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공세를 한다고는 마지막 희망 개구라 시전중. 땅크 300대 정도 동원해서는 활로를 뚫어야 하는데 쉽지 않음.
마켓가든에서 연합군이 땅크 300대 정도 동원했다고 칸다. 소싯적 독일이 프랑스 전역에서는 4개 도로에 4만대의 차량을 집중시켰다는데 그 수준은 어림도 없는 것이고.
그리고 기갑웨이브가 효과가 나려면 공군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 공군 버러지새끼덜 F-16급 전투기 몇 대 있냐 버러지새끼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라고 해봤자 가장 좋은 종류의 땅크 300대정도 레오파트2가 몇대에 K-2흑표 버러지정도랑 T-72 찌그레기 버러지 정도 가지고 자주포랑 보병전투차랑 다 합쳐서 2000대 정도 웨이브 찍으면 다행.
한국의 제7기동군단은 땅크만 2000대라지만 우크라이나 버러지들로는 어림도 없는 것. 미국이 공여한 브래들리 장갑차로다가 땅크 자리를 꾸역꾸역 채워서는 웨이브 찍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2006년에 이스라엘 버러지들이 레바논 수준의 전력에 대한 기갑공세로 당시에 30킬로도 진격 못했다고 칸다.
현대에 전차로 공세를 해서는 전황을 타개한다는게 쉽지가 않다.
https://namu.wiki/w/중동전쟁#s-3.6
이스라엘-레바논 전쟁(히브리어: מלחמת לבנון השנייה, 아랍어: الحرب الإسرائيلية على لبنان 2006)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병사 2명을 납치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2006년 7월 13일 이스라엘 육군이 탱크를 이용하여 레바논의 도시를 공격한 사건이다. 헤즈볼라 측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으며 다수의 아랍 세계 국가들은 이스라엘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였다.
...(중략)...
그럼에도 전쟁은 소모전으로 변했다. 이스라엘은 목적이던 군인 2명을 구출하지도 못했고 국제적으로 비난을 들어야 했으며 알 자지라를 비롯한 언론에서 레바논 민간인들 피해 상황이 보도되면서 이스라엘은 알 자지라 중계팀을 공습하였고 이에 대한 분노 어린 알 자지라의 비난 보도로 미디어에서 완패했다. 열심히 미국 방송들이 실드를 쳐줬지만 결국 중립을 지키던 레바논 다른 종파 구역들도 이스라엘의 백린탄 및 여러 무기를 문제삼으면서 나설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스라엘은 장기전에 염증이나 결국 150명이 넘는 전사자 및 다수의 피해를 입으며 굴욕적으로 철수해야 했다. 헤즈볼라에게 이렇게 두들겨 맞고 물러선 전쟁이라 이스라엘에겐 패배나 다를 바 없는 굴욕으로 남게 된다.
이스라엘 버러지들이 탱크를 이용해서는 진격하려고 했지만 결국에 돌파하지 못하고 소모전으로 변해서는 150명이 넘는 전사자와 다수의 피해를 입고 철수해야 했던 사건.
러시아 버러지새끼덜도 탱크를 이용한 진격에 실패해서는 지금 이 꼬라지가 되었지만 탱크로 진격해서 전황타개하는 것이 현대전에 절대로 쉽지가 않다는 반증.
바흐무트 털리면 뭐 평화협정으로 가던가 노오답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