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것에 해당사항이 있는 것들은 1994년에 병역입대대상자들이자 당시에 현역이던 1975년들 미만잡부터이다.

 

본디 1975년생들과 그보다 약간 연배가 있는 것들 넓게는 1966년생 예비역새끼덜은 죄다 북한과의 전쟁으로 총알받이로 소진되고 뒈졌어야 되는 놈들이었음.

 

당시에 그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서는 펜타곤 따위에서는 한국의 인구구조를 전략분석했다고도 할 수 있으며, 한국의 친미주의자 재벌새끼덜도 사실상 전쟁나면 까지겠지라는 마인드로 빚잔치를 존나게 함.

 

근데 정작 신군부버러지새끼덜을 박살내고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보니까 전쟁이나 쳤다가는 군부새끼덜 폭주할게 뻔한 상황이었던 것. 그래서 노태우나 전대갈과 같은 씹새끼덜의 정권 당시에 논의되어 온 합의 따위를 엎어버림. 아마도 군부들은 당시에 말도 못 꺼냈을 것임. 하나회 새끼덜이 숙청당하는 판에 말 꺼내는 놈이 미친 놈이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정주영이라는 사업가 버러지새끼가 김영삼에 대적해서는 대선 출마까지 한 것도 다 걸린게 그만큼 커서였지 않나싶다.

특히 1990년의 걸프전 때에 윈윈전략이라는게 천명되어서는 노태우정권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시사하는 대전략이 미국 국방부쪽에서는 천명되었음.

 

그런데, 영삼이가 그냥 조까라고 반대놓은 것. 그러자 한국의 대기업 버러지새끼덜은 부채로 올인했다가 개씹창이 나게 된다. 

 

당시에 경제상황을 보면 70년대생 새끼덜은 다 뒈져야 하는 것이었고, 그들을 위한 정책은 1도 없었다고 본다. 최배근이 말한 것처럼 한국호의 제조업 투자가 1992, 3년부터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이후에 투자라는게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음.

지금의 한국의 공단들도 경기도 지역을 빼면 죄다 90년대에 형성된 것에서 별로 나아간 것이 없음.

당시에 기업새끼덜의 부채는 아마도 전쟁공수표로 다 떼우자라는 전경련 개자슥들의 모의가 있었지 않나 싶다.

 

프리미엄 똑바로 쓴 경제이야기 ㅣ 31화

한국 경제 분기점은 1992년, 그 때 잘 대응했더라면

[똑경제-최배근 건국대 교수] 제조업 비중 줄어드는 '탈공업화' 시작된 해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580781

 

확실히 한국 경제의 분기점은 1992년이었고, 그 때부터는 서비스업이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도 제조업 대기업새끼덜이 대규모의 똥을 싸서는 한국 경제가 망가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전경련 개자슥들은 여차저차하면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킬 모략질조차 획책중이었고, 그에 따라서 막대한 정부지출이 군비로 들어갈 것을 예측해서는 그 많은 외채를 쌓았던 정황이 있는 것이다.

 

1994년부터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나온 것도 비슷한 맥락. 

1980년대에는 정작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고까지는 하지 않았음.

 

김영삼 아니었으면 지금의 철원이나 연천쪽이 바흐무트 꼬라지 날 수도 있었던 것.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꼬라지를 봐서 알겠지만 중공과 러시아가 북한에 무기를 밀어주는 이상 끝없은 소모전만 강요되지 국군 장성새끼덜의 개구라 말마따나 7기동군단이 북상하면 땅크 앞에 추풍낙엽으로 다 떨어진다라는 것은 조까튼 개소리일 뿐이다.

 

중국 러시아가 밀어주는 야포랑 포탄이랑 서방세계에서 한국에 밀어주는 야포랑 포탄 존나게 쳐 쏘면서 한치 앞을 전진못하는 화력전만 존재할 뿐이다.

땅크도 야포에 쳐 맞으면 차체손상 입는다고 칸다.

 

애초에 이미 1950년대에도 그 지랄을 하다가 노오답이라서 멈춘게 한국전쟁인데, 그걸 또 개전해봤자 뻔하지 뭐.

 

철원의 어떤 민둥산 버러지는 워낙에 포격을 많이 맞아서는 300고지가 100고지가 되었다고 칸다. 산이 깎일 정도로 포격을 서로 존나게 해 댐.

 

계속 그 짓을 했으면 철원에 평야는 생겼을지도.

 

바흐무트에서 지금 러시아, 중국이랑 미국과 서방새끼덜이 하는 짓도 그 지랄이지 뭐. 전세계의 포탄을 다 밀어줘서는 존나게 쳐 쏘고 있다며? 

동영상 보면 우크라이나 새끼덜 존나게 쳐 쏘더만. 박격포, 야포 닥치고 쳐 쏨. 그래서 러시아새끼덜도 공세는 차마 못하고, 지덜도 포탄은 포탄으로 갚아줌. 한국 전쟁 당시의 양상과 똑같다고 칸다.

 

하여간 당시에 국가시책에 그러한 혼선이 있었기 때문에 70년생들이 취업할 특히 70년대생 여자들이 취업할 서비스업 시장은 개판이었고, 시급 1500원에 월급이 25만원도 안 되는 그 지랄이나 하게 되자 그 세대부터 가난해지기 시작하더니 저출산이 결국 오게 된다. 

 

는 라떼 야그.

 

1992년 이전에 제조업쪽에서 자리를 잡은 기성세대 새끼덜과 그 이후에 서비스업에서나 전전하게 된 세대간의 차이가 저출산의 한가지 원인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제조업 대기업새끼덜이 어쩌면 미국의 전쟁획책세력과 야합해서는 부채를 땡겨 쓴 것이 imf를 일으켰고, 하여간 친미주의자 버러지새끼덜이 다 말아먹은 것이다.

 

1994년에 전쟁을 했으면 당시에 옐친이라고 하는 미국의 하수인 버러지새끼의 러시아 갱제가 전시 경제로 가동율이 높아지면서 러시아 경제 또한 성장했을 터이고, 그러한 식으로 강대국새끼덜의 야합은 계속되는 것이었을테지만 한국이 1994년에 전쟁에 응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러시아새끼덜도 1998년에 imf 모라토리엄에 가게 된 것이다.

 

덕분에 1999년에 옐친이라고 카는 버러지새끼가 쫓겨나고서는 등장한 인물이 푸틴이라는 놈이다.

 

1994년에 한반도 전쟁이라는게 글로벌 지배계급의 어느 정도의 뜻이었지만 대놓고 지랄은 못했는데, 영삼이가 엎어버린 것. 그래서 영삼이를 엿 먹이려고 97년에 imf가 일어났다고도 할 수 있다.

 

지금은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숨은 지배 카르텔이 존재하는 나라 러시아새끼덜이 G8에 한 때에 들기도 했던 여덟번째 버러지새끼가 멸망으로 기어들어가는 중이라고도 칸다.

로씨야 버러지새끼덜 우크라이나군이 하루에 쏘는 포탄 중에서 명중률 곱하기 사상률 곱하면 하루에 몇 마리 뒈지는지 뻔하지 뭐.

 

로씨야 보지년들은 금세기에 죄다 짱개 좃집이 될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서는 중국의 역사적 관점과 중국문화화 된 로씨야 년들이 서돌궐마냥 새로운 인종으로 나타날 것이다.

한국놈들이 그나마 엎어가면 다행이라지만 별로 그러한 일은 없다는 것.

 

 

하여간 한국갱제는 본디는 적어도 친미하수인새끼덜과 재계쪽에서는 1994년의 전쟁 시나리오 밖에 없었는데, 박정희, 전대갈 시절에 성립한 친미양아치인 재계새끼덜과 김영삼의 문민정권의 뜻이 달라서 파토가 났었고, 다만 그 역풍으로 안 죽고 살게 된 70년대생에 대한 먹고 살거리에 대한 논쟁은 죄다 무대책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 와중에 안보라인 버러지새끼덜이 본질을 회피하는 온갖 정보공작을 해댄 것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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