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3.15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y-gxokiSh_k

 

뱀파이어, 프랑켄슈타인, 고스트, 똥구녕 빠는 백인 창녀 뱀파이어, 레즈 뱀파이어, 축첩년 세마리 거느린 할배 뱀파이어, 개새끼한테 물려서 개인간이 되었다는 늑대인간 등등 온갖 개지랄을 쳐 만들었다고 칸다.

 

개새끼 씨발 군바리 워커 신고는 발로 뻥차면 뻥뻥차 몰모트 버러지새끼인 것에 쳐 물리면 인간이 개가 된다고 지랄지랄함.

 

소싯적에 588 사라지기 전에 588 창년새끼들 똥까시 해줬다는데, 백마 뱀파이어 버러지새끼도 그 지랄을 잘해서는 80대 할배새끼의 좃집이 되었다고 칸다.

 

죄다 영미 버러지새끼덜의 개지랄일 뿌운. 문제는 어차피 한국인들의 99프로 병신새끼덜은 뱀파이어 소설 영어 원문 따위 읽지도 읽으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아무리 지랄을 한들 결국 한국은 한민족 국가일 뿐이고, 다문화라는 것도 모조리 개구라라는 것이다. 본좌는 소싯적에 얼불노 소설을 원문으로 조금 읽으려고 했지만 중간에 때려치웠지만 얼불노 씨발 오지게 길어서 말이다.

영어로 쳐 읽으면 imagine 이 잘 안 됨. 본좌와도 같은 최상류 언어구사자들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전세계에서 다문화 운지하는 나라는 제국주의 국가들 뿐이고, 미국과 영국 정도를 빼면 죄다 단일민족 국가들이다. 물론 이탈리아와 같은 이민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있는 나라들에서는 이민들이 조금 있다고는 하지만 나이지리아는 나이지리아 놈들 나라이고, 콩고는 콩고놈들 나라이고, 일본도 말만 도쿄가 다문화라고 쳐 우겨봤자 일본원숭이 나라이고,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 죄다 다문화국가라는 버러지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한동훈이라는 버러지새끼만 다민족 국가로 한국을 바꿀 수 있다고 개지랄함. 씨발 미국 하수인 양아새끼가 말이다.

 

그리고 뱀파이어 그 지랄해봤짜 실제로는 인간 배우 병신새끼가 그 지랄하다는게 80대 뱀파이어 짓 하는 실배우 현게에서 만나면 로우킥으로 다리몽댕이 뽀개면 버러지 할배새끼가 바로다가 낙상해서는 사망할 수도 있다.

런던바닥에서 2류급 배우 버러지들은 운만 좋으면 길거리에서 몸도 파는 것도 만날 수 있다는게 함정.

뱀파이어와의 화대 지불 섹크스다. 보지에 존나게 꾸깃꾸깃 박았다가 뺐다가 하다가 콘돔에 좃물 뿌직하면 보지새끼가 자신의 보지 텐션도 조금 낮아져서는 조금 평온해졌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보지 페로몬 냄새가 존나게 올라오면서 40파운드를 챙기면서 함 더 쌀래 영어로 물어봄. 

 

는 뱀파이어의 진실.

 

응 씨발 노콘으로 하자. 보지년아 너 어차피 루저 보지같은데 뭐 상관있냐 새꺄. 요러면 50파운드 주면 노콘으로 박으라고 함. 좃물을 뿌직 싸주면 침대에서 자신은 느껴야겠다고 일어나지도 않고서는 너는 바지 쳐 입고 가라고 함. 한국과는 다르게 그 부분은 여유가 있는 사회이긴 하더라고. 

한국 창년은 손님 끝까지 챙겨야 되는 개조까튼 빨리빨리 사회인데, 유럽은 창녀가 배가 쳐 불렀구나 조금은 느꼈다지만. 

아따 그럼 같이 누워서 느끼장께 요러면 거기서는 끊었다지만. 근데 그 년도 뭐 40대 거진 다 되서는 뭐 겁대가리 없어진 년이긴 캤다지만.

 

병신같은 한국식 엉터리 나일리지 시스템에서는 40대는 되려 병신이 되기나 한다지만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14000 옆에서 틀딱충이 문재인깐다 7 new 생각하고살자 152 1 2017.07.18
13999 영화 회색국가 - 페마 수용소 사형 집행자의 정체. 6 newfile KBS6시내고환 1175 1 2016.08.16
13998 영화 평론가가 본 인어공주 영화 1 new 노인 13 0 2023.05.23
13997 영화 특별시민 을 보고 느낀점 3 new 생각하고살자 166 3 2017.04.27
13996 영화 트론이 헬조선과 유사하다 5 newfile 살려주세요 303 2 2015.11.13
13995 영화 추천 2 new 수드라 188 0 2017.01.09
13994 영화 인턴 보신 분들 계신지요? 9 new 진정한애국이란 435 5 2015.10.30
13993 영화 안시성으로 득보는 개새끼덜 2 new DireK 108 0 2018.10.03
13992 영화 데블 실사판 = 헬조선 인생 new 감옥안의사회 78 0 2018.06.26
13991 영화 더 록 같은 상황 안 터지는게 신기한 헬조선 군대 2 new 高元龍 348 3 2015.11.30
13990 영화 군함도에 대한 논란에 관한 기사 6 newfile 노인 143 2 2017.06.25
13989 영화 군함도 말인데요 4 new Hell고려 93 2 2017.07.27
13988 영화 26년(강풀 만화 원작)을 보고 나서 생각해 보았다. 9 new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218 1 2017.04.18
13987 영화 '청년경찰 '에 반발 .. 중국동포 '범죄자취급하지 말라' 2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00 4 2017.09.10
13986 영화 "샷건을 든 노숙자(Hobo With a Shotgun)"이란 영화를 아시는분 계신가요? 1 newfile 오메가제로 248 4 2016.06.17
13985 영화 <위플래쉬> 본 사람? 1 new 씹센비 80 1 2017.07.15
13984 영호남의 경계이자 금강백제와 신라의 접점. 추풍령. 1 newfile John 42 1 2022.04.07
13983 영풍석포제련소는 F-15 전폭기로 폭격을 해서 없애버려야. 2 new John 27 1 2022.05.09
13982 영포회 딸랑이 유투버 김용호 병신새끼 자살 축하다. 이 버러지야. new John 45 0 2023.10.12
13981 영토가 하나둘씩 사라진다. new 좀비생활 154 3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