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반증이 바로 여수반란이나 제주 4.3 사건인 것이다.
오늘날 개독우파 새끼덜의 날조와는 다르게 제주인들이나 심지어 전라도의 지역에서도 김구니 하는 이름은 금시초문이었고, 제주도의 일을 보건데 하등이라도 그 독립투사 집단새끼덜을 추종한 정치적 무브먼트가 존재했다는 것은 죄다 사후 세뇌에 의한 날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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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과 중국이 전쟁만 하지 않았다면 적당히 소로소로 상하이에 체류하면서 상하이의 조계지내에서 프랑스나 영국, 미국 외교계들에 대해서 한국이 어째서 외교독립을 해야하는지를 로비하면서 한국이 외교독립을 하더라도 영-일동맹이나 가쓰라-태프트 조약 따위의 미-일 체제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어디까지나 온건한 친일국가를 성립할 것임을 피력하던 친일파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본질적으로는 외교독립운동이 과연 반일이었냐라는 문제에 대해서 팩트를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친일개독새끼덜은 전적으로 해방 이후의 날조에 불과한 것은 매체들을 이용한 세뇌로 세뇌시키고 있지만 애초에 김구니, 이시영이니 이승만이니 하는 것들은 적어도 반일국가를 세우고자 한 적은 1도 없었단 것이다.
그들이 1919년 당시에 외교독립이라는 것을 기획할 때에는 어디까지나 전세계의 제국주의 노선에 찬동하는 친일국가를 성립하는 것이었고, 따라서 적어도 반일이라는 개소리만큼은 빼야 하는 것이다.
식민주의 시절의 친일파 새끼덜의 기득권이 그대로 보장되는 친일국가의 성립이 외교노선론자들의 길이었지만 그조차도 일본꼰대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뿐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이쇼 데모크라시 때에는 잠시 씨알이 먹힐 수 있을 수도 있었지만 다이쇼 데모크라시가 실패한 직후의 재보수화된 일본정가에서는 더욱 씨가 안 먹히는 말이 되었을 뿐이다.
어떠한 관점에서보자면 한국의 독립집단이라는 것들은 반일을 한 것이 아니며, 끽해야 훙커우에서의 테러를 일본의 국군주의집단에 대해서는 반대할 뜻을 보였다고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공법적인 면에서보자면 그 것은 친일파새끼덜이 가진 기득권을 모조리 한국내에서 보전할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친일개독새끼덜의 기득권을 말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반제주의나 반식민지주의 혹은 간디의 비타협주의 따위의 진짜 반제국주의 노선을 표방한 자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끽해야 의열단과 신간회가 보여준 기회주의의 배격이라는 것 정도가 본연적인 반일이라고 할만한 부분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구라는 우익 우두머리 개자슥새끼는 신간회 출신의 우익이던 송진우조차도 삐딱이라고 총으로 쏴서 죽이는 희대의 꼰대 쓰레기새끼였다는 것이다.
특히 송진우는 오늘날의 재벌새끼덜에게 한국의 그 모든 경제권이 신정부에 의해서 적산자본따위로 불하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는데 오늘날의 세뇌가 확립된 시공간내에서는 김구라는 놈이 위명이 있었던 줄 알지만 정작 1945년의 시공간에서는 다수의 한국인들은 오늘날과 같은 정보 주입은 받지 못한 상태였었고, 차라리 송진우가 김구보다도 인지도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한 지점에서도 김구라는 버러지새끼야 말로 서울의 후일의 재벌집단과 같은 씹새끼덜의 떠받듬을 받는 더러운 씨발새끼였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재벌이라기 보다는 남대문의 시전상인집단이라는 조선왕조 이래의 오랜 경제기득권 집단으로 인지되는 집단이었다.
그러한 김구라는 반공 꼰대새끼의 성향상 그 개자슥이 공명정대한 위인이거나 민족을 위한 대단한 공을 세웠다는 사실은 모두 언론 개자슥새끼덜의 날조이고, 되려 김구와 이승만 집단의 더러운 치부가 바로 제주에서의 대학살인 것이다.
그러한 한갖 power-monger 새끼덜이 독립투사라는 엉터리 언플로 위장되어서는 위인이랍시고 추종받는 것이 한국호의 그 모든 거짓부름인 것이다.
그 지점에서 김구나 이승만이나 남조선에서 독립투사라고 알려진 1공, 2공의 사쿠라새끼덜이나 북조선에서 항일빨치산 운동을 했다고 카는 실제로는 김일성 정권 수립 이후의 공신집단들 새끼덜이나 모조리 역사주작의 산물들이며 더러운 거짓말장이 개자슥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반공이라는 명제 자체가 일본의 우익집단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한국의 전후 언론새끼덜은 끝까지 제주대학살과 김구와 이승만의 연관성을 전혀 인정하려고 들지 않았지만 실상 제주도에서의 그러한 가학적인 학살은 김구라는 씨발새끼의 개인적 성향이 반영된 것이다. 같은 우파인 송진우조차도 쳐 죽이는 그러한 그 작자의 성향이 한국 우파의 초기 성격으로 그대로 자리잡은 것이다.
오늘날 세대들이 철석같이 믿게 된 그들이 반일이라도 했다는 것은 모조리 선전프로파간다에 의한 날조이며, 독립운동은 몰라도 친일 독립을 추진했던 새끼덜이 항일독립투사로 날조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양당독재세력은 모조리 그 한독당 집단에서 기인하는 강고한 1당 독재나 다름없는 카르텔 새끼덜이 현체제 한국의 양당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