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버러지새끼덜이 한국의 국토개발부와 기재부와 LH 따위가 국가자원을 독식하게 해서는 건설분야에 쳐 몰빵하도록 하는 권력관계의 원흉이며, 대림건설이나 태영건설, 부영, 중흥 그러한 야쿠자 조폭 건설족 새끼덜에게 우산을 제공하는 원흉새끼덜이다.
100분 토론 그 지랄 아무리 해봤자 결국에는 그러한 거대권력 박살 못 해고 죄다 눈 가리고 아웅이지.
삼성과 현대 개자슥들은 이제 금산분리를 넘어서 그 개자슥들은 전자제품과 반도체와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업 범털인지 건설업, 금융업, 보험업 등을 병행하는 야쿠자 신디케이트새끼덜인가 그 성격부터 확실하게 해야한다.
그러한 개자슥들이 존재하는 한 집값 안정이고 나발이고 죄다 개조까튼 개소리일 뿐이고, 그 두 마귀집단새끼덜부터 닥치고 꼬꾸라뜨려야 한다. K-1 전차 100대와 아파치 헬기 편대를 그 개새끼덜의 건물에 보내서는 일제사격으로 개박살을 내서는 야쿠자 비즈니스에 붙어먹은 범털새끼덜과 경영진 개자슥 새끼덜부터 도륙을 쳐 내야 한다.
그 둘은 내버려두고서 기재부나 국토개발부 공무원 새끼덜 아무리 닥달해봤자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지. 내가 국토개발부 공무원이라도 내가 뭘 바꾸란 말이야 그따구 야쿠자새끼덜이 꽉 잡고 있는 판에서 뭘 하란 말인가.
닥치고 현대, 삼성 개자슥새끼덜은 제조업이나 쳐 하는 공돌기업으로나 거듭나고 나머지 야쿠자 비즈니스 개자슥새끼덜은 죄다 처단해야 할 것이다.
삼성생명, 현대화재해상보험 따위 국민은행보험, 신한은행보험 만들게 해서는 박살내면 되고, 삼성카드, 현대카드, 삼성증권, 현대증권 그 지랄하는 것들도 죄다 그 건설족 야쿠자 신디케이트 새끼덜에게 브릿지론이나 제공하게 하려는 야쿠자 기업들일 뿐인 것으로 간주해야만 답이 나오는 것이다.
그 전에는 제 아무리 저출산 지랄지랄해봤자 바뀌지 않을 것이다.
대우건설, 대우증권미래에셋 요지랄 하는 개자슥새끼덜도 신디케이트 론이나 쳐 생성해서는 국민들에게 건설분양비용이나 발생시키고, 심지어는 국민연금까지 지덜이 쳐 장악하는 개자슥새끼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