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소싯적에 1992년 1993년 요지랄할 때에나 10만불(=1억3천만원), 20만불, 30만불 정도 현금으로 가진 놈들이 그래도 100만 단위로 있는 곳이라고 해서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캤지만.

종종 100만 장자들도 꽤 있었고 말이다.

 

지금은 죄다 빚쟁이 서민 월급쟁이 버러지밖에 없다. 서울에 아파트 1채 있다는 것들도 죄다 담보대출이고, 전세 돈 떼주면 내꺼 없음. 현금성 자산이나 유가증권으로 1억 넘게 가진 새끼덜은 한 줌이고, 100만불 장자도 소싯적보다 는 것 같지는 않다. 죄다 아파트에 털렸기 때문이다.

소싯적 30만불 정도 현금으로 있다던 것들 자슥새끼덜은 이제는 담보대출 마이너스 3억임. 자슥새끼덜에게 3억씩 대출해주고 돈 없는 할배새끼나 됨.

 

본인 할배가 30억 정도 되는 알부자테크까지는 가봤는데, 상속세 털리고, 아들 둘에게 N빵 당하니 자손은 뭐 아파트거지밖에 안 되더만. 게중에 한 새끼가 대구 수성구인데, 아파트가 10억임. 미친거지 씨발. 

지금은 그 삼촌들이라는 것도 건물 자산은 있지만 현금 자산은 거진 빵원이고, 손주들 대부터는 그냥 하우스 푸어 거지다. 다만 뭐 결혼자금을 할배돈으로 충당받을 정도는 되어서 죄다 한국호에 출산은 다 했다지만.

한국호에서 출산하면 뭐 하냐고. 그럼 갸들이 컸을 때에는 또 5억따리 아파트 해 갈 여력이 되냐? 천만의 말씀.

 

이 체제는 그냥 현대건설, 삼성물산 개자슥들만 부자되고 나머지는 죄다 거지가 되게 만드는 체제일 뿐이다.

 

한국의 엉터리 체제에서는 자식을 분가시킬 때마다 가난해짐. 자산이 성장하는 속도보다 아파트가격만 조까이 오른다. 

 

본인과 같은 유산계급 출신조차도 그 정도니까 서민들이라는 것들이야 뭐 나가떨어져서는 애새끼 낳는거 꿈도 못 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그따구로 털려서는 결국에는 죄다 하우스 푸어끼리 도토리 키재기하는 병신같은 나라가 헬조센일뿐이다. 물론 없는 그지새끼덜은 주공아파트 13평에 한놈도 아니고 한놈+한년까지 산다지만. 

그 커플들에게 애새끼 하나 더 낳으면 4천만원~6천만원 줌 요게 헝가리식 출산대책이라지만 13평에 애새끼까지 추가요. 씨발 최고다.

13평에서 20평 아파트로 업글하려면 남자새끼가 쎄가 빠지게 벌어야 한다. 대략 쿠팡 기사 500만원 따리로 6~7년은 벌어야 되지. 나중에 다시 300만원 미만잡 따리 몸은 편한데로 간다고 하더라도.

그 6~7년 동안에 뒈지거나 과로사 쌉가능이다. 혹은 족저근막염으로 타의에 의한 퇴사도 가능이고, 7년은 벌자고 캤는데 1년만에 때려치우고 되려 병이나 얻어서는 휴직하게 될 수도 있다.

 

보지도 도움이 된다는 개소리는 언젠가는 페미 평등사회 온다는 개소리는 공산주의 유토피아 개소리쯤으로 취급하면 될 뿐이고, 현실은 마눌이 편의점 알바 8시간짜리 40시간 풀타임만 벌어와도 다행.

 

그나마도 애가 젊을 때에나 가능이지 50대, 40대 쳐 먹고 아줌씨 되면 편의점에도 안 써준다고 칸다. 김치공장 가야제 뭐. 

 

되려 보지가 혼자 사는데 무능력이면 기초생활수급자라도 된다지만 편돌이 새끼가 200만원이라도 벌면 보지는 수급자도 안 된다. 200만원으로 그럼 천상 둘이서 살아야 한다. 가 헬쥬신. 

 

차상위혜택 그 것도 받으려면 2인기준 163만원 3인기준 209만원인데 편돌이가 장애인 아닌 다음에야 209만원은 어디서 벌겠지 그럼 아무런 혜택이고 나발이고 없음.

 

종종 대책없이 이혼해서 차상위 되는 노답돌싱녀 정도는 있을지도. 

 

 

하여간 서울이라는 도시도 서민 버러지만 많은 도시로 열화중이다라고 보면 된다. 특히 본좌의 세대인 40대부터 급격하게 그렇게 되고 있다지만.

 

한국호에서 1992년 이전에 한국호의 산업화 시스템에서 오래 일 할 수 있는 자리를 얻은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가 이후세대는 가난해졌다는 야그조차도 이제는 또 옛말이 되어가고, 이제는 1992년에 대기업 입사했던 세대들조차도 곧 할배에 은퇴자가 되어가는 판.

문제는 울산 동구 꼬라지를 보면 1992년에 메이저에 낄 수 있었던 세대들의 2세들 마저도 노오답이라는 것이다. 1992년 이전에도 마이너이던 자들의 2세와 3세는 아예 볼 것도 없는 판.

 

본인의 집안은 1992년에 끽해야 돈 잘 받는 노오예인 메이저 정도가 아니라 한 때에는 대기업의 카운터파트가 되던 유산계급이었음에도 아파트 때문에 자산이 파토가 나더라는 것이고.

 

지금도 어지간한 좃소 사장쯤 되어도 자녀 둘한테 아파트 두개나 사주면 훅 기운다는 말이 나오지. 10억이 훅 날라가면 말이다. 이 가격은 한국의 경제규모에 비해서 정상이 아닌 것이지.

 

좃소 사장은 뭐 1년에 1억은 저축 무조건 하냐고? 아니라고. 매출액 100억도 안 되는 회사는? 매출액 20억따리, 30억따리 쳐서는 생활수준 조금 올리고, 회사돈으로 차 끌면 1억을 쌩으로 플러스 시킬려면 마눌새끼가 조금은 대가리가 있어야 한다.

멍청한 새끼가 마눌이면 빚잔치 좀 하면 돈 안 모이지. 

그런데, 지금은 정부 개자슥새끼덜부터 좃소 사장이고 서민새끼덜이고 빚내서 소비 좀 하라고 등 떠미는 기조가 뻔한 시대라는거고. 조까튼 놈들이지.

어닝이 1억인거랑 저축, 혹은 자산축적이 1억인거랑은 당연히 다른 것이지만 어닝이 1억만 되면 한 4억 정도 땡겨서는 자슥새끼 아파트 사주라고 가스라이팅 존나게 한다.

 

한국 정부가 imf 로 넘어가고나서부터 5대금융지주라는 것 밑에 재편되고 나서부터 그 지랄이다. 4억 땡기면 그럼 뭐 이자라도 싸던가. 결국에는 4억 5천 게워내야제.

공장부지나 창고 같은 것도 본인의 집안도 있어봐서 아는데 그거 올랐다고 대출 땡기면 실제로는 그냥 땡긴만큼 돈 갚아야 되는 것일 뿌운. 

공장부지 가격이 올랐다고 해봤자 단지 거품이지 그게 내 돈이 생긴게 아니다. 나 뿐 아니라 내 가족들의 자산이 아님. 

그리 따지면 20년 농사 짓던 놈 농부새끼는 내일 땅 팔면 돈은 생기겠지. 20년동안 땅값이 오르긴 올랐겠지만 그럼 다음해에는 농사 어디서 쳐 짓냐고? 아무 의미없는 것. 

상속세도 그렇게 따지면 뭔가 메타가 아주 이상한 논리이다. 한마디로 삼성가, 현대가쯤 되는 굴지의 집안 새끼덜을 빼고는 죄다 다람쥐 쳇바퀴 영원히 돌려야 한다는게 상속세다. 

그 모은 서민새끼덜의 노오예화 논리일 뿌운.

 

서민이 100억을 벌고 뒈지면 바로다가 상속세로 후려가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리거나 자손새끼덜이 같은 자리에서 삽질하게 만든다. 

다시 말해서 그들이 규정해놓은 게임인 기업의 바론이 되어서는 상장해서는 기업을 키우는 그 모드 외에 다른 방식으로 틈새시장으로 누군가가 현금을 많이 모은다고 하면 그 것에는 한도와 제약을 가하겠다는 국가사회주의의 엄포인 것이다.

합법적인 기업의 노오예마스터가 되어서는 다른 새끼덜의 생산성을 후려서는 영속성을 추구하는 놈이 되면 상속세는 상장지분의 얼마를 팔아서는 신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격위 혹은 클라스의 손실 없이 자손에게 영속성을 부여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장사라던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법인을 만들지 않은 방식으로 성장하는 헌터새끼덜은 닥치고 B급 헌터=100억 따리 이상 절대로 클 수 없게 한다는게 상속세의 참목적이다.

 

그 B급 헌터새끼가 자신의 아들 헌터에게 자신의 권능을 물려주고는 꼴까닥 하려면 뭐 보이지 않는 정부의 손이 와서는 권능의 절반을 딱 후려가는 것이다.

한국호에서 알부자라는 것은 그러한 의미일 뿐이다. 그러므로 더러워서라도 상장을 해서는 갸들이 주식시장이라는 개조까튼 것의 권능의 일부가 되라고 하면 조까고 거기서 커야 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라는 것도 결국에는 그 모든 주식은 전환사채로 사채놀이가 되는 자산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노골적인 경제구조의 채권화의 일부가 되라는 것이지.

 

모 영화에서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고리대금업자가 나오는 그게 한국 정부 개자슥새끼덜이 하는 메타를 잘 노린 게임의 법칙이라니까. 요컨데 지금의 현체제는 강고하게 그러한 국가의 채권시장내에서 그 모든 부를 종속시키려 하는 체제이고, 실상은 그닥 많은 틈새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재래시장 따위에서 매출을 많이 올려서는 비법인 매출을 상당히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지금도 존재하긴 함. 문제는 그 방식으로 내가 40년동안 장사해서는 100억 정도 벌었다손 쳤을 때에 그때부터 그 돈은 고스란히 정부새끼덜에게 떼인다는 것이지.

 

결론적으로 채권시장에 종속되지 않은 부라는 것은 이 나라에 의해서 보호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소수의 주식 부자 개자슥새끼덜이 이건희-이재용 상속쇼 따위를 보여주면서 실상은 그 모든 경제를 그 개자슥새끼덜의 채권계급새끼덜의 바닥에 종속시키는 수단이다. 

 

그럼 뭐 내가 존나게 노오력한 그 것은 한갖 정부라는 개자슥새끼의 한 해 회기에 [[상속세 50억 수입]] 요지랄로다가 허망하게 끝나고 마는 것이다. 평생을 벌어서는 정부 개자슥새끼덜에게 반땡을 준 것이다.

 

그러므로 서울이건 부산이건 영원한 서민의 도시일 수 밖에. 조빠지게 일하다가 뒈져야 하는 것들의 도시 말이다.

 

그렇게 해서는 결국 국가채권계급새기덜의 금융에 그 모든 것을 종속시키고 마는 체제인 것이고, 나아가서는 글로벌채권계급 개자슥새끼덜만 영속성을 얻게 되는 영미와 제국주의 채권계급 개자슥새끼덜의 체제인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24773 물질에 빠진 한국인들이 꼭 봐야할 책 new 노인 32 0 2023.03.27
24772 폐기물 통에 쳐 버리는 삼겹살 수입해다가 국민들에게 팔아먹는 씹양아치들. 1 new John 50 0 2023.03.27
24771 코로나 결국 개과 동물 버러지 때문이었다고 나오는군. 2 new John 59 0 2023.03.27
24770 다음 국짐당 대선후보는 누가 될까나. new John 23 1 2023.03.27
24769 오갈랄라 대수층과 미국 신자유주의의 삽질 newfile John 32 1 2023.03.27
24768 기실 미국식 자본주의는 1929년에 망한 것이다. 그러한 것을 미국 중부의 수자원을 퍼다가 일으킨 것이다. new John 54 0 2023.03.27
24767 이미 바닥이 드러나기 시작한 미드호. new John 23 1 2023.03.27
24766 미국의 멸망시나리오. 오갈랄라 대수층 고갈. new John 38 0 2023.03.27
24765 뱃살이 있었던 윤서인이 살빠진 이유는 1 new 노인 55 0 2023.03.27
24764 미국의 멸망시나리오. 오갈랄라 대수층 고갈. newfile John 117 0 2023.03.27
24763 똥푸산 국제신문 버러지들 원래 양아치잖아. new John 18 1 2023.03.26
24762 어째서 한국과 일본의 좃소에는 임금상승이 정체되었는가? 1 newfile John 36 0 2023.03.26
24761 한국에서 비연애, 비혼주의자로 살 수 있는 방법 new 노인 30 0 2023.03.26
24760 한국의 저출생 현황을 보면 new 노인 28 0 2023.03.26
24759 결혼한다고 해서 부모와 독립하는 거 아니다 new 노인 21 0 2023.03.26
24758 한국 경제는 노조 때문에 임금 개혁을 못한다고 궤변 하지만 new 노인 16 0 2023.03.26
24757 지금 방콕 거리에는 자지 덜렁거리는 백인 버러지새끼덜이 가득하다고 칸다. 전쟁 특수까지 누려서는 무역상... new John 45 1 2023.03.26
24756 뉴스1 티비 버러지새끼덜 어디서 나타난 영미계 후장빨이하는 하수인 언론 개자슥새끼덜. new John 26 0 2023.03.26
24755 저출산 결국은 돈 맞어. 병신같은 물타기 하려지만. 1 new John 29 0 2023.03.26
24754 조승연에게 new 노인 13 0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