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 모든 거짓부름은 총론과 각론이 다른 것이다.

 

나무와 숲이 다르다는 것이다.

 

숲을 보자면 애초에 한국의 개독집단은 프랑스의 천주교, 미국의 개신교, 영국의 성공회와 같은 제국주의 집단의 첨병으로써 개독새끼덜이 침투하였고, 또한 제국주의 국가이던 일본에 그 개독들이 협력했다는 것이 팩트이고, 큰 바탕그림이다.

다만 2차 대전으로 말미암아서 일제와 그 제국주의 세력들이 수틀렸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울과 평양의 개독새끼덜이 달리 반일을 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엉터리 프로파간다로 된 각론은 각 친일개독인사새끼덜이 나라 발전에 힘을 많이 썼다 이 지랄인 것이다. 그런데, 정작 평양 개독이나 서울 개독새끼덜이 조직한 1개 중대급 군사충돌이라도 있었던가? 

택도 아닌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김구의 집단은 애초에 김구가 수배가 떨어져서는 상하이로 들어가 있던 그 집단만이 어쩌다가 국민당을 따라서 충칭으로 따라갔을 뿐이다. 그러나 김구의 후원세력은 애초에 외교독립론을 주장하는 친일파였다는 것이다.

김구를 지원했던 서울 개독인 윤치호나 평양 개독인 안창호도 죄다 일제에 협력했던 자들이고, 일제 밑에서 한 몫 잡았던 자들이다.

이승만 또한 일본과 미국이 수틀리지만 않았다면 이승만 박사 귀국 운동이 친일파들에 의해서 추진되던 놈들이고, 하와이의 일본인들과 일본 외교관들과의 관계도 매우 돈독하던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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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과 중국이 전쟁만 하지 않았다면 적당히 소로소로 일본국의 묵인하에 상하이에 불법체류하면서 상하이의 조계지내에서 프랑스나 영국, 미국 외교계들에 대해서 한국이 어째서 외교독립을 해야하는지를 로비하면서 한국이 외교독립을 하더라도 영-일동맹이나 가쓰라-태프트 조약 따위의 미-일 체제와 글로벌 제국주의 체제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어디까지나 온건한 친일국가를 성립할 것임을 피력하던 친일파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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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씹새끼덜이 졸지에 해방이 되고 나서는 항일독립운동을 했다가 된 것이다.

그러나 기실 장개석은 청나라때부터 중국정부의 공식입장인 한반도와 베트남은 중국의 영향권인 sphere of influence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단지 그래서 상징적인 의미로 호치민과 김구를 받아줬을 뿐이다.

김구가 뭐 1개 사단이라도 있어서 국민당편이 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어디까지나 또한 전통적인 중화제국주의의 하수인 문돌이새끼가 된 것이다.

 

김구가 귀국할 때에 장개석이 puppet인 김구에게 정치자금으로 쓰라고 달라로 큰 돈을 줬다는데, 미국새끼덜이 너 장개석에게 그 돈 쳐 받고 짱개하수인 될꺼냐고 하자 바로다가 장개석 돈을 반납하면서 아뇨 저 미국 하수인 될께요 요지랄이나 했다고 칸다.

그러한 한갖 문돌이새끼였다는 것이다.

 

이승만이라는 놈도 따르는 놈이라고는 1도 없는 입만 버러지 미국 하수인새끼였고, 이승만이 항일독립운동을 했다고? 천만의 말씀 개소리인 것이다.

 

김일성이라는 씹새끼 또한 집안 자체가 개독집안이었고, 그 것은 여느 남헬쥬신이나 북헬쥬신의 개독새끼덜과 마찬가지로 되려 일본제국주의에 협력하는 새끼덜이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애초에 개독새끼덜은 죄다 협력주의자이기 때문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BC%EC%84%B1

1912년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龍山面) 하리(下里) 칠골의 외가^[16]에서 아버지 김형직(金亨稷, 1894년 7월 10일~1926년)과 어머니 강반석^[17][18], 1892년~1932년)의 삼형제의 맏아들로 태어났다.^[19] 오늘날 그의 생가로 알려진 평양 만경대 고향집은 조부모가 살던 집이다.^[20] 김일성의 전주 김씨 12대조 김계상이 전라북도 전주에서 평양으로 이주하였으며,^[16][21] 이후 농업에 종사하였다고 한다. 김형직은 할아버지 이래로 지주 리평택(李平澤) 집안의 묘지기였으며,^[22] 일본 제국주의에 대항하여 항일무장투쟁을 벌인 독립운동가다.

 

이게 바로 개구라인 것이다.

 

어머니 강반석은 장로교 신도였고, 외할아버지 강돈욱^[22] 은 교육자이자 칠골교회의 장로^[24]였다.^[25] 김일성의 외가는 큰 외삼촌 강진석(康晋錫)을 비롯하여 일찍부터 항일 민족운동과 관련을 맺고 있었으며, 강돈욱은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한 기독교인이었다.^[22] 그의 외가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는데, 그의 어머니 이름 반석은 마태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의 고사(예수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당신은 베드로 곧 반석이니 당신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한 고사)에서 딴 이름이라 한다. 외할아버지 강돈욱, 외삼촌 강진석, 외종조부 강량욱이 모두 장로교 목사였다. 아버지 김형직 또는 할아버지 김보현이 기둥이 되라는 뜻에서 이름을 성주(成柱)라^[26] 지었다고 한다. 생가로 알려진 조부모가 살던 집은 만경대 고향집이라는 이름으로 보존, 관리되고 있다.

 

 

김일성의 집안새끼덜은 죄다 전형적인 기독교 집안 새끼덜로써 개독자체가 애초에 제국주의 라인이던 것으로 당연히 그들은 일본에 대한 협력주의자들인 것이다.

개독이 항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세대 개독새끼덜의 엉터리 개지랄인 것이다. 그들의 논리는 개독새끼덜이 일제 치하에서 이런 저런 사업을 많이 했으니까 즉 돈을 많이 써서는 민족에게 좋은 일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게 되려 친일파인 것을 거꾸로 엉터리로 쳐 말하는 것이다. 김일성 집안 역시도 나경원이나 장재원 집안마냥 강돈욱이라는 놈이 평생을 교육사업에 헌신한 기독교인이었다고 칸다. 

 

대조적으로 우크라이나새끼덜이 러시아에게 잠시 털린 동안에도 우크라이나의 교사와 공무원 새끼덜은 러시아가 주는 레이션을 받아먹고는 러시아에 협력하는 씨발새끼덜이 그 짧은 점령기 동안에도 존재했다고 칸다.

교육공무원 버러지새끼덜이 점령군에 호응하는 것은 당연한 이적행위이자 매국인 것이다.

 

평양과 서울에 학교를 세웠다는 도산 안창호도 윤치호도 김성수 요런 새끼덜도 죄다 친일파인 것이고, 김일성이 씹새끼도 빼박인 개새끼인 것이다. 

 

김일성 외조부가 세운 학교에서 뭐 민주적으로 한글을 가르켰겠냐는 말이다. 보나마나 평양과 서울에 있는 상급친일개독학교에 보내기 위한 기초친일과정을 가르치는 학교였을 뿌운.
 

그러다가 몇 마리는 본격적인 친일파 양성학교인 후일의 서울대나 연고대에도 들어가서는 총독부의 인력양성코스에 카운터파트가 되어서는 고위급 공무원도 되고 말이다.

그럼 뭐 촌동네에서는 요즘으로 치면 <<축 대동군 용산면 최진사 아들 xxx 경성제국대 법대 입학 팜플렛>> 걸고는 동네에서 잔치 함 하면 김일성이 새끼도 와서는 돼지고기 쳐 먹으면서 아따 목사님 손주 아닌교 막걸리나 한 잔 드쇼 요지랄하면 아따 그럼 우걱우걱 아따 집안에 큰 인물이 날려고 하니 이 집안과 우리 집안은 앞으로 나라(=총독정부)를 위해서 할 일이 많을 것 같소. 이제부터 집안끼리 친해져 봅세다잉.

요지랄을 하면 일본공무원 평남군 면서기 쪽발 새끼도 와서는 아따 기무상 아니요. 나 와타나베데쇼. 아따 요로시쿠 앞으로 친해보자고잉. 요러면서 소주를 또 권하면 일성이랑 면서기 새끼가 얼큰하게 취해서는 아따 3차 함 가야제 요지랄을 하다가 일성이가 야 우리집안이 헌금만으로도 뭐 공무원 월급보다는 잘 벌지 이 새꺄. 나가 돈이 더 많응께 와타나베 너한테 내가 빡촌 함 쏜다. 내 비록 조선인이지만 통은 내가 더 큰거 인정? 

쪽발새끼: 아따 섹스 쏴주면 뭐 땡큐지. 나도 우리집안이 핵교 집안이었으면 조선에서도 평남 깡촌 따위에 오지도 않았다지만 오늘은 일성이 니 덕 좀 보자. 소로소로 요로시쿠오네가이시마스다.

 

 

요지랄하던 개자슥새끼덜이 어느날 일본새끼덜 물러나고 나서는 졸지에 지덜이 반일운동을 했다요 씨발 미쳤냐 또라이새끼덜이지.

 

김일성 뿐 아니라 남헬쥬신 서울 개독새끼덜도 죄다 그 지랄 호작질이나 쳐 한 것이다.

 

윤치호, 윤치영이 집안새끼덜. 

그리고 인동 장씨 개버러지새끼덜.

조중동 세운 김성수, 방응모 씨발 새끼덜.

일제시대 법관이던 홍라희 애비랑 오빠버러지새끼덜. 

조선귀족 현씨 집안, 현정은이 집안 새끼덜 요런 개자슥새끼덜이 김구 이름 뒤에 쉐도우로 숨어서는 졸지에 민족에 좃은 일 한 새끼덜이 된 것이다. 좋은 일이 아니라 좃은 일 한 개새끼덜이지 말이다. 조까튼 짓 한 씹새끼덜이 말이다.

 

홍씨, 현씨 버러지년들이 한국호에 민족에게 좋은 일 많이 하셨단다. 삼성카드, 현대카드 새끼덜도 원흉이던 카드대란, 현대출신 MB새끼가 서울의 평균주택가격을 억단위로 떡상시킨 뉴타운정책 등등.

 

카드대란이랑 아파트 쳐 짓기 때문에 지금 40대들이랑 60대들이 오지게 털렸지. 한강의 기적은 이제 한강의 저주가 된 지 오래다.

 

한 때에 집안에 현금성 자산 좀 있다던 알부자들도 아들 둘에게 아파트 4억 따리 2개 사주면 졸지에 돈 없는 놈 되고 그거지 뭐. 그래도 폐지는 안 줍는다지만. 

 

한강의 기적이 서울에 당시에 어지간한 바보들도 예적금만 1억 정도 있는 서민같지 않은 서민이 존나게 많은 곳이 서울이라고 했다는데, 지금 서울새끼덜은 1억은 커녕 죄다 마이너스 통장, 마통론 요지랄이나 하고 있는 거지타운으로 바뀐지 오래이다.

이게 죄다 민족주의자로 민좃에 좋은 일 많이 하셨다는 현씨 집안, 홍씨 집안 보지년이 쳐 낳은 것들 때문이다.

 

개독개자슥새끼덜 말이다. 

 

그 개자슥새끼덜에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나 쳐 먹여주자. 민좃을 위해서 좋은 일 마니 하셨단다. 이 버러지새끼덜아.  

 

그게 바로 한국과 북한에서 민좃을 위해서 공 많이 세웠다는 개자슥들인 것이다. 북한의 개독집안 그 개자슥새끼는 민족을 위해서 고난의 행군도 걷게 해주고, 남헬쥬신 개독 집안 자슥새끼덜은 카드대란, 뉴타운, 사대강, 거가대교 등등 야 좋은 일 존나게 많이 했네 씨발. 

똥푸산에 유료 도로도 존나게 많이 세워주시고 말이다.

좃나게 좋은 일 많이 하신 개자슥 새끼덜 개독양당버러지새기덜이다 씨발 존나게 행복하다 씨발. 행복회로에서 똥구녕에서 페로몬이 뿜뿜이다 존나 행복한 나라 헬쥬신이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