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v6CYcBqo_r4

 

이론상으로는 달러가치의 하락이 실물에 반영되어야 하지만 아반떼가 7000만원에 팔리게 되면 미국의 무역적자는 감당불가가 되고 달러가치는 하락하게 될 것이다.

그 반대급부로 한국놈들은 평생 공산품 가격을 올릴 수가 없는 것이다. 아직도 90년대 단가로 납품받는 곳이 널리고 널렸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커질수록 한국이 더 근린궁핍해지는 어이가 없는 개병신 시스템이 달러중심체제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은 존버 외에는 대책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만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금리 인상 기조를 꺾을 때에는 원화가치가 반등하고 한국호의 구매력이 반등하는 어나더 3저가 오긴 할테지만 현재의 한국 인구구조로 제대로 받아쳐먹을지는 의문. 재벌 버러지새끼들은 보나마나 금리를 제로 금리로 만들어달라고 하면서 재정정책이나 제언할테지만 말이다. 개새끼덜 말이다. 빨대나 꼽으려는 씨발노무새끼덜 말이다.

 

한가지는 파월 버러지새끼가 아무리 지랄을 해도 미국의 무역적자가 더 늘어나고 달라는 씹창이 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미국 버러지들은 금리를 더 올려야 할텐데 무너지는 은행새끼덜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명나라의 보초마냥 한 순간에 박살나서는 사라지면 개꿀잼이라지만. 무한 투입과 무한 인출이 동시에 나타나면 currency break 가 온다고 보고 있지만.

무한 인출은 무한 환전이고, 동시에 비트코인까지 터지면서 그 모든 미국인들이 뱅크런을 한 뒤에 유로화나 원화나 엔화 환율이 박살나기 전에 싸그리 환전하려고 하다가 1원당 1달라가 되면 자동 국가멸망이다.

인류는 달러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긴 있게 된다.

소싯적 보초라는 명나라 버러지새끼덜의 돈은 브루나이 새끼덜 화폐에 대해서 환율이 털려서는 박살났다지만 인류라는 원숭이새끼덜의 특성한 망한 기억은 별로 기억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정작 문돌이새끼덜이 말하는 교훈이니 경험이니 하는 것으로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칸다.

 

미국 버러지들에게 총 맞아 뒈질 수도 있는 천기누설이다 씨부랠 새끼덜아.

 

파월 버러지가 그 모든 천기를 극복할 수 있으면 인간이 아니라 신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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