리로 쳐 세뇌한 그 세뇌질에 정작 제놈 자신이 속아서는 자식새끼 약쟁이로 만든 것이다.

 

왜냐면 부모덕을 봐서 종족번식을 하려면 역시나 상기한대로 어리면 어릴 수록 부모와 자식 모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30살이나 쳐 먹으면 등골브레이커가 되는 것은 한국이 아니라 만국공통사라는 것이다.

미국의 상류층들을 기준으로 말한다고 해도 부모덕으로 메이팅하려는 별반 대가리 없는 그냥 종족 번식하고 싶은 바보 원숭이라면 미국식으로도 고등학교 졸업파티에 데리고 간 그 년 바로다가 임신시키면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졸업파티는 뭐 학생새끼덜이 지덜이 벌어서 무도회장은 마련한다냐? 죄다 부모돈이지 말이다. 부모새끼덜이 일치감치 그냥 고향친구 보지 임신시키고 싶은 것들 장까지 마련해준거다.

 

그러한 지점에서는 한국이라는 병신사회는 되려 이조적인 윗세대들의 아랫세대새끼덜이 섹스하고 춤추고 놀 판을 만들어주던 전통조차도 끊긴 지독한 인간개조문명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미성년자를 따지말라는 기준은 모호한 것이다. 미국 고등학교 졸업파티에 데려갈 년이 뭐 졸업파티 6개월 전에 이미 아다 떼고, 처녀 뗄 수도 있지 말이다. 그걸 한국식 법대로 하자면 미성년자가 미성년자 섹스로 딴 것도 미성년자 강간이 된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한국의 으르신이라는 씨발새끼덜은 산업화 국가라고 하는 국가개조론적인 세뇌에 의해서 조선왕조나 고려조, 신라조 혹은 나이지리아 마을촌장 버러지새끼덜도 배려하는 전대새끼덜의 재정적인 배려에 의해서 10대나 20대 새끼덜이 결혼으로 묶이거나 섹스를 하게 할 수 있게 되는 세대순환적인 재분배이자 배려가 전혀 부재한 환경을 디폴트라고 받아들인 프롤레타리아 하류새끼덜이며, 그러한 지덜의 결여된 관습 전통을 형법이나 규율에까지 연장시켜서는 엉터리로 적용시켜놓은 개병신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씨발 조선시대에도 10대 새끼덜이 결혼을 해도 닭한마리를 잡아도 그게 씨발 그 어린 10대새끼덜이 키운 닭은 없다는 것이다. 그 닭 씨발 부모 아니면 조부모들이 키우던 닭이고, 결혼 혼수들도 죄다 부모, 조부가 챙겨준 것이고, 그러한 패턴은 미국부모와 조부새끼덜이 자신들의 10대 후반 고삐리새끼덜 졸업파티 열어줄 돈 각출하는 것이랑 똑같다는 것이다.

졸업파티자리에서 야따 너 서울대 갈거냐? 아니 그냥 로컬 감. 나도 로컬 감. 그니까 결혼하자고 하면 그 결혼비용도 미국에서도 다 부모가 대주는 것이다.

 

한국 기성세대 새끼덜이 가진 모델시민이라는 것은 미국에서도 뭐 카운티에서 졸지에 뉴욕으로 가서는 골드먼 삭스 직원이 되어서는 뭐 소싯적 촌동네 졸업파티에서 서로 춤추고 뽀뽀하던 보지년은 영원히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 요러한 새끼덜이나 내세울 법한 언론새끼덜의 미담에나 등장할 법한 모델시민 새끼덜의 사례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한국의 엉터리 유산계급새끼덜의 기만적인 모델시민 사회가 곡해하는 것은 대단히 실질적으로 짝짓기 게임은 미국에서도 10학년이면 이미 성적인 자결권을 가진 자라는 것이다. 

미성년자 성폭행이라는 것은 형법에서나 가이던스를 가지는 것이지만 서준원의 케이스에서는 그러한 이치에 대한 고찰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는 18살 보지새끼는 22살 운동선수 자지에게 짝짓기 추파를 던져야 하는 생물학적인 나이이다 그러한 배려는 1도 없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꼰대새끼덜이 산업화 유슬람적인 사회개조론적인 통제를 받은 것을 그대로 답습하려는 것이다.

왜냐면 차라리 진짜 조선시대에서는 하류새끼덜에게는 그렇게 지독한 통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꼰대새끼덜은 소싯적에 여자랑 섹스만 해도 여자새끼는 적발되면 여학교에서 퇴학 당하던가 하는 지독한 산업화 유슬람 사회에서 성장했지만 말이다.

 

한국의 학교 시스템이라는 것에서 소싯적에 고삐리 남이랑 고삐리 보지가 섹스하다가 임신하면 남자는 뭐 약간 지탄을 받는 정도였다거나 정학 정도였다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여고에서 바로다가 성적으로 타락한 버러지로나 찍혀서는 임신하면 자동퇴학(=이었긴 한데 정확하게는 또 부모가 지역유지라거나 공무원이라거나 하면 빼주긴 했음)이던 시절내에서 성장한 그 꼰대새끼덜이 개독선교사적인 개조사회를 맞본 지덜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_7zBrhtY1o

박채호라는 이 씨발새끼 또한 소싯적 완장 교육이 존재하던 세대 씨발새끼가 제 놈이 살아온 세대의 규범만 확성기로 확대, 재생산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정작 본좌의 세대에서는 문민정부와 함께 학생완장이 사라지고, 선도부가 사라졌지만 말이다. 

야 박채호 이 씨발꼰대야 야 아가리 닥쳐라 이 조까튼 새꺄. 느그 나이 쳐 먹은 꼰대새끼가 생각하는 거는 다 뻔하다 임마. 아나 임마. 씨발 조까튼 개자슥새끼가 말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서준원에게 가해진 금제는 온리 남탕인 남탕리틀야구, 남탕중삐리야구, 남탕고삐리야구, 남탕대학야구를 거친 사육된 인생인 서준원이라는 자에게 꼰대 개자슥새끼덜이 별반 사회학적인 이치에 맞지도 않는 금제를 걸어서는 애초에 지덜이 사육하던 젊은 힘 없는 친구를 또한 가스라이팅과 규범이라는 무기로 한층 더 악랄하게 사육하는 더러운 그루밍의 과정일 뿐이다.

 

그들은 규범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통제인 것이다. 그러한 방식으로 서준원이라는 놈이 자신이 살아오지 못했던 세계와의 접점을 가지는 것 자체를 통제하는 것이다.

 

22살 서준원에게 똥푸산 미성년자 뭐 보나마나 사이즈라는 것도 뻔한 보지가 좃물 달라고 할 수도 있지 씨발.

 

 

그런 개조까튼 타인에 대한 금제나 가할 시간에 너 자신이나 잘 하세요 이 또라이같은 개자슥새끼덜아. 섹스가 금제라서 팀에서 내보내야 되는 집단이면 할 말 없는 버러지들일 뿐이다.

이슬람으로 다 개종하지 그러냐 씹새끼덜아. 아니면 죄다 랍비로 개종하던가. 롯데 자이언트 유니폼에 랍비 모자 추가하고서는 우리는 사순절과 라마단을 칼같이 지키며 간통을 하면 돌로 쳐 죽입니다. 라고 말이다.

 

서준원 마눌만 더 억울하게 되었지. 씨발 이혼을 해도 10년동안 버러지가 돈을 모아야 이혼을 할 맛이라도 나는데 말이다. 택도 아닌거 가지고 꼰대새끼덜에게 마녀사냥이나 당했으니 말이다.

자지라도 오입으로 박은 것도 아니고 말이다.

 

애초에 초딩핵교새끼덜도 죄다 음란물 다운로드 받고, 심지어는 키드모 같은 새끼덜은 최신 실사 그래픽으로 보지사진 그리고 실사랑 합성도 하고 그 지랄하는거 다 아는 세상인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판이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라는거다.

 

 

야 씨발 내가 아는 현역 및 전직 야구판 치어리더 블로그랑 인스타에 지덜 사진이랑 합성한거 지덜이 셀프로 올린 개것들도 존나게 많은데, 그거랑 뭐가 차이난단 말이냐.

단지 인지되지 않은 18살짜리꺼 가졌다고 유죄이고, 치어리더 23살짜리 버러지년이 제 년 비키니 사진에 합성으로다가 육변기 正正正正正正正 요지랄 해 놓은거 인스타에 쳐 올린거 봐서는 이미지가 저장장치로 다운로드 되면 그건 합법이라고?

 

더러운 위선만도 못한 개자슥새끼덜이지 말이다. 야구판이 군대냐 이 씹새끼덜아. 군기가 약해서 2002년 롯데가 망했냐? 버러지만도 못한 새끼덜아.

 

씨발 육변기 암캐 버러지년이 의지할 좃이나 있으면 좋겠다고 사진 보낸 것이지 말이다.

 

그걸로다가 기레기라는 씨발새끼는 사회규범을 레버리지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할 목적으로다가 소재로 삼아서는 사람 하나 쳐 죽이는 꼰대짓을 하는 것일 뿐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자신의 도덕적 정당성까지 과시하려는 것이다. 이미 서양에서는 근대화 이후에 정작 근대초기에 마녀사냥이 더욱 적극적으로 행해지던 것과 같은 맥락. 한국 문명의 수준이 겨우 그따구인 것이다.

근대화 초기에 서유럽에서는 검사, 먹사, 보안관 요러한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개자슥새끼덜이 마녀사냥과 섹스 억압에 총대를 메고서는 지랄을 했다고 칸다.

 

어차피 헬쥬신의 지금의 위선적인 꼬라지라는 것도 19세기 영국바닥이나 미국바닥이나 답습하는 개만도 못한 위선적인 개독스러운 조까튼 사회일 뿐이고.

 

소싯적 영국새끼덜도 겉으로는 존나게 규범강조하는 버러지들이면서 실제로는 노예스폰서, 성매매, 하녀 계약, 섹스 파티, 스와핑 따위 존나게 하던 씨발 것들이라는데 지금의 한국 사회도 그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엄한 약자들만 그 규범의 희생자가 되는 것이며, 서준원 또한 그러한 것이다. 서준원이 승부를 조작한 것도 아니고 마약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