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미국식 소비문화에 길들여진 유산계급 버러지년들은 하층민적이라기 보다는 로마 상류층적인 출산기피를 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출산 정책을 쓰기 시작했을 때에 서울 강남의 친미개독 소수집단 새끼덜의 인구비가 더 박살날 수 밖에 없기 때문.
어차피 신림동의 강남의 개독유산집안 2세 새끼는 어지간하면 임신하지 않은 것이다. 서울의 개독집안 여자교수들이나 문화 예술계 년들이나 해외여행이나 댕기는 보지년들은 별로 임신하고 싶지 않다.
이미 서울의 출산율에 반영되고 있는 것.
따라서 헝가리식 출산 정책을 쓰게 되면 지방년들만 존나게 임신많이 하게 되거나 서울내에서도 비개독 무산계급들만 존나게 임신할 것이 뻔하다.
서울내에서 친미개독이 아닌 강남의 모 교회 그딴 것이 아닌 비주류 교회들, 단적으로는 동학도의 내적 정의나 민주화와 통일 따위에 찬동하는 기독교인들이란 뻔할 뻔자 소싯적에 상경한 인구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전라도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충청도, 경상도 출신 상경 2세, 3세 또한 포함된 집단과 강북의 양주, 광주새끼덜이 교잡한 집단들.
이미 서울내에서도 그들과 강남새끼덜간의 인구비가 이미 비등을 넘어서는 강남개독새끼덜은 소수집단화 하고 있는 판에 한국의 출산율을 자극해서는 더욱 답이 없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고의로 네가티브를 거는 것이다.
그 와중에 엄한 대구만 같은 국짐당 지지지역이라면서도 더 박살나는 것.
출산 정책을 쓰기 시작해도 서울의 강남개독 유산계급 보지년들은 이미 돈 있어도 안 낳는 년들이라서 메리트가 없다. 반면에 근자에 민주당으로 많이 기울기 시작한 부산이나 인천에서는 보나마나 국짐당 지지자들인 틀딱새끼덜은 가면 갈수록 뒈져나가고, 정책으로 태어나는 아기들은 죄다 민주당 지지자가 되거나 강남개독친미집단에 별로 찬성하지 않는 세대가 될 것이 뻔하다.
솔직히 강남친미개독집단을 좋아하는 한국 지방놈들은 대구 수성구 빼고는 없다고 본다.
애초에 임신도 안 해본 보지년새끼가 영부인이 되는 꼬라지가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다. 강남개독새끼덜의 인구론적인 절멸을 표징하는 것이다.
강남출신이라고 해도 대치동에 쳐 보내놨는데 5등급 쳐 받아오면 100만 프로 유학세탁아니면 이도저도 아니면 경기도의 생산직이나 딸배로 전락해야 한다는 것은 함정.
라떼에 억지 공무원 공부 한답시고는 애미애비의 꼭두각시가 되었다가 망한 애새끼가 있었지. 노량진 갠달프라고. 애새끼가 정신이 훅 가서는 병신이 됨. 40대 쳐 먹고 보지도 없고, 임신도 못 시킴.
노량진 갠달프 갸가 말하는거 들어본 몇몇에 의하면 뭐 '주모 소주 좀 내어주소' 요랬다고 당시에 흔하지 않던 틀딱체로다가 말하더라고 칸다.
그 지랄을 보면 절대로 장수는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고, 애미, 애비 버러지새끼덜이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건 말건 차라리 경기도 좃소라도 가면 안산의 가출년이라도 임신시켜졌다고 카지만 말이다.
노량진의 40대 중후반, 50대 정신병자 새끼덜 젊은 나이에 때려치우고서는 좃소라도 갔으면 90년대에 그래도 집안이 좋다카면 보지하나는 건사했지.
90년대 학번새끼덜이면 00년대 학번인 본인보다 더 꼴통 부모 더 많긴 하던 제네레이션이긴한데, 그 부모들도 또라이새끼덜이지. 자식이 무자식으로 쳐 늙는 것은 보이지도 않나봄.
강남개독새끼덜이 100만프로 그 지랄이지.
본좌가 노량진에 가니까 런던 바닥에서 한인 미용실하던 년 슴가에 때려박은 년이 거기서 또 미용실하고 있더라. 내가 1억만 있었으면 그 년 임신시켰지 씨발. 그년 슴통이 빨릿했는데 말이다.
물론 경기도 원룸에서 임신시켜주는 조건으로다가 말이다. 응 오빠 공무원 때려치우고 경기도 좃소에 취업했어. 이사하자. 서울에서 데려나오면 끄~읏.
그 세대 보지년들은 쪼까 돈, 명예 그딴거 살피는 년들이 많았다지만. 죄다 임신못한 70년대생 보지년들. 그년도 결정적으로 연상이었지 말이다. 나는 80년대생이라서 말이다.
소싯적 2010년대 강남성인나이트 가짜 유부녀 버러지년들. 그 년들 보지가 그래도 30대 임신가능이던 막장이던 시간대 2010년대. 어차피 보지 불임되는거 2010년대 성인나이트 년들이 많이 불태웠지 말이다. 그들의 최후의 발악이었다지만 결국 대부분이 불임으로 끝남.
그 년 집안이라는 것에 가서는 뭐 할배한테 상속이란 것도 받아본 양갓집 공시생이라고 개구라치고서는 그년 미용실 팔아서는 꺼~억.
70년대에 강남바닥에서 돈 좀 만졌다는 것들 70년대생 보지새끼덜은 반푼이 죄다 임신도 못해서는 강남개독당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시켰지 말이다.
그 년들이 90년대, 00년대 초반에 쳐 낳았으면 지금쯤 02년생은 성년이 되어서는 내년에 투표에 참가했을텐데 말이다. 이제와서는 뭐 보지 다 늙어서는 무소용.
교회에서 잘 나간다는 것들 모델 시민만 보다가 눈만 높아져서는 혹은 애미, 애비새끼가 씹꼰대라서 쥐여서 살다가 임신 함 못해봄.
그래서 지금의 강남개독당 새끼덜은 제대로 된 출산 정책을 쓸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60대 이상 할배들까지도 지방놈들부터 돌아서고 있는 판이고, 곧 소수집단으로 전락할 버러지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