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ctSubjJ39rE

미달대학순위.png

 

윤핵관이라는 장제원이 병신새끼 핵교 꼬라지나 보자. 장제원이라는 버러지새끼가 정치를 통해서 뭘 해볼려고 한다지만 어차피 답없는 끈 떨어질 버러지새끼덜인 것이다.

 

신입생 372명 중에서 250명 꼴랑 쳐 모으는 핵교 누가 감? 사상구 그 동네에서 조금 이름 있다던 그 지랄도 곧 바닥일 뿐이다. 그러니까 정치권이나 쳐 기웃거리는 것이다.

 

조선말로다가 그 것을 '막장'이라고 칸다.

 

김건희 버러지년도 폐경되기 일보직전인 막장 버러지년이 보지구녕가지고 석열이 자지에 쳐 문대서는 영부인 보지가 되었다는 보지년새끼인 또한 막장인 것이다.

 

배현진 버러지년도 이번에 총선 당선 안 되면 좋은 직장 MBC 그냥 정년퇴직 할 때까지 끝까지 댕길 걸하고서는 땅을 치고서는 후회할 이제 만으로 39살에 커리어 단절될 막장 병신 버러지년이고, 이준석도 정치권 원 웨이 티켓밖에 없는 버러지이고. 죄다 막장새끼덜.

 

이명박 같은 놈이야 뭐 할 거 다하고 말년에 정치 좀 한거라지만 그 것에 낚인 이준석, 배현진 버러지새끼덜은 앞으로 살 날이 막막해질거다 이 개새끼덜아. 

 

장제원이 집안은 영원히 회생불가가 될 것이고 말이다. 나경원이 집안도 뼈다구 좀 있다고 카다가 평민화될 것들이고.

 

 

경북도지사 이철우 같은 자들이야 뭐 경북에서 뼈다구 좀 있는 것들로 그나마 세를 유지할테지만 강남 버러지새끼덜은 죄다 병신될 것들. 똥푸산 장씨 새끼덜 포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8963 0 2015.09.21
24668 고구려하고 발해가 우리땅인 이유 6 new 폴리스 467 6 2015.12.29
24667 헬조선의 인격파탄자 꼰대들 2 new 오딘 329 7 2015.12.29
24666 식구, 가족 그런게 무슨 소용이 있지? 4 new 오딘 402 3 2015.12.29
24665 헬조선 국뽕뉴스의 헬조선절정 5 newfile 후진국헬조선 443 4 2015.12.29
24664 헬조선과 일본의 일방적인 비쌍무적 사죄배상 타결 newfile 후진국헬조선 296 0 2015.12.29
24663 헬조선 자본주의를 물 로본 공산주의자. ㅋㅋㅋㅋㅋㅋ 2 newfile rob 449 5 2015.12.29
24662 위대한 예수의 자식들. 1 newfile rob 560 3 2015.12.29
24661 일본과 한국여자. 1 newfile rob 446 1 2015.12.29
24660 더러운 헬노비들의 시민의식. 7 newfile rob 446 7 2015.12.29
24659 여러분은 제2외환위기에 대비하여 어떤 준비를 하십니까? 6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637 5 2015.12.29
24658 헬조선의 애국 세뇌교육 받았어도 이기적이고 국뽕적인 모습 newfile 후진국헬조선 359 5 2015.12.30
24657 헬노비들... ㅋㅋㅋㅋㅋ 5 newfile rob 303 3 2015.12.30
24656 힘 없는 넘한테 너무나도 강한 헬조선. 3 newfile rob 478 3 2015.12.30
24655 미래의 어떤 헬조선인의 인성 4 newfile 후진국헬조선 466 6 2015.12.30
24654 헬조선 주제로 곡을 만들어 발매했습니다. 3 new 헬렐레 324 4 2015.12.30
24653 한국인의 비합리성-전세제도의 문제점. new aircraftcarrier 566 1 2015.12.30
24652 헬조선 친구들의 지적능력 키우기, 농업에 대한 오해와 올바른 이해 7가지⑸물가 상승 주도한다? new aircraftcarrier 445 0 2015.12.30
24651 다음 대선 킹무성이가 대통령 되는 이유. 5 newfile rob 568 5 2015.12.30
24650 위대한 한국 3 new sixmix 321 8 2015.12.30
24649 한국녀들이 오히려 세는나이를 옹호하네요 5 new 만나이홍보 607 8 2015.12.30