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050524000900009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데카세키'로 불리는 일본 거주 브라질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하여간 그러한 종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나라 시스템에 철저하게 소외되어서는 부라쿠민보다 더 하층 버러지로나 취급되고 있다고 칸다.
부라쿠민은 그래도 과거라지만 데카세키는 현재이기 때문.
교육열이 강한 일본인들 특성한 데카세키 버러지덜은 축에도 못 들고 가장 밑바닥 버러지들 커뮤니티로나 남아있다고 칸다.
보도에 따르면 데카세키는 지난 2003년 말 현재 27만4천700여명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는 한국(61만3천791명)과 중국(46만2천396명)에 이어 세번째로 큰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문제는 그나마도 옆나라 한국과 중국 다음 2빠라는거. 한국의 경우에 이민청 쳐 만들어봤자 보나마나 중공인들만 올 것이라고는 예측은 뻔하다고 칸다.
2000년에 일본에 거주하는 브라질인들은 23만명. 이중 1200명이 에이즈 보균자로 집계되고 있었다고도 칸다. 이 보균자 비율은 브라질 내 비율보다 2배 높고, 일본보다는 무려 54배가 높은 수치다.
그나마 데카세기 혹은 데카세키들은 브라질로 떠난 일본새끼덜이 쳐 낳은 자슥새끼임에도 국내에서 그 지랄 취급을 당한다는데, 천상 외국인 버러지덜이 어떤 취급일지는 뻔한 것이지 말이다.
실제로 데카세기들의 꿈은 일본에서 잘 정착하는게 아니라 그냥 벌어먹어서는 한 몫이나 잡아서는 상파울루 따위에 가게나 하나 열자는게 그들의 소원이라고 한다.
그나마도 브라질은 근자에는 미국과 수틀려서는 브라질-아르헨티나 공동통화나 만들려고 한다고 칸다.
외노자가 한국에서 정착한다고? 조까는 개소리일 뿌운.
이민청이 조금 된다고 캐봤자 짱개 100만명일테지만 이미 존재하는 한국 거주 조선족 70만명에 30만 추가요일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