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결국 한국 기레기새끼덜도 죄다 인정.

게다가 경험치 6개월 이상인 숙련병은 거진 다 뒈졌다고 칸다. 3일 훈련시키고 내보내는 중.

 

우크라이나군이나 러시아군의 사상자 수는 공식적으로 비밀이지만,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군이 12만명, 러시아군이 20만명의 사상자를 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하루 사상자 존나게 곡해하더니 결론은 우크라이나군 12만, 러시아군 20만명으로 전상비가 끽해야 1:2도 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가 방어측임에도 말이다. 영국 버러지새끼덜조차도 인정.

 

꼴랑 1.67:1정도의 사상자비율로 겨우 쳐 막고 있다지만 우크라이나의 징집인구만 고갈되고 있다고 칸다. 우크라이나의 인구수가 러시아의 반의 반보다 꼴랑 조금 더 많은데, 우크라이나의 전쟁전 출산율은 1.22이고, 러시아는 1.5이다. 누가 더 먼저 소진될지는 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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