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고향은 부산이고 종교는 불교라고 한다.
오늘날 서울의 개독새끼덜은 실상은 영미새끼덜이 북한과 남한을 이간해서는 갈라치는 것에 중차한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남북한이 육상으로 교역하게 되면 지금의 한중간 해운 무역은 의미가 아예 사라지게 되고, 나아가서는 중일간 해운까지도 안보적 이유로 쇠퇴하면서 조선시대마냥 중국발 교역품은 죄다 부산으로 이동되면 쪽발새끼덜은 죄다 노골적으로 한국정부가 제어하는 한일간 무역로상에서 떼서 팔아야되는 입장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새끼덜이 베트남, 태국 식자재를 사서는 수입하려고 해도 유통을 중국의 정저우나 창사에 근거하는 짱개가 쥐고서는 베트남 식자재 컨테이너가 트럭으로 북경까지 가서는 동북3성으로 돌아서는 원산찍고, 대구찍고, 부산 찍어서는 조선시대마냥 부산에서 겨우 선적해서는 대구랑 부산새끼덜이 제어하는 물류시스템에 돈 내고서는 겨우 엎어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부산에서 대구를 거쳐서는 블라디보스톡에 이르는 철도 또한 강남 개독새끼덜 때문에 무산되었다고 칸다.
그 지랄로다가 엉터리 가짜 분단이나 초래하는 것이다.
쌀 문제 또한 실상은 북한의 부족한 쌀을 한국이 수출할까봐 지랄병을 하는 것이다. 애초에 남북이 분단되기 전에는 호남에서 나오는 쌀로다가 북한새끼덜까지 먹였으니까 지금은 분단이 되고서는 잉여가 남아도는 것인데, 남북한이 쌀을 통한 물물교환이라도 못하게 하려고 개독매국노새끼덜이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북한 새끼덜도 담배랑 명태, 대구 정도는 생산한다는데, 쌀 주고 연초나 받아오는 그 것도 안 되게 할려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에 의해서 일본새끼덜은 영미와 같은 편이 된 것이고, 그러한 영미새끼덜을 추종하는 강남개독새끼덜의 같은 나와바리인 강남내에서 조국이라는 놈이 서울대 법대 교수이면서 불교새끼가 있으니까 졸지에 조국이 강남이라는 공간내에서 삐딱선 타는 새끼덜, 강남좌파라는 것들의 양치기가 될 수 있는 존재로 간주되어서는 공격을 당하는 것이다.
서울대 법대 카르텔이나 상경 카르텔이나 연고대 상경 카르텔이나 중앙대 방송통신 새끼덜도 실상은 개독으로 결집된 마귀새끼덜의 회합 집단으로써 그들의 학연, 지연, 혈연을 뛰어넘는 회합으로써의 성격이 완성되는 것인데, 서울대 법대의 후학을 가르친다는 놈이 불교새끼이다? 당연히 조국은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조국이 제거되지 않는 것은 곧 강남개독새끼덜이 한국호의 모든 언사를 제어하고, 안보나 경제 정책들을 그들 멋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한 중차한 장애물이기 때문에 그가 제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